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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워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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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4 2021-02-01 09:52:28 2
즐거운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새창]
2021/02/01 09:10:58
방구라도 뀐건가?
13063 2021-02-01 09:49:21 1
[새창]
죽을 것 같네요.. 저렇게 힘 다 빼고 나면 거북이도 지쳐서 숨쉬려고 올라가는 것 같은데.. 수면에서 숨쉬고 다시 내려갈 듯.
13062 2021-02-01 09:47:25 1
[새창]
앞에선 뛰는데 뒤에선 날아버림.
13061 2021-02-01 09:33:04 1
포크레인 고인물 [새창]
2021/02/01 09:09:11
괴수연기시키면 정말 잘하겠다..
13060 2021-02-01 08:47:50 13
끼고 있던 반지 세척하기~ [새창]
2021/02/01 08:27:15
초음파세척기 안경한번 넣었다가 기함함.
13059 2021-02-01 08:12:46 6
차에 낙서한 딸 [새창]
2021/02/01 07:30:15
천재다 .. 그림 자체 뿐만 아니라 그림의 라인 여백 .. 비율이 장난 아니다. 겈은색과 배경흰색의 비율도 마찬가지고 .
말레이지아에서 도요다 타고 다닐정도면 돈 좀 버시는 것 가튼데 정말 빡세게 버셔야 할 듯.
저 라인 따라 스티커로 제작 판매해도 많이 팔릴 듯.
13058 2021-02-01 06:46:33 7
드라마 대장금으로 배우는 기적의 스토리텔링 [새창]
2021/02/01 05:43:11
뭐 이건 현실로도 많이 실현 됨. 물론 기본 실력이야 다 비슷비슷 하다는 조건 하에 ...
트롯가수도 어머니 병환돌보며 군대있다가 돌아가시고 무작정 전역 ... 트롯가수에 도전..
이걸 이슈로 방송스토리가 됨.
비일비재함.
뭐 그만큼 절절하니 더 노력했겠지만. 그런 스토리 없으면 ... 불리한 상황 .
그 불리한 상황을 거론하면 찌질이로 낙인 .. 골로 감.
13057 2021-01-31 23:27:24 8
[새창]
저렇게 먼지 한톨 안들어가는 작업장에 설비보전은 할일 없어 청소부 와 다를바 없을 듯.
그냥 소모성 부품 수명체크 제 날짜에 갈아주는거?
스폿용접 불똥이 비산하는 자동차조립라인은 전선 보호, 센서체크 라인쉴때마다 들어가 용접 똥 떼내기 ...
이런거 안해주면 생산량이 20~30프로 차이남.
13056 2021-01-31 22:28:58 2
과학자들이 말 하는 외계인의 존재 [새창]
2021/01/31 16:51:31
인류가 광속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할 지라도 외계인을 만날 확률은 정말 0에 수렴함 ..
광속으로 달려도 우주는 너무 넓어서
13055 2021-01-31 22:17:10 4
범죄자 과잉진압 [새창]
2021/01/31 17:38:13
인간적으로 수갑은 풀어 줘라. 안그래도 해골될텐데.
13054 2021-01-31 22:05:40 2
화물차의 급제동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21/01/31 18:32:57
대형 트력 주변에 서 멀리 떨어지는게 상책입니다.
13053 2021-01-31 21:58:56 0
요즘 애들용 애니 [새창]
2021/01/31 19:12:38
나체로 변신하는 ...
13052 2021-01-31 21:57:47 13
사료를 두알만 줌 [새창]
2021/01/31 19:31:37
지금까지의 견생이 무시당하는 느낌..
조조에게 빈그릇을 받은 순욱의 기분을 개들이 표현하네.
13051 2021-01-31 16:44:55 0
mbti 기도문 만화 [새창]
2021/01/30 23:17:21
이건 자기를 알고 나서 해야 해서. .. 아님 자기가 바라는 걸 찍게 되어 있어서 상담교육을 받거나 다상담의 경험자의 관찰에 의해 정하는 것이 나음 .
이보다 더 적합한 성격파악프로그램은 에니어 그램 .

이보다 더 디테일한 성격파악프로그램이 있는데 스스로 보는 사주팔자...
16개? 9개 보다 518400가지로 사람을 나누고 그 사람 한명만을 보면안되서 주변인과의 관계까지 연관지어야 됨.
사주 혼자공부 해도 됨.
13050 2021-01-31 08:12:56 0
나는 누구인가? [새창]
2021/01/31 07:14:23
이런 글이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굴러다닐 정도로 문화수준이 높아졌음 .
먹고 살만하니까 이제 나를 찾는 거지 .
여기서 나는 형이상학적인 나인것 ..즉 나를 보는 나 거울 속의 나를 이제서 발견한거지.
그건 상호비교에서 나타나 .
어느날 누군가 근처의 교류하던 인간이 도라도 닦은듯 현명해 보이고 편해보이니까.
뭐랄까 감기의 전파처럼. 좋은것도 전파되는 것.

자기를 먼저 아는게 가장 중요한데 지금껏 자기는 그런 생각없이 살았다는 거지.
편한데로 .. 살아지니까.

그러다 사회적인 위험을 느끼게 되고 그걸 느낀순간부터 불안해져.
불안 이라는 제목의 책도 읽어보면 좋아.

인문학열풍으로 메스미디어에서 철학문학 등등 .. 삶의 불안요소제거 방법이 나오기 시작해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를 바없지.
일본도 경제버블시에 먹방이 유행했으니까.
..
우리나라는 사람이 일본하고 다르다/ 흠.. 문자 하나 다른것 그 차이가 엄청나.
일본 중국이 우경화되는 것도 모두 평균지식이 딸리기 때문..
물론 글자를 알아도 문맹인 경우도 많지만 .. 글자를 안다는 것 자체도 엄청난 해택임.

인생 운칠기삼 맞고 / 카르페 디엠! 메멘토 모리! 아모르 파티! .. 는 개인의 모랄이여야 하고.
이런 개인의 모랄이 사회적 경제적 모랄이 되려면 전세게의 인구들이 모두 한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와.

왜냐면 뭔가 부족한걸 현명하게 못체우고 꼭 남의 희생을 강요하는 세력이 나타나 군중을 선동 정의를 지들잣대로 새우니까.
나만 보고 살순 없어 생존엔 주변환경이 더 중요함 주변환경이 바로 운 이니까.
예수님도 그래서 가난한자가 자신이라고 이야기 한것이고 .

어렵고 힘든자들도 도움을 받으면 잘못될 확률이 확 줄어드니까..
그리고 그들을 선동해 자신의 이익으 추구하는 자들도 처음부터 힘을 모으지 못하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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