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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0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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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당 포도당이니 이런 사람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특히 대뇌에서 전체필요량의 20퍼센트를 가져가버림.
이 당이 중요해서 관리를 하는데 이 관리 하는 인슐린이 췌장에서 생성 되죠.
한국인은 예전부터 풀떼기를 많이 먹어서 당 유입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서구식으로 당이 대량으로 들어오게 되는 시대를 맞아.
당뇨병 발병율이 높죠. 이 인술린이 당을 조정해서 포도당이 뇨 즉 소변으로 나가지 않게 되는데 .
너무 많은 당이 오니 원래 당조절능력이 필요없어서 살짝 퇴화되었던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서
당 조절 능력이 사라져버림.
그래서 당이 뇨로 빠져나가면서 당을 조절해서 맞춰 먹어야 함. 안그럼 저혈당 , 대뇌에 사용될 당조차 없어서 쓰러짐.
대뇌는 오로지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함.
대근육 즉 허벅지 근육에 들어가는 포도당이 많아 당조절을 근육으로 하는 것이 내장기관에 도움을 줌.
그래서 당뇨있는 분들은 헬스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