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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0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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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김재규의거가 미국의 입김하에 있었다는 거구나.
미국 말 존내 안듣고 투자란 투자는 다 받아들이고 대만처럼 중소기업이나 하라고 자잘하게 먹고 살아라고
니들은 소련 중국의 교두보 일뿐이니 ...
국가를 하나의 군대로 만들어 기능적으로 효율적으로 만들어 놔서 전 국민들이 전투적이고 전우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만들어버림.
개병대들 지들 안애서 개차반으로 놀아도 남들 앞에선 무게감있게 보이려고 하는 것 처럼.
재벌기업들을 대표로 나라 안에서는 모든 개인의 자유를 정당하게보일 정도로 침해 하지만
겉보기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활약인양 보이게
선진국이라 불리지만 실제적으로 선진은 물리적이며 자기들 편한데로 살아가는 방종적인 삶을 누리려고 .
럭셔리 사치품 지들이 만들면 단가를 상식 밖으로 높여 받아
그걸로 여유낙낙하게 하루 열시간 일하는게 비인간적으로 보일정도로 만들어 놓았는데 ,
코로나사태로 민주주의가 진정 무언지 사람사는 게 진정 무언지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 알속에서
명품에 목메여 살아가는 .. 시스템 하의 사람들. 모두 죽음에 직면하게 만들어 버린
자잘한 시스템에서 허용된 자유를 진정한 자유인양 추구하다가 코로나에 죽어감.
유전자의 지배를 받는 인간들은 진정한 자유를 말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없다.
언젠가는 죽으니까 . 자식을 낳아 자신을 영속 시키려고 모두가 칭송해 마지않는 모부성애를 발휘
내가 못했던 걸 자식이 해주길 욕심 부리지만 내가 못하는 건 내가 틀에 얽메어 있기 때문임.
후손을 정말 사랑한다면 자기가 가진 재능만 눈떠주게 하면 됨. 그 뒤엔 지가 살고 싶어서 발버둥 칠것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