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보수집회 '軍 쿠데타 선동' 5명 검찰 고발 [새창]

군은 뭔 잘못이 있어서
무고한 시민들을 죽여야 하냐고.

1990 2017-01-24 12:48:10 11

[미디어오늘]문재인32.5% >반기문19.7% >이재명11.2% >황교안 [새창]

이 와중에 신기한 건
나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여론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
내 것까지 보태면 문재인 지지율
50%쯤 되지 않을까? 흐흣

1989 2017-01-24 12:36:57 9

[새창]

저는 카페에서 여자가 남자 무릎에 마주 보고 앉아서
둘이 한 마디하고 쪽쪽, 한 마디하고 쪽쪽 빠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자가 남자 옷을 올리고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뽀뽀 키스 따위 할 수도 있지만 쪽쪽 소리가 너무 커서 신경쓰였어요.
그 커플 바로 위에 CCTV가 있어서 실시간 중계 되었을 듯.
(질투나서 그러는 거 절대 아님. 쪽쪽 소리가 진짜 너무 컸음 !)

1988 2017-01-24 12:25:33 0

극강미모냥 [새창]

어어? 작은 표범 아닌가요?

1987 2017-01-24 12:22:02 4

이제는 더민주 경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새창]

저는 친노 친문이 아닙니다.
정의로운 세상, 정상적인 세상을 꿈꿀 뿐입니다.
그 세상을 실현시켜 줄 사람을 찾다 보니
노무현과 문재인에 도착했을 뿐입니다.
이런 저를 그들이 친노 친문이라고 말한다면
기꺼이 자랑스럽게 친노 친문이 되겠습니다.

1986 2017-01-24 12:18:46 6

도깨비) 근데 그거 아세요? 김고은씨 19살 연기랑 29살 연기때.. [새창]

전 공깨비가 김고은 머리 만져줄 땐가 뽀뽀할 땐가 언젠지 잘 모르겠는데
김고은이 눈감고 고개를 목으로 살짝 넣는데, 그때 속으로 생각했어요.
'요년 진짜다. 연기 겁나 잘한다.' (년을 넣어야 실감나서 삐처리 안함)

1985 2017-01-24 12:12:45 0

[새창]

저도 쳐다봤을 때 깨갱하는 눈빛을 갖고 싶네요.
어디서 파나요?

1984 2017-01-24 12:07:29 8

5.18 민주화운동 묘역에 외국인이 안장된 이유.jpg [새창]

진정한 기자....
감사합니다.

제3의 시선으로 그날을 기록해 주셔서
오늘날 우리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망월동에 가면 찾아뵙겠습니다.

1983 2017-01-24 12:02:15 9

[새창]

차비가 아깝네요. 꼭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려주시고,
민원 넣으셔서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님 덕분에 '게다'가 '게다가'의 준말임을 알았습니다.

1982 2017-01-24 11:55:23 0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앞으로 또 누가 회먹을 줄 모른다는 자기중심적인 말을 해댄다면
글쓴님이 쓰신 글로 링크 걸어주세요.

1981 2017-01-24 11:50:17 6

오늘은 문재인 대표님 생신 [새창]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신 선물은 대선 때 저희가 마련해드리겠습니다.

1980 2017-01-24 11:44:43 8

문재인 김병기 황교익, 세남자 설쇠러 장에 가다 [새창]

충정심이 느껴지는 김병기

1979 2017-01-24 11:39:50 1

야당이 그 동안 왜 선거때마다 망했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새누리쪽은 참 통합 잘해.
박사모를 향한 똘똘 뭉침.
거목을 향한 무한 찬양.
의심 없는 신앙적 믿음.

그러나 그런 신앙적 집단이 나라를 이꼴 이모양으로 만들었다.
파국이다 ~ ~ ~

1978 2017-01-24 08:34:48 49

꼬리가 길면 잡힌다던데, 꼬리가 짧아도 잡히는 박사모네요.. [새창]

돈 안 받고 시위에 참여하면 되지 웬 반대?

우린 '집회 알바 금지법'이 통과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왜?

우린 떳떳하니까 !

1977 2017-01-24 08:31:59 19

최고의 댓글 [새창]

같은 예술가로서 동료들의 일이자 본인의 일이라
그 분야를 잘 알아서 더욱 더 열일하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