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꿈을 포기하려 합니다. [새창]

저도 이 글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작가의 본분은 '살아 남아 계속 글을 써 나가는 것'"

저도 일단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작성자 님도 잘 살아 남으시길 바래요.
글이야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또 써질 거예요.

응원합니다. 모든 살아 남은 분들.

1960 2017-01-24 06:54:20 5

문재인. 저는 그를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계속 지지할겁니다. [새창]

저도요. 문이 대통령 된 이후엔 또 얼마나 까댈까 눈에 선합니다.
저도 지키겠습니다. 또 허망하게 잃고 싶지 않아요.
일단 그 전에 꼭 대통령 만들어야죠.
대통령 된 이후엔 까면 까는구나 너그러이 고개 끄덕여줄랍니다.

1959 2017-01-24 06:46:10 3

항상 이런식이다 ㅋㅋㅋ [새창]

종북 빨갱이가 괜히 나왔겠나 싶네요.
정의와 상식 편에 서면 종북 빨갱이
정의와 상식 편에 서면 친노 친문

우린 더 이상 너희들 프레임에 놀아나지 않는다.

1958 2017-01-24 06:43:15 12

생각해보니...김신씨는 나쁜사람.. [새창]

"사랑해요 ~ " (헤헤헤헤)

1957 2017-01-24 06:39:44 10

우리 동네 빵집 퀄리티 [새창]

ㅋㅋㅋ 비공감 웰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 찍은 분 닉네임은 어쩔....
(작성자 님 지못미)

1956 2017-01-24 06:35:51 0

문재인, 호남에서 선호도·적합도 모두 선두 [새창]

오마이 이주빈 기자 ~~ 짜응

1955 2017-01-24 06:32:12 11

28날부터 시행된다는 전안법 알고 계셨어요? 옷하나 사기도 힘들어짐 [새창]

세금 걷어서 정유라 말 사주려고?

1954 2017-01-24 06:31:28 14

28날부터 시행된다는 전안법 알고 계셨어요? 옷하나 사기도 힘들어짐 [새창]

저부터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려고 옷 빼놨는데
다시 포장 풀어야겠는데요?
이 법안 적용되면 기증/기부도 힘들어지겠죠?
소비자가 힘들어지면 빈곤층은 더 가난해질테고.
이것은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常食化)’를 이루려는 정부의 수작이 아닌가.

1953 2017-01-24 06:25:55 21

28날부터 시행된다는 전안법 알고 계셨어요? 옷하나 사기도 힘들어짐 [새창]

안 그래도 비싼데 이 무슨 개 같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에 지원은커녕 생리대 가격을 올린다고?
그럼 흘리고 다녀야지. 별 수 있나. 국회에 가서 흘리고 있어야지.
박정희기념관 가서 흘리고 있어야지. 시청가서도 흘려야지.
국립극장에 가서 흘려야지. 막을 수 없게 한 책임 다 너희가 져라.
블러드메리도 아니고 완전 블러드근혜 시대..

1952 2017-01-24 06:18:11 0

안정환 광고 컨셉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1 2017-01-24 06:14:11 1

어제 구운 마가렛트 [새창]

그림 그리고 싶을 만큼 먹음직스러운 빛과 색깔.
진짜 제대로 잘 구우셨네요.
얼마나 맛있을까.
님 아기는 먹을 복 타고 났네요. 부러워라.

1950 2017-01-24 06:09:11 9

도깨비)약스압.은탁이가 고등학생(아마도)이 되어서 찾은것에 대해 [새창]

19쯤 되야 사랑을 해도 무방할 테니
아마 그 전에 알아봤다면 또 로리타 논란 생길 수도? ㅎㅎ

그나저나 미래시대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단 논란이 있던데
수학여행을 퀘백으로 갔다는 것을 보니 미래라는 것이 확실하군요.

1949 2017-01-24 06:00:13 9

법원 집회 다녀왔습니다. [새창]

깨어있는 시민, 깨어있는 법조인
이 추운 날... 모두 감사합니다.

1948 2017-01-23 16:03:36 2

반기문 "4대강 추진 MB 리더십에 경의" [새창]

저러다 용산 참사 추진에도 경의를 표하겠네.

1947 2017-01-23 15:35:44 1

<철학이 빈곤한 그대에게>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 [정청래님 트윗] [새창]

부대변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