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 자 이제 갈 시간이다 고양아 [새창]

고양이한테 개식키라니. 정말 사신 너무 하네요

1032 2018-01-26 22:26:19 0

순간이동.....미스테리....gif [새창]

이거 늠 귀여운데 울집 애들은 이상하게 쳐다만 보네요.

1031 2018-01-25 20:10:44 1

결혼 언제할거냐고 잔소리하는 친척에게 김태훈이 한 말.JPG [새창]

이분 대화명은 이래도 어엿한 여자일지 어케 알고. 아님 이미 성별 커미아웃하신 분일까요?

1030 2018-01-25 02:08:01 0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길렀다"? 국제캣박람회 포스터 논란 [새창]

이거 작년에 본건데 ㅎㅎㅎ 바꾼게 맞는듯. 오오 덧글창 오른쪽 냥이 자는 아이콘 귀여워요

1029 2018-01-24 01:48:42 0

니트 빨았어욥 [새창]

기엽네요. 아동복 득템

1028 2018-01-23 02:14:14 3

데이터주의) 어느 군인의 기념품에 대한 이야기 [새창]

얘기는 들었지민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초반엔 생각도 못했어요. 하아 이 쳐죽일. ㅠ.ㅠ

1027 2018-01-23 01:58:03 3

[새창]

30센티면 지나친데. 별로 좋지 않을듯. 크다고 좋다고 생각하는 건 다소 남성적인 시각에서 일수도 있어요. 사람 죽일일 있나요. 여성의 포궁은 7~8센티예요. 동양 여성은 보통 더 짧기도 하구요. 12인치는 전 좀 무서울 것 같은데. ㅎㅎ 뭐든 지나치먄 좋을리 없겠죠 암튼 이런 이야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좋네요. 이런걸로 비하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좋네요.

1026 2018-01-23 00:31:56 1

어느 산골총각의 사랑이야기 [새창]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청약을 철회할 수 있으며, 단 청약을 한 날로부터는 30일 이내에 계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ㅠ.ㅠ

1025 2018-01-23 00:06:50 1

내 친구 스물한살에 신박하게 모쏠 탈출한 썰 [새창]

토닥토닥. 당당리 빰쌰다구라도 한대 때리고 오시지. 남의 마음 가지고 놀면 다 자기한테 가요. 이런 마음이면 곧 좋은 분 만날거예요. 그치만 쪼끔만 더 용기를 가지시길

1024 2018-01-23 00:05:36 4

내 친구 스물한살에 신박하게 모쏠 탈출한 썰 [새창]

삼촌이 모토로라 쓰면서 1004 누르고 다녔음. 그리고 삼촌이 너임. ㅎㅎㅎ 맞죠?

1023 2018-01-22 22:06:28 8

왜 내가 그걸 증명해야 하는데? [새창]

이거 진짜예요? 드라마상에서도요. 그럼 진짜 웃길듯

1022 2018-01-17 12:36:27 2

안녕프란체스카 공포 명장면 (진짜 소름) [새창]

하아 전 저 꼬마애가 어른됐다고 막 웃통 까고 근육 자랑하던 모습이 떠올라 방해가 된다.하아 저 꼬마가 성인이 됐다는 사실이 슬퍼. 난 저때도 성인이었는데 지금도 성인이네. ㅠ.ㅠ 잘하면 저만한 아들이 있겠다

1021 2018-01-17 10:28:53 12/11

웃기는 어설픈 페미니스트 [새창]

제발 일관성을 좀 가지세요. 저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 그 대화명 자음 하나 틀린 다른 분인줄 알고 유심해 봤네요. 솔직히 그 철자 다른분 그다지 다른 스타일은 아니긴 한데 ㅎㅎㅎ 그리고 왜 일케 추천이 많아. 이분 이제 계속 이런 진지한 글만 쓰면 어쩌려고.

1020 2018-01-12 19:40:57 10

키즈카페 알바의 서러움 [새창]

인성도 지능이라고 하더라구요. 지능이 높은 건 아닌듯. 부모가 애 망치는거죠. 자긴 을 안될줄 아나.

1019 2018-01-10 14:21:02 1

호불호 고양이 아이템 .jpg [새창]

극호. ㅎㅎㅎ 근데 열면 캔따는 소리도 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