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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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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017-12-10 22:24:58 1
[새창]
부산에서 렌트카 운전 해봤는데 그정돈 아닌데 이상하네요. 저 운전 그다지 잘하는 편은 아난데. 물론 용궁사인가 해변사원 갈때 길이 엄청 밀리긴 하더라구요
987 2017-12-10 22:20:09 0
어떤 언니가 눈화장이 너무 예쁘셔서요 [새창]
2017/12/10 13:14:24
혹시 찾으시면 (태세전환) 굽신굽신
986 2017-12-10 22:19:43 0
어떤 언니가 눈화장이 너무 예쁘셔서요 [새창]
2017/12/10 13:14:24
아 진짜 왜 안물어보셨어요!!! 궁금하자나요. 무슨 립스틱인지 물어 보셨어야죠~버럭 ~!!! 아아 궁금하네요
985 2017-12-10 12:43:41 0
집사야 나도 치킨 좀 주라 [새창]
2017/12/08 10:23:50
좀 주세요. ㅎㅎㅎ
984 2017-12-09 21:47:01 1
식당에서 밥먹는 40대 아재 두명 [새창]
2017/12/08 09:01:53
소머즈는 알지만 6백만 달러 사나이는 모르겠어요. 전 아재 아니 아짐은 아니니까요. 우김우김
983 2017-12-09 21:44:55 1
[펌] 쿠팡맨에게 선물주는 딸아이.jpg [새창]
2017/12/08 23:53:20
저도 무기 숨기고 있는 맹수처럼 보임
982 2017-12-09 21:32:35 0
명탐정 안느.gif [새창]
2017/12/09 00:26:58
이거 캐논 광곤데. 뭣때문에 안느 죽어서 영정사진 뜨고 일케 말하면 웃을 일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 웃긴 광고였는데. 안정환 소시적 생각하면 이런 광고 찍는 거 생각도ㅠ못했는데 이젠 코믹으로 가닥 잡았나봐요. 2002년 안정환과 요즘 안정환은 다른 사람 같아요. ㅎㅎㅎ
981 2017-12-09 21:18:03 2
[새창]
상처주지 않을 연애라는 게 있을까요? 상처주더라도 다시 보듬고 사과하고 단단해지는 게 연애인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중이 제머리는 못깎지만 남의 머리는 함 깎아 보려고 덧 남겨요. 연애에 준비된 사람은 없는 것 같어요. 넌 지금 다른 사람에게 상처줄 게 뻔하니 연애하지 말라는 무슨 연애 자격증이라도 있는 걸까요? 아주 맘에 없는 건 아니니 가끔 비브라늄 슈트에 너트 한개만 빼고 조금만이라도 열어 봐주세요.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조금 눈치채셨잖아요. 어쩜 지금처럼 조금도 틈 안주는 게 상대방에겐 오히려 상처일 수도.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뭐 그렇게 다가가 보세요. 히잉~부러워.
980 2017-12-09 00:24:04 1
식당에서 밥먹는 40대 아재 두명 [새창]
2017/12/08 09:01:53
이분 눈 채소 소머즈임. ㅎㅎㅎ
979 2017-12-07 21:27:13 0
미세스 카탈로그(4세, 여, 고양이) &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7/12/05 23:53:38
그 첫번째 사진에 트리 아래 굉장히 와일드하게 보이는 냥이 하나 더 보이는데 걔는 사진 없나요? 3/10 입니다
978 2017-11-26 01:47:30 0
오유에서 분양 받은 고양이입니다. [새창]
2017/11/25 16:47:02
제발제발. 저 오유 때문에 심장이 너무 약해졌던 말이예요. 으윽
977 2017-11-26 01:46:12 0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4 23:20:55
omg ㅜ.ㅜ 정말 하늘이 무심하시네요. 정말 이건 전신마취해야할듯. 하아 정말 본인이시라면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976 2017-11-26 01:34:47 16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5 19:23:22
아 그리고 더 충격적이었던 거. 동아리 친구 중 하나에게만 집안 사정 얘기했는데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운걸 너한테 얘기하니?' 그러더라구요. 전 아주 어랄때부터 너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당연한 줄 알았어요. 초딩때부터 난 돈이 없으니까 이건 안돼 저건 언돼 그러고 살았는데. 지금도 너무 자연스럽게 돈돈하는 제가 싫지만 어쩌겠어요. 걍 슬퍼요.
975 2017-11-26 01:29:50 13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5 19:23:22
저땐 이정도로 취업난은 아니어서 주변에 다 대기업이나 정직원 됐는데 저만 이상하게 빠졌더라구요. 너무 어등바등 살았던 세월이 넘 아쉬워요. 경제적인 것도 그렇지만 결국 그러면 주변 자원도 없어서 조언해줄 어른도 없고 그냥 기술이나 배워라 시집이나 빨리가라 정도의 수준이라 미래에 대한 생각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경제적인 거랑 사회적 수준? 그런건 같이 가니까요. 결국 지위든 경제력이든 되물림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넘 씁쓸해요.
974 2017-11-26 01:24:55 22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5 19:23:22
저도 대학 와서 컬쳐쇼크. ㅎㅎ 사실 고딩때까지 노떼리아도 못가봤어요. 그때 무슨 조모임하는데 kfc였나. 거기 빵을 비스킷이라고 부르잖아요. 애들이 비스킷을 시킨다고 해서 왜 과자를 시키지 그랬는데 빵이 나오더러구요. ㅎㅎㅎ 다행히ㅜ제가 모르는 걸 눈치 못챘는데 그날도 겨우 졸라 점심값가져갔는데 햄버거 세트 젤 싼 것도 못살돈이었던 기억이. 콜라랑 감자먹었나? 암튼 뭐 그런거 먹었던 기억나요. 그런데 갈 줄은 몰라서 ㅜ.ㅜ 대부분 잘 사는 애들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티낼 수도 없고.. 암튼 다른 애들은 차분히 스펙쌓고 대기업 다 들어갔는데 전 등록금이랑 샹활비 하느라 정신없어서 아무것도 못했고 결국 취업도 학벌에 비해 너무 굴렀어요. 대학교 좋은데 가도 경제적인 게 뒷받침 안되면 잘 살기 어렵고 시야도 좁아지고 계속 아등바등 하게 되는 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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