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까지 내가 씻겨줘야되겠냥? [새창]

나 주금~헉 귀여워 주금

1077 2018-03-17 22:27:39 1

단편] 나는 웃는 사람을 믿지 않아. [새창]

왠일인지 많이 슬픈 얘기네요.

1076 2018-03-10 23:58:06 0

[새창]

아베 한글 못읽는데 ㅎㅎㅎ

1075 2018-03-10 23:45:01 9

동물병원에 새로온 간호사 [새창]

아아악 넘모 기여워. 저런 소품은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죠? 오늘 유난히 기여운 냥짤이 많이 올라오네요

1074 2018-03-10 17:23:00 2

개를 아기 옆에 두면 안되는 이유 [새창]

난 이렁거 넘 좋아 조아조아

1073 2018-03-10 17:21:23 1

뜻하지않게 흑기사 [새창]

불쌍해~

1072 2018-03-10 17:16:49 1

사각 얼음냥 [새창]

저는 정말 냥짤때문에 오유에 온다고 해도 과언아 아니죠. ㅎㅎㅎ 아아 기여워

1071 2018-03-10 02:00:50 0

텐트치고 자고 있는데 자꾸 길냥이들이 놀자고 한다(심쿵 주의) [새창]

냥이 종류 애들이 원레 비닐 좋아해요. 텐트 재질이 비닐인가?

1070 2018-03-10 01:56:49 15

집사! 이거 뭐냥! [새창]

기여워. 저게 머리가 좋고 인간과 친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래요. 보통 냥이들은 집사 도움 안바래요. 어디 선물로 간식 넣고 굴리면 나와서 먹게 하는 거 받아와서 줬더니 미오가 절 저렇게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굴려줬어요. 뭔가 부려먹어 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1069 2018-03-10 01:54:31 3

집사! 이거 뭐냥! [새창]

저는 절대 4 생각 안했습니다. 고작해야 3만 생각헀을 뿐입니다

1068 2018-03-10 01:52:28 4

비열한 스티븐 스필버그를 고발한다 [새창]

트리케리톱스랑 인류랑 동시기에 존재한적 없음. 엄근진. 근데 정말 멸종위긴가요? 안타깝네요. 유전자 살리면 가능할 거 같은데. 원래 호박 속 모기로도 가능하던데. 그걸로 노벨 생물학상 탄 거 나 뉴스에서 봤는데

1067 2018-03-04 15:07:48 11

착한 댕댕이 [새창]

저거 보면서 항상 생각하지만 착하기 전에 엄청 똑똑한 거임. 또또케

1066 2018-03-04 14:49:25 2

솔직히 인생 살면서 71억쯤은 남겨야되는거 아니냐? [새창]

71억 갖고 싶다 아아

1065 2018-03-02 23:08:06 2

문제아였던 제자를 입양한 23세 선생님 [새창]

그거 뭔지 알 것 같아요. 갖은 말썽을 부리는데 자꾸 맴도는. 왠지 찡하네요. 저분과 두 형제의 앞날에 행복만이 있기를

1064 2018-03-01 22:09:56 1

YG 크긴크네, 지디 입대한다고 하더니 [새창]

성을 모르게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