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편식쟁이 아들의 밥상 [새창]

마지막 귀신밥 때문에 앞에 거 다잊어버렸음 ㅋㅋㅋㅋ 너무 리얼하잖아요

1242 2019-02-23 00:22:14 0

내가 진짜 화났거든 [새창]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슉슉슉 빛보다 빠른 주먹. 벌처럼 날아 어쩌구

1241 2019-02-23 00:20:36 0

고양이샴푸 주의사항 [새창]

샴푸 주제에 쓸데없이 친절해~ ㅋㅋ 전 절대 놓치지 않아요.

1240 2019-02-16 11:55:14 2

산귀신 [새창]

서슬 같던 군부 독재 정권 경찰에 대한 두려움이었을까요? 저런 분들이 계셔서 지금 우리가 제말하고 사는 것이겠죠. 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1239 2019-02-14 08:50:41 1

디카프리오가 죽어도 못하겠다던 그 대사 [새창]

잠수자격증이랑 수영하곤 그다지 상관은 없는뎅

1238 2019-02-02 00:18:18 11

대학원생용 책상 [새창]

저도 탐나는데요. 침대를 폴딩해도 택상이 접히지 않으니 공부하던데로 그대로 놔둘 수 있어서 좋은듯

1237 2019-01-31 01:53:23 2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넌 애교지만 난 무서워

1236 2019-01-26 23:46:59 1

내 하드디스크에 고양이가 너무 많다옹.gif(데이터주의옹) [새창]

이아이 말씀이죠? ㅋㅋㅋ

1235 2019-01-25 22:05:31 1

위로하는 감성만화 그리기.dolditoon [새창]

오돌뼈 위로 맞는데? 공감 수치 백배이십니다.

1234 2019-01-25 22:00:34 1

코리안 왁싱 [새창]

마즘. 대걸레 아니라 집에서 걸레 만들어왔음.

1233 2019-01-25 03:20:14 0

친구보다 먼저 잠들면 안되는 이유 [새창]

요즘 치약들은 멘톨 같은 거 안넣어서 괜찮은데 예전 치약은 아플텐데

1232 2019-01-25 03:17:26 0

어익후 [새창]

근데 낙하산은 메고 있는 것 같아요. 제발 사고가 아니라고 해줘요

1231 2019-01-25 02:37:49 0

DMZ 귀요미들 [새창]

저애들은 아마 아직 새끼 혹은 청소년 멧돼지 정도 일거 같아요. 정말 귀여운데요? 짱귀욥 ^^ 성체는 진짜 큰 차만해요. 무서움

1230 2019-01-24 17:06:52 0

후임이 오지 않아 10년째 이직을 못하고 있다 [새창]

네팔버스같네요. ㅋㅋㅋ 마날리에서 레 갈 때 진짜 저렇게 낭떠러지 옆을 오래된 버스가 털털 거리며 가죠. 으으 무섭. 그래서 그냥 잤어요

1229 2019-01-24 04:53:33 1

귀에 쏙쏙 박히는 꼰대의 조언 [새창]

정글고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