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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13-06-08 18:45:23 1
삼겹살보단 뒷다리,앞다리등을 이용하세요!! [새창]
2013/06/08 18:11:24
돼지국밥 집 중 삼겹살과 목살을 섞어 주는 집이 있는데 그 집에서 삼겹살, 목살 돼지국밥 먹고 나면 다른 국밥집 가서 돼지국밥에 든 고기 못먹을 정도로 삼겹살이나 목살이 맛있긴 함. 당연히 삼겹살로 수육해도 훨씬 맛있음.
317 2013-06-05 00:07:02 0
근데 라면 천원 아님? [새창]
2013/06/04 23:59:57
시발 무슨 신라면 얼마, 안성탕면 얼마, 삼양라면 얼마, 너구리 얼마 이렇게 대답했어야 하는거냐. 어휴. 서민이 많이 먹는 신라면은 X원이고 삼양의 대표라면인 삼양라면은 X원, 이렇게 일일이 말하리?
316 2013-06-05 00:05:40 4
근데 라면 천원 아님? [새창]
2013/06/04 23:59:57
라면 천원 정도 하지 않냐. 먹는 것만 알지 정확한 가격 아는 사람도 있냐. 난 매일 버스타고 지하철타지만 후불카드 쓰다 보니 버스비랑 지하철값도 몰라.
차도 없는 주제에 택시비 기본요금도 몰라. 라면도 마트에서 5개씩 집고 영수증 안보니까 대충 개당 천원 안팎이라고 이정도만 아는데, 좆거지인 나도 이정도인데 안철수가 그거 다 알아야 하냐.
314 2013-06-04 18:48:08 1
[새창]
황소개구리와 블루길, 배스처럼 토종화되겠죠. 암울한 현실.
313 2013-06-04 18:31:47 3
[새창]
무더운 여름을 대비한 보신음식으로 뉴트리아탕과 뉴트리아구이만한 게 없지. 허한 기질을 체우는 데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참 좋지.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할 수가 없네.
312 2013-06-03 19:27:57 0
"시공사, 전두환家 출판사인 줄 몰랐네…이제 안사”불매운동 조짐 [새창]
2013/06/03 19:25:26
리브로는 이제 시나공 계열사가 아닙니다. 대교로 넘어갔나 그럴꺼예요.
311 2013-06-03 19:23:42 1
[새창]
그럴만한 돈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 즈음 창 밖을 내다보면 뭔가 지나가는게 언뜻언뜻 눈에 보였다. 바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이었다. -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나는 돈도 없고 부질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연애는 할 수 없다.

김연수느님 ㅠㅠ.
310 2013-06-03 19:23:42 6
[새창]
그럴만한 돈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 즈음 창 밖을 내다보면 뭔가 지나가는게 언뜻언뜻 눈에 보였다. 바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이었다. -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나는 돈도 없고 부질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연애는 할 수 없다.

김연수느님 ㅠㅠ.
309 2013-06-01 17:19:00 2
훔친수건 6000장의 위력 [새창]
2013/06/01 17:08:49
작성자의 마음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308 2013-06-01 17:19:00 6
훔친수건 6000장의 위력 [새창]
2013/06/01 17:48:08
작성자의 마음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307 2013-06-01 16:55:35 0
공원에서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3/06/01 16:49:34
꿈에서 깨어나라. 이미 해뜬 지 오래다. 올빼미족이라서 낮에 자는 거니? 주말이니 낮에 자는거지, 그렇지? 곧 깨어나서 수면 중에 컴퓨터를 켜고 꿈에서 본 걸 적은 너를 보면 경악하고 공포를 느낄 것이다. 시발. 내가 뭘 본거냐.
306 2013-06-01 16:48:41 6/17
6월 8일부터 PC방 전죄석 금연법 시행되는거 아시죠? [새창]
2013/06/01 16:26:31
담배를 피면 죄인이냐고요? 모든 흡연자가 죄인은 아닙니다. 타인이 있는 곳에서 흡연하는 자는 죄인입니다. 극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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