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555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12-21
방문횟수 : 306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9 2013-04-02 22:09:32 2
내가 자네와 같은 해병이라는게 자랑스럽다네 [새창]
2013/04/02 21:18:46
이것이 개인보다 공동체를 우선시한다는 한국의 실체.....
258 2013-04-02 16:11:38 0
옷에 진흙 묻었는데 어떻게 해야 얼룩이 없어지나요 ㅠㅠㅠ [새창]
2013/04/02 15:47:03
안지워집니다. 제 청바지에 산에서 짐승마냥 헤집고 다니면서 물든 흙 자국들은 그 옷을 입고 산에 안간지, 1년이 넘었는데도 빠지지 않더군요. 포기하세요. 그리고 새 옷을 사는 겁니다.
257 2013-04-02 01:59:58 0
봄기분 좀 나는 남자 코디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04/02 01:53:57
치노팬츠+하늘색 옥스포드 셔츠+ 네이비 블레이저+니트 타이
256 2013-03-30 22:18:33 1
쿠폰으로 배달음식 시킬때 [새창]
2013/03/30 20:38:08
새로 치킨을 시키기 시작한 집은 정말 친절하게 전화주문을 받고 배달와서도 친절하다. 거기다 치킨맛도 괜찮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시켜먹었고 곧 쿠폰 10장이 다 되어가는데 쿠폰으로 주문할 땐 어떨까 정말 궁금하다. 그래서 내일도 치킨 먹을꺼다.
전단지에 콜라쿠폰 붙어있지 않은가. 주문할 때 콜라 쿠폰 있다고 얘기하면 콜라를 캔에서 1.5l 페트로 교환해서 가져다 준다. 쿠폰을 돈이랑 겹쳐서 주다가 쿠폰이 작고 바람이 부니 떨어진다. 문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으로 떨어지면 배달온 사람은 쿠폰을 받지 않고 돌아서서 가며 다음에 주문할 때 쿠폰을 써달라고 한다. 이런 치킨집은 괜찮지 않은가.
255 2013-03-27 20:06:27 0
흔한 설탕 70g의 영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3/27 19:49:07
후카 까지 마세요. 후카가 학생회장임.
254 2013-03-27 20:03:06 0
친구네집 개가 미친것 같아요.. [새창]
2013/03/23 07:12:39
허허허. 어떻게 비글을 맡길 생각을 했을까. 그 정도면 민폐 수준이 아니라 개념이 없다고 해야 할 정도 아님?
253 2013-03-26 12:20:25 0
"박태환의 후원자가 돼주세요"…수영팬이 스폰서 모집 [새창]
2013/03/26 10:57:57
나도 이런 생각했는데. 실제로 하는구나. 좋은 행동이다.
252 2013-03-25 19:41:02 0
[새창]
하루에 아몬드 300g씩 먹으면서 스쿼트랑 팕굽혀펴기만 해도 일주일이면 불어난 체중을 보게 될 것이고 2주를 하면 마른 몸을 탈피할 것이고

4주면.. 그냥 모르겠다. 몸짱까진 안되도 멸치는 벗어날 수 있으니 아몬드를 먹게나.
251 2013-03-24 22:18:27 0
[새창]
계피랑 시나몬이랑 달라.

계피랑 시나몬이랑 같다고 생각한다면 수정과에 시나몬 넣어 먹고 카푸치노에 계피 넣어보렴.

한국에서는 서양 계피를 시나몬이라 부르고, 한국 계피를 그냥 계피라 불러서 구별하는데

이름 같으니까 같다고 개드립치네.

이건 진돗개랑 치와와를 같은 개인데 왜 굳이

구분하냐는거랑 같은거라구.
250 2013-03-23 00:07:43 1
예비군 훈련장에서 민원건 이야기 [새창]
2013/03/22 23:30:45
추천머겅. 두번 추천은 안되니 한번 하는 추천에 내 모든 힘을 넣어 강력한 추천 한방을. 물론 일반적인 추천과 효과의 차이는 없다.
249 2013-03-22 23:57:04 0
아동센터공익이 센터대표 인실좆 준비하는 썰 부디 널리퍼트려주세요 [새창]
2013/03/22 23:47:23
유다까지 마라. 유다의 배신은 예수의 계획이다.
248 2013-03-22 23:57:04 0/14
아동센터공익이 센터대표 인실좆 준비하는 썰 부디 널리퍼트려주세요 [새창]
2013/03/23 11:34:51
유다까지 마라. 유다의 배신은 예수의 계획이다.
247 2013-03-20 12:49:51 0
[새창]
난 착해야 하는, 세상에 더 착한 사람을 만날 수 없을 정도로 착해야 하는 얼굴을 가졌는데 싸가지가 없다.

왜지?
246 2013-03-11 00:10:22 5
[새창]
쫓아내요. 고시원 들어가면 25~35만원 사이로 거주 가능하고 식사도 해결됨. 쫓겨나가도 정신 못차리겠지만 집에서 민폐 부리는 것보다는 100배 나음.
그리고 혹시 암? 로또 걸릴 확률로 사람이 변할지.
245 2013-03-11 00:10:22 16
화성인과 사는 동생입니다 고민해결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3/03/11 02:26:44
쫓아내요. 고시원 들어가면 25~35만원 사이로 거주 가능하고 식사도 해결됨. 쫓겨나가도 정신 못차리겠지만 집에서 민폐 부리는 것보다는 100배 나음.
그리고 혹시 암? 로또 걸릴 확률로 사람이 변할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