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끝판왕 ㄷㄷㄷ[BGM] [새창]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만 몇 천 들 듯.

348 2013-06-30 01:26:03 1

[익명]여친에게 섹드립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새창]

일단 만지세요. 그리고 만질 수 있는 너의 가슴이니까 좋은거야라고 말하세요.

물론 그 말을 하기 전에 싸대기를 맞고 돌아오겠지만요.

돌아오세요. 남자는 솔로입니다.

347 2013-06-29 19:44:55 2

짜장면 한그릇 시키기.. [새창]

그릇 바로주는 건 괜찮네. 그리고 춘장이 살아있네.

346 2013-06-29 17:15:50 0

[BGM] 건들면 안되는 마약의 종류 [새창]

이 글을 읽으니 "문도"를 봤던 기억이 나네. 우울하다.

345 2013-06-29 01:27:53 1

여름 내일로 가려구하는데요! 옷 조언좀 ㅜㅜ [새창]

운동화 반바지 반팔티셔츠, 반팔 셔츠, 백팩

344 2013-06-29 01:27:01 0

여기 자동차 스틱 운전자분 안게신가여?? [새창]

오르막길 많고 신호등 많은 동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343 2013-06-28 19:40:51 11

[익명]등에 용문신 있는 여자 [새창]

전 문신 싫어합니다. 등에 있던 팔에 있던 배에 있건 타투건 싫습니다. 여자가 하든 남자가 하든 성별을 가리지 않고 싫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고 하고 싶어서 문신을 했듯이 저 또한 제가 싫으니 싫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러내진 않습니다. 그냥 속으로 싫어하죠. 남자든 여자든 문신한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게 됩니다. 만약 제 여자친구의 등에 용이 있다면 전 그 문신을 싫어할 것 같습니다.

342 2013-06-26 22:56:49 2

[새창]

졸업했다면 고용지원센터의 성공취업패키지를 알아보세요. 수당도 나오고 전액 학원비 지원도 됩니다.

341 2013-06-26 22:56:49 17

[새창]

졸업했다면 고용지원센터의 성공취업패키지를 알아보세요. 수당도 나오고 전액 학원비 지원도 됩니다.

340 2013-06-25 14:34:51 6/7

달샤벳과 걸스데이 상황 두줄 요약 [새창]

속옷만 보이는게 아니라 생식기가 비치잖아.... 시발 뭘 본거지.

339 2013-06-25 13:52:40 0

[새창]

카시오도 괜찮은데 카시오가 너무 저가라 좀 꺼려진다면 에디피스.

338 2013-06-24 23:04:42 114

같은반 친구 고소미에 대한 후기입니다.. [새창]

교장이 똑똑하네. 약았다고 하지. 문제 커지는 걸 원치 않으니까 같은 편인척 하면서 학교선에서 마무리.

337 2013-06-24 23:04:42 5

같은반 친구 고소미에 대한 후기입니다.. [새창]

교장이 똑똑하네. 약았다고 하지. 문제 커지는 걸 원치 않으니까 같은 편인척 하면서 학교선에서 마무리.

336 2013-06-24 23:01:26 0

역시 도넛엔 [새창]

도넛에 김치 올려서 막걸리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자주 먹거든요. 데헷.

335 2013-06-24 22:59:53 0

ㅋㅋㅋ 뉴스보시던 아버지께서 망할 노무현 민주당 놈들 하시는군요 [새창]

제가 단 리플이 반대를 받아 쓰레기통이 되었군요. 당연합니다. 불편한 진실이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딴 개같은 정치는 최소한 한세대는 더 지속될거란 겁니다. 맘편히 한세대를 쓰레기통같은 대한제국에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