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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13-06-24 21:35:32 3/8
대기업 컴퓨터는 A/S가 정말 좋아요 [새창]
2013/06/24 21:20:06
대기업 pc 좋죠. 전 아버지가 삼성 추종자급이라서 첫컴퓨터부터 삼성이었는데 처음 산 컴퓨터가 10년동안 고장이 안났었죠. 고장 안났었는데 너무 느려서 폐기. 처음 산 컴퓨터가 5년 쯤 되었을 때 산 두번째 삼성컴퓨터도 이제 11년이 되었는데 이건 지금 현역입니다. 어머니가 이걸로 주식프로그램 및 인터넷을 하시죠. 하지만 동생이 산 조립식 컴퓨터는 동생이 컴퓨터를 분해, 조립하고 프로그래밍도 하고 하는 개발자인데도, 컴퓨터를 이렇게 잘하는 인간을 실제로 직접 본 적이 없는데도 3년만에 2번 고장. 저는 5년 전에 hp 노트북을 사서 3년 째에 메인보드 고장으로 AS보증 마지막해라 무상교체를 받았죠.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그 외에는 고장난 적이 없고 더구나 5년동안 메인컴퓨터로 사용하면서 윈도우를 한 번도 재설치한 적이 없어요. 처음 운영체제 그대로 5년간 가는거죠. 뭐 뽑기겠지만요.
333 2013-06-24 21:35:32 5/34
대기업 컴퓨터는 A/S가 정말 좋아요 [새창]
2013/06/24 22:09:10
대기업 pc 좋죠. 전 아버지가 삼성 추종자급이라서 첫컴퓨터부터 삼성이었는데 처음 산 컴퓨터가 10년동안 고장이 안났었죠. 고장 안났었는데 너무 느려서 폐기. 처음 산 컴퓨터가 5년 쯤 되었을 때 산 두번째 삼성컴퓨터도 이제 11년이 되었는데 이건 지금 현역입니다. 어머니가 이걸로 주식프로그램 및 인터넷을 하시죠. 하지만 동생이 산 조립식 컴퓨터는 동생이 컴퓨터를 분해, 조립하고 프로그래밍도 하고 하는 개발자인데도, 컴퓨터를 이렇게 잘하는 인간을 실제로 직접 본 적이 없는데도 3년만에 2번 고장. 저는 5년 전에 hp 노트북을 사서 3년 째에 메인보드 고장으로 AS보증 마지막해라 무상교체를 받았죠.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그 외에는 고장난 적이 없고 더구나 5년동안 메인컴퓨터로 사용하면서 윈도우를 한 번도 재설치한 적이 없어요. 처음 운영체제 그대로 5년간 가는거죠. 뭐 뽑기겠지만요.
332 2013-06-24 21:29:29 0/10
ㅋㅋㅋ 뉴스보시던 아버지께서 망할 노무현 민주당 놈들 하시는군요 [새창]
2013/06/24 21:22:36
대한민국의 기본 정신 중 가장 쥬요한 2가지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노비"정신과 "거지"근성입니다. 조선시대까지 신분제 사회를 유지해오다 일제시대에 식민지 신민생활, 미군정, 정부 수립 후 6.25. 그 이후 92년까지 독재.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혹은 나이 좀 있고 돈 좀 있고 힘 좀 있는 사람들은 다들 독재로 인한 노비교육을 받았는데 그들한테 민주를 기대한다는 게 무리 아닙니까. 노비정신을 가진 이들이 노비짓을 하는게 당연한데 어떤 기대와 희망을 가집니까. 그냥 포기하세요.
331 2013-06-24 18:36:07 0
개념없는 꼬맹이와 아줌마...인실졷 시켜줄 방법 없나용...? [새창]
2013/06/23 18:55:04
오유 13년차인데 이용시간이 짧다고 반대가 안되. 홧김에 추천 눌러버리는 만행을 하긴 했는데 글쓴이도 상당히 개념이 없고 그 꼬마나 그 부모의 개념없음과 같은 수준이니 그냥 조용히 사는 편이 나으리라 생각됨.
330 2013-06-24 18:32:22 0
신센구미가 전국시대에 있었던건가요? [새창]
2013/06/24 17:51:40
메이지 유신 직전입니다. 신선조가 잘해서 유신 세력을 눌렀다면 최소한 조선이 일본에 개항당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매우 아쉬운 집단이죠.
329 2013-06-24 18:31:24 4
[익명]여자 밝힘증 씹새ㅡㅡ 그 후기... [새창]
2013/06/24 18:24:16
인실좆 기대합니다
328 2013-06-20 20:34:03 0
[새창]
제이스프링, 알바 이런 거 말고 그냥 세이코.
327 2013-06-20 18:41:40 0
[새창]
세이코 사세요. 그 가격대에서는 세이코가 진리입니다. 어찌 사도의 길을 가려 합니까. 사도로 간다한들 결국엔 정도로 가게 될 것이니 이 내가 목자되어 바른 길을 가르겠소. 세이코를 사시오. 그러면 한동안은 다른 시계를 보지 않아도 될 것이오, 다른 이들로부터 시계도 모르는 놈이 쓸데없이 돈 쓴다는 시선을 받지 않아도 될 것이오.
326 2013-06-20 17:54:39 0
부산에서 이런걸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3/06/20 17:30:39
집앞이네. 자전거 타다가 맥주 사서 참여하죠. 가서 대한민국 개.꺄.끼.뀨. 를 외쳐주겠어!!
325 2013-06-20 15:01:00 1
남자가 들고 다닐만한 토트백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6/20 11:42:54
루치카
324 2013-06-18 15:19:42 0
남성잡지 갑오브 갑은? [새창]
2013/06/18 13:59:29
맨즈헬스, 맥심
323 2013-06-17 18:39:44 0
핫썸머! 비키니 나눔해요!!:-) [새창]
2013/06/17 18:08:58
왜 그걸 곰돌이한테 입혀. 이건 동물학대다. 작성자 본인이 입으라고. 내 기대를 져버리다니. 나쁜 작성자.
322 2013-06-17 16:24:41 0
청바지의 적정 기장은? [새창]
2013/06/17 16:17:32
바닥에서 1~2cm면 확실히 짧은 듯 ㅠㅠ 3년만에 산 청바지 날려먹게 생겼어 으헝
321 2013-06-13 01:22:29 0
이 백팩 남자가 메기엔 어떨까여? [새창]
2013/06/11 19:49:15
크기는 그리 작지 않은 것 같아요. 작성자 키가 185를 넘지 않는다면요. 다만 오징어가 매기엔 색감이 너무 좋군요.
320 2013-06-13 01:20:43 0
이런 백팩 어떤가요? [새창]
2013/06/13 01:10:48
중학생이 매기에는 안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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