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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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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014-03-09 22:28:00 0
4월에 신혼여행을가는데 궁금한게있어요ㅠ [새창]
2014/03/09 17:50:46
1 일단 비지니스 에어가 자리도 좁고 불편하긴 합니다만, 저가 패키지를 이용하시는데 따르는 불가피함이라 봅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신다면 5시간 정도의 여정이 쉽지 만은 않을텐데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솔직이 더 걱정되는건 패키지 상품의 내용인데, 제가 구체적으로 님의 상품을 알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 기우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태국을 좋아하고 여러번 태국 여행을 다녀본 입장에서 (물론 저는 여행사를 운영하거나,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태국 여행을 불편하게 다녀 오시고 않좋은 인상을 가지고 태국을 떠나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맘입니다. 아무쪼록 별탈 없이 좋은 여행 되시길...
792 2014-03-09 21:02:06 0
[새창]
에어텔에 카렌트만 별도로...저는 보통 그렇게 이용합니다.
렌트카 회사가 흉악한게 많아서 ㅋㅋㅋ
791 2014-03-09 20:59:43 0
4월에 신혼여행을가는데 궁금한게있어요ㅠ [새창]
2014/03/09 17:50:46
비지니스에어와 타이항공은 그냥 다른 회사입니다. 일단 여행사에다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비지니스에어 보다 타이항공이 항공사로서 급이 높고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방콕이나 푸켓 가시는 길인듯 한데, 타이항공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같은 금액이라면 더더욱).
패키지를 구입하신 거라면 따져 봐야할 게 너무 많은데, 혹시 궁금한게 더 있으면 답글 남기세요.
790 2014-03-09 20:52:01 0
역게님들은 조선의 역대 왕 중에서 최악이라고 생각하시는 왕은 누구신가요? [새창]
2014/03/09 20:45:50
연산 ㅉㅉ 인조 ㅋㅋ 선조 ㅎㅎ
789 2014-03-09 20:44:13 0
[새창]
10 가지 모두 한국인 특유의 문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일히 다 논박하긴 여러 제약이 있어서 좀 그렇구요. 동의하긴 어렵네요.
음...콜로세움 감입니다.
788 2014-03-09 20:40:53 1
왜 뉴스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나요? [새창]
2014/03/09 20:34:42
단독취재가 아닌 보도자료 공유이거나, 통신사 인용 보도의 경우 그러함...
787 2014-03-09 20:37:54 0
[새창]
1 파업과 집회도 구분치 못하시고 ㅠㅠ
지금 여기서 파업의 정당성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법적 절차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맥락은 이해 하겠으나, 좀 더 좋은 논의의 방향을 만들어 주시길...
786 2014-03-09 20:31:24 0
병리생리학 [새창]
2014/03/09 18:28:20
두번째 문단에서 정확하게 님이 설명하신거예요.
"천식"이란 주제를 다루면, 그건 이미 병리생리학적인 주제가 되는 거고,
그에 앞서 세기관지, 가블릿세포, 면역세포, 이뮤노글로불린 등등의
일상적 기능을 다루면 생리학적인 주제가 된다고 볼 수 있겠죠.
785 2014-03-09 20:27:50 1
[새창]
너무 열내지 마세요 ^^
미래에 이럴꺼다 저럴꺼다 하는 논쟁은 흥미롭긴 하지만,
그 자체로 결론을 얻을 수 있는 논쟁은 아니니까요.
아무리 헛소리 같아도 그것을 논박할 수 있는 근거는 없는 거니까요.
784 2014-03-09 20:23:05 0
동대구역 근처 구조물인데 무슨 용도일까요? [새창]
2014/03/09 20:13:57
교량 가설용 구조물로 보입니다.
783 2014-03-09 11:42:37 0
오늘의 문제 이사람은 누구일까요? [새창]
2014/03/09 10:39:01
오크녀???
782 2014-03-08 23:17:55 0
김연아 피겨 동영상 구입 방법 질문 드려요. [새창]
2014/03/08 22:48:45
정식으로 돈 주고 사겠다 해도 파는 곳이 없죠.
저도 어둠의 경로로 모은 자료만 300G...뭔가 돈주고 살 수만 있다면 다 지울텐데
지하 자료의 양성화가 절실 ㅎ
781 2014-03-08 22:14:07 3/83
'혀 차게 하는' 소트니코바, 빛 없고 빚 될 금메달 [새창]
2014/03/08 19:05:02
소트니코바가 리프니츠카야의 "철저한 조연"이었다고 보는 기자...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할지 노답
780 2014-03-08 22:02:38 0
우리도 6단어 소설 한번 써봅시다... [새창]
2014/03/07 11:18:44
Whatever you are. I love you.
779 2014-03-08 21:55:50 0
그냥...끄적인 짧은 글이예요 - 철 [새창]
2014/03/08 01:23:26
굉장히 무거운 느낌이네요...제가 누군가에게 들었던 일이 생각 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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