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0
방문횟수 : 16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63 2017-03-18 21:45:15 6
뒤늦게 쓰는 오사카 겐지(Genji) 레스토랑 방문기. [새창]
2017/03/18 11:46:54
우와!!! 6월에 오사카 가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가격은 어떻게 형성이 되어있는지 알려주실수 잇나용..??ㅋㅋ
1262 2017-03-16 22:34:21 42
BBC 방송사고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gif (움짤) [새창]
2017/03/11 19:07:43
ㅎㅎㅎ 저도 이 영상 넘 좋아요!!!
아내분이랑 같이 인터뷰한 영상도 있는데 가족들 넘 화기애애하고 보기좋았다능..
근데 유툽 댓글에서 아내분 베이비시터니 뭐니 인종차별 발언 꽤 많아서 좀 멘붕이었어요ㅠㅠ
1261 2017-03-16 16:03:46 1
일하다 지치면 보는 네 얼굴! [새창]
2017/03/15 21:48:32
넹 안그러면 치주염같은 무서운 병에 걸릴 수 있대요
그리고 들깨는 길냥이생활을 오래해서 치석이 어마무시합니다ㅠㅠ
1260 2017-03-15 21:52:38 44
일하다 지치면 보는 네 얼굴! [새창]
2017/03/15 21:48:32

난생 처음 목욕하고 말그대로 떡실신해서 저러고 한시간을 자던 들깨.. 요다같네요
1258 2017-03-15 21:36:35 2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16:32:26
원래 아모레 계열 화장품을 별로안좋아했고..(이니스프리는 뭔가 취향에 안맞고 아리따움은 가격대비 좋다는걸 못느낌)
그외에 남양, 롯데, 옥시 정도? 불매하네용
다들 불매하는 목록이 비슷비슷해서 괜시리 힘납니당ㅋㅋㅋ
1257 2017-03-15 20:52:37 70
박영선 "싸가지 없는 친노는 다 문재인한테 붙었다" [새창]
2017/03/15 18:33:53
구태 정치인들한테 싸가지 없는 사람들은 시민들한테는 그리 착하더라구여..
1256 2017-03-14 08:13:04 11
논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eu [새창]
2017/03/14 04:08:50
아..제가 몇개의 글을 읽으며 느꼈던 이질감? 이 여기서 오는거였군요..
지금 한국의 군대 시스템에 문제가 많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무리 여자들이 군대에 관심이 없고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한들 주변의 절반이 군대를 다녀왔고 갈 예정인 사람들인데 은연중에라도 느끼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는 군대의 불합리하고 비인간적인 문화에 대해 주변사람들을 통해 익히 들어왔어요.
여기서 시스템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평등의 문제까지 이야기가 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것도 당연한 거에요.
최근 십여년간 한국에서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노력이 있어왔고 여기에는 성별을 떠나 공감해준 남성들의 도움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성대결을 떠나서 아닌것엔 아니라고 말 할수 있었던 사람들 덕에 전 그나마 이정도 왔다고 생각해요
이런 관점이 아니더라도 아주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국방의 의무라고 하죠? 초등학교때 우린 모두 다 배워요. 헌법에서 명시하는 국민 모두의 의무라구요. 헌데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 기여하는 바가 없어요. 오히려 국방의 의무에 기여하는 여성이 특별한 대우를 받아요. 국방의 의무 축하해 이딴 광고가 티비에 버젓이 틀어질 정도로 남성들은 이 문제에서 차별을 받아왔어요
진정한 페미니즘은 여기서 동등함을 요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베오베까지 올라온 몇개 글들만 읽어봤는데 이때다 싶어 여성 전체를 매도하는 글도 싫고, 자신들이 받는 특권이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글도 지긋지긋하네요(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이글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무슨 말만하면 메갈메갈하는 댓글이 종종 보여서요)
이 글을 읽고 더욱 더 이번 논란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1255 2017-03-14 00:47:07 10
제 인생의 최강 사이다 [새창]
2017/03/13 22:43:27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너무 남일같지가않네요
저도 얼마전에 만원지하철에서 난생처음 치한을 만나서..저도 작성자님처럼 똑 부러지게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말했더니 왜 가만히 있었냐고 엄청 혼났어요
저도 제가 그렇게 용기없는 사람인줄 처음 알았구요..
최근 며칠간 지하철 탈때 무서워서 항상 맨 끝칸에서 등 딱 붙이고 서서다녔어요
작성자님 글 보니까 용기가 생겨요
저도 이젠 당하고만있지 않아야겠어요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1254 2017-03-13 19:57:06 4
다이소 부분뷰러 사세여 두번 사세여 [새창]
2017/03/13 09:17:59
제가 예전에 따로 글 쓰기도 했는데 혹시 이글 보고 올리브영 부분뷰러 사려고 하시는 분들
절대절대!!! 그러지 마세여!!
제인생 최고 똥템입니당
저는 다이소 가서 언능 부분뷰러 집어와야겠네여 ㅎㅎㅎ
1253 2017-03-13 19:48:58 0
저는 최전방 인근 마을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새창]
2017/03/13 19:32:03
사실 너무 당연한건데요.. 사설 업체 불러다가 일시키고 농산물로 퉁치진 않잖아요??ㅋㅋ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될 거에요
1252 2017-03-13 19:04:31 0
케일(즙용) 나눔 합니다.. [새창]
2017/03/13 13:50:59
즙용 말고 케일칩으로 만들기도 어려울려나요? 칩 맛있어요!!
1251 2017-03-11 08:19:14 29
文 '박근혜 파면' 듣고 팽목항으로.."탄핵의 시작은 세월호" [새창]
2017/03/10 13:47:54
이놈저놈 다똑같다. 세월호 사건을 대통령에게 책임지우는 것은 부당하다. 어쩔수 없는 사고였다.
라고 말하던 아버지가 어머니와 주말 나들이를 나섰다가 우연히 안산의 세월호 분향소에 들린 이후로 완전히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남동생 생각을 하니 정신이 아찔해지셨대요. 본인과 동떨어진 문제가 아니었음을 체감하신거죠.
어제 탄핵 가결기념으로 도넛 여덟개를 사들고 집에 들어가니 아빠는 아이스크림 여덟개, 남동생은 막대사탕 여덟개를 사와서 한참 웃었습니다.
선거날 한번도 투표를 안했던 언니는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하겠다며 벼르고 있어요. 세상이 조금은 변했음을 느끼는 중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위한 진실규명에 드디어 한발짝을 내딛은 기분입니다
1250 2017-03-10 23:34:04 4
[새창]
저는 교정치료하면서 양치습관을 고치게 된게 가장 큰 수확이에요!!!
교정기를 낀 상태에서는 양치질이 쉽지 않아서 오랜 시간 공들이게 되고 치실을 쓰지 않으면 절대 이물질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꽤 많아서 치실을 꼭 쓰게 되구요
위아래 사랑니도 다 발치하면서 어금니 안쪽 공간을 신경써서 닦아주고 오래오래 행구는 습관 등이 현재까지도 이어져서 확실히 옛날에 비해 치아가 덜 상하는 기분이에요
특히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껴서 사정 되는대로 스케일링은 꼭 받아요
1249 2017-03-09 18:54:26 25
기혼남녀 가사분담 통계의 진실 [새창]
2017/03/08 18:42:33
하. 박가분 작가의 트윗잀고 정화된 마음이 순식간에...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드니까 너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다 가 아니잖아요
같이 힘드니까 같이 바꿔보자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