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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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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2017-03-30 09:05:17 0
언제오니 [새창]
2017/03/29 23:12:09
힝 여기 댓글 다 너무 따듯해요..ㅠㅠ 아직 결혼도 안한 처자가 아침부터 눈물 찔끔 흘림..작성자님한테도 예쁜 아기천사 곧 올꺼에요 ㅎㅎ 제 친척언니가 결혼도 늦게하시고 난산이어서 회사까지 쉬어가며 준비했는데 아기가 안와서 형부랑 그냥 둘이서 알콩달콩 살자 생각하고 복직하고 몇달 안되서 아기가 생겼거든요 언젠가 선물처럼 아기가 올거에요 힘내세요!
1277 2017-03-30 08:29:23 41
한국은 원래 역병의 나라입니다(이유있음) [새창]
2017/03/30 02:00:29
ㅋㅋㅋ이거 원작이 재미가 아니고 애미였던것 같은데 그새..
1276 2017-03-30 08:08:07 0
[오독공지] 다음에 읽을 책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입니다. [새창]
2017/03/28 13:04:33
이번기회에 한번 읽어보고싶은데 어느 출판사 책이 좋을까용?
1275 2017-03-29 21:02:21 11
33년생이신 우리 할머니가 하는 이야기 [새창]
2017/03/29 20:31:30

33!!
1274 2017-03-29 20:07:32 9
ARS 투표율 79.9%가 가장 좋아요. [새창]
2017/03/29 19:14:41
30명이라니 완전 능력자십니다!!
1273 2017-03-28 23:03:30 7
노무현과 문재인이 공통적으로 바라본 남자 [새창]
2017/03/28 19:03:02
심상정이요..????
1272 2017-03-27 20:07:02 1
이솔 1+1, 할인행사 공지글 올라왔어요! [새창]
2017/03/27 17:57:53
앵 수딩젤 냄새 나만 좋았던 것인가..?!?
지금 네통째도 다 떨어져 가는데 사러가야겠군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용!
1271 2017-03-27 19:59:17 12
[새창]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것만 네번 정도 되려나요..?(가볍게 말하는게 아니고 정말 진지하게요)
이유는 남자친구 건강때문이었는데 사귀기 전에 이미 다 알고 만났구요. 건강문제로 본인이 노력하는거 알고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에 반해서 만나는건데 남친 맘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첫 연애라 자기같은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고 헤어지자 그러더라구요.
저런 소리 할때마다 진짜 속이 터지는게 저한테는 티도 안내고 혼자서 속앓이 끙끙하다가 저말을 해요. 아픈거 싫었으면 첨부터 안만났다고 다그치고 혼내가며 붙잡긴 붙잡는데 저도 되게힘들었어요. 혹시 내가 뭘 잘못해서 저렇게 헤어지자고 하는건가? 내가 매력이 없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헤어지자는 말은 의도가 어떻든, 결과가 어떻든 사람마음에 줄을 그어놔요. 문득문득 생각난단 말이죠. 남자친구분 정말 사랑하신다면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마셔요. 남친분은 뭔갈 바라고 님에게 해주는 게 아닐거에요. 그냥 너무 좋아서 상대방이 행복해졌으면 하니까 자신이 할수 있는걸 하시는 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몸에 좋다는거 찾아먹이고 운동 시키고 그랬어요.
정 미안하시면 많이 표현하세요. 잘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만 해줘도 좋아하실 분 같아요. 시험 준비하시는거 잘 되시길, 남친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빌께요!
1270 2017-03-23 21:06:14 3
하 자랑할데가 없다... [새창]
2017/03/23 20:00:15
흑 ㅠ 경상도시라니..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도 빨리 전화왔으면 ㅠㅠㅠ
1269 2017-03-23 20:32:36 7
최근 본 문재인 후보 사진중 가장 맘에드는 사진...ㅋ [새창]
2017/03/23 18:26:39
제가 사람 웃는게 좋아서 사진 저장하는게 수지랑 문대표, 노짱 딱 세명입니다 ㅋㅋㅋㅋ
이사진도 그런 의미에서 저장!!
1268 2017-03-23 20:23:40 12
하 자랑할데가 없다... [새창]
2017/03/23 20:00:15
ㅋㅋㅋ 첫문단 넘나 공감되네욬ㅋㅋ
저도 한창 숨기다가 박근혜 게이트 터지고 나서는 걍 말하고 다녀요
지하철에서 문대표님 책도 읽고 직장에서도 그냥 저는 팬입니다~ 미리 말해버립니다
뭐 얼토당토 않는 사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까면깔수록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자부심 만땅 ㅎㅎㅎ
저보고 문빠라고 놀리던 가족들도 토론회 몇번 보더니 좋아할만 하다고 그래요
특히 안지사 덕에 군대일화가 유명해져서 아빠한테 점수도 딴듯 하고ㅋㅋ
1267 2017-03-20 19:31:59 36
배우 마이클 케인, 암투병 고백 "살 날 얼마 안 남아" [새창]
2017/03/20 11:30:54
오보라니 너무 다행이네요
손자손녀분들 17살이 아니라 결혼해서 증손주 보실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1266 2017-03-20 19:23:24 9
봄비,,,,,,,,,,,,,,,,,,,,,,,,,,jpg [새창]
2017/03/20 18:26:14
집에 동글이들 가득이네여 ㅎㅎ 퇴근하고 집에오면 엄청 힘이날듯!!
1265 2017-03-19 15:42:37 4
제 늙은 개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3/19 15:01:57
허억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1264 2017-03-19 13:06:24 0
뒤늦게 쓰는 오사카 겐지(Genji) 레스토랑 방문기. [새창]
2017/03/18 11:46:54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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