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자르기 참 힘들군요.. [새창]

예쁠 땐 예쁜 들깨..

1292 2017-04-09 18:31:30 49

발톱 자르기 참 힘들군요.. [새창]

가끔씩..이럴땐 사람같기도..

1291 2017-04-09 18:29:28 62

발톱 자르기 참 힘들군요.. [새창]

팔 베고 자요

1290 2017-04-09 16:08:13 2

고양이도 좋아하고 웹툰도 좋아하시는분 필독!!!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작가님 고양이 아니에요?? ㅋㅋ

1289 2017-04-06 21:03:57 4

난 문재인씨 아들 문준용군의 건국대 재학 시절 선생이었다. [새창]

외국으로 나가서 큰 작가가 되라는 마지막말이 매우공감되네요
미술판도 정치 엄청나요.. 솔직히 우리나라 제도권 미술은 라인 잡는 게 일인데요 뭐..이미 모마에서 전시할만큼의 실력이 있으니 나가서 좋은 작업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1288 2017-04-05 23:47:28 58

문준용씨...MOMA 전시회 경력이라니...... [새창]

모마요...?? 한국 작가 중에 모마에서 전시한 작가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미술 전공한 학생들에게는 꿈의 미술관이에요. 런던에 테이트모던, 프랑스에 퐁피두 센터가 있다면 미국은 모마 아님 구겐하임인데..대단하네요

1287 2017-04-04 14:06:52 0

[새창]

없을-> 있을

1286 2017-04-04 14:06:27 8

[새창]

생리대 착용하고 계곡에 놀러갔다가 발 헏디뎌서 빠져본적이 있는 경험으로 이 글 내용이 절대 없을 수 없는 일이란것은 잘 알겠네요 차라리 면생리대라 그러면 이해가 가지 ㅋㅋㅋ일회용이라니..

1285 2017-04-01 09:59:19 9

[새창]

지금 메가 박스에서 아비정전 재개봉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보려가려구요

1284 2017-04-01 07:53:19 55

만우절 미chin 트위터 모음 (ㅆ 주의) [새창]

프사 상태가..?!

1283 2017-03-31 20:19:49 32

[민주당] 영남경선 결과 발표때 안희정 지사 표정.jpg [새창]

글쎄요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도 될까말깐데 그냥 덮어놓고 받아들이자는 아닌거같네요

1282 2017-03-31 19:00:12 2

고양이 털 모으시는 분 있나요? [새창]

저는 이미 말아놓은 공에 털을 더 추가하려고 해도 털이 헛돌면서 따로 놀던데ㅜㅜ 동그랗고 단단하게 엄청 잘 말으셨네용

1281 2017-03-31 18:52:30 1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영남/충청/호남권역 선출 합산 [새창]

저도 오늘 전화와서 사무실에서 무언의 소리를 질렀습니당 ㅋㅋㅋㅋ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도 영업했는데 다 오늘 전화왔다네요

1280 2017-03-30 15:29:20 9

문 지지자들의 특성 [새창]

맞아요 정말 제살 깎아서 후원하는 사람들 많아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울컥)ㅠㅠㅠ
첫월급 들어오면 또 넣어드려야져..

1279 2017-03-30 10:15:50 280

불이난 차에서 한가족을 구한 히어로들 [새창]

"딸같아서 그랬다" 의 매우 옳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