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0
방문횟수 : 16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08 2017-04-22 19:51:50 7
박영선 왜이러죠? 갑자기 울먹이고 눈물까지... [새창]
2017/04/22 18:05:48
동감동감 박영선은 세월호부터 아웃입니다
1307 2017-04-22 19:28:44 0
저랑 같은 나이인 아이유에게 감사합니다. [새창]
2017/04/22 15:58:22
동갑 친구가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고 인정 받는 모습이 보기 좋아 응원하는 가수입니다!
그리고 초기 앨범때 상큼발랄한 노래가 취향에 안맞았는데 이번앨범은 진짜 좋더라구요!
1306 2017-04-21 15:03:57 2
서로를 그린 이말년과 와루 [새창]
2017/04/21 14:06:16
하루 작가님 신작 연재 안하시나.. 그림도 귀엽고 재밌게 봤는뎅
1305 2017-04-21 13:03:27 24
[단독] '유치원 공약' 민감한 시기에.. "은근슬쩍 安 띄우기 아니냐" [새창]
2017/04/21 07:11:01
국공립이 설령 세금 먹는 하마라 쳐도 도대체 교육말고 어디에 그렇게 세금을 많이 써야하는지 되묻고 싶다. 가뜩이나 출산률 떨어진다고 징징대면서 관련 정책이나 법안에는 신경도 안쓰고 배란기따위나 조사하면서 사람들 애낳는 기계 취급이나 하지마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만이 미래를 꿈꿀수 있다
1304 2017-04-17 21:19:10 4
제일 먼저 도착한 예비후보자 홍보물 기호 1번 문재인 [새창]
2017/04/17 20:25:05
알랭들롱이라니..딴사람같으면 어림도 없는데 달님은 인정합니다
1303 2017-04-17 16:32:11 5
표창원의원님 인기가 아이돌급이네요 ㅎㅎ [새창]
2017/04/17 13:30:32
거지갑은 초췌해야 제맛이에요
무도에 말쑥하게 나오니까 좀 어색하던ㅋㅋㅋㅋㅋㅋㅋ
1302 2017-04-17 14:40:40 13
펌) 철저한 원칙주의자가 확실함.GIF 진짜 멋지네요 [새창]
2017/04/17 14:12:03
저는 여자라서 처음 봤을때는 첫짤의 의미를 잘 이해못했는데
한참 보다보니 총 돌리는것 보단 저 높이의 턱을 훌쩍 뛰어넘는게 보여서 감탄했습니다;;
저런 분한테 스탠딩 토론 안한다고 체력을 논하다니..ㅋㅋㅋ
1301 2017-04-15 08:35:33 173
[새창]
어째서 개인의 취향을 가지고 그들의 생존권까지 박탈하는가? 심각한 인권침해라는 인식 자체가 없나보구나..
1300 2017-04-12 23:21:45 3
[카페용병의 맛집탐방] - 화덕피자와 독특한 파스타 [새창]
2017/04/12 21:20:26
헉 동네 가르쳐 주실수 잇나요ㅠㅠ
완전 피자 덕후인데 항상 가던 집이 맛이 변해서..ㅠㅠㅠㅜ
1299 2017-04-12 19:31:11 17
사립 왕자 유치원 [새창]
2017/04/12 19:00:50

요정 대모 같아요!!ㅋㅋㅋ
1298 2017-04-12 11:36:14 1
현직 유치원 교사에게 안의 유치원 공약을 말해봤다 [새창]
2017/04/12 08:13:33
지금도 덜하진 않을거에요 엄마 말씀이 전쟁이 따로 없다고..저희 친척언니만 봐도 사립은 엄두 못내고 국공립은 자꾸 떨어지니까 조카가 엄마말고는 다른 사람을 만날일이 적어서 낯도 엄청 가리고 발달도 좀 늦어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워낙 조카들이 많아서 저 공약 듣고 너무 화났어요
1297 2017-04-12 07:56:06 12
돌싱카페도 안철수 유치원 발언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7/04/12 01:02:17
저희집은 이걸로 다 돌아섰습니다
조카들이 많은 집이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 예정인데 문재인이 싫어서 안철수 지지하던 삼촌들 손주들 걸린 문제라니까 바로 생각 바꾸시더군요 28표을 순식간에 날려버린 안철수의 위력;;
1296 2017-04-10 14:15:14 0
문재인의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 도시재생 뉴딜.jpg [새창]
2017/04/09 22:59:05
님을 대상으로 적은 댓글은 아니였지만 답글을 달아주셨으니 부족하나마 제 생각을 댓글로 답니다.
저도 이제 막 사회초년생으로 잡은 첫 직장이 우연찮게 도시재생 관련 일이라 제가 겪은 사례는 매우 한정적인 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반대로 님께서 울산에서 겪으셨다는 도시재생 사례도 결코 일반화 할수 없는 것이구요
말씀하신 항목의 사항들 모두 공감하는 바이고 저런 식의 탁상공론 정책으로 전락하지 않기위해 주민과의 조율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또한 도시재생의 방향성은 정말 다양하고 제가 일하는 분야는 상경계열도 아니랍니다 ㅎㅎ 미술 전공한 사람이고 전체 도시 계획 속에 제가 가진 능력을 조금 보태는 것 뿐이에요
우리나라는 이제 막 개발이라는 이슈에서 도시재생으로 넘어온 단계에다 여전히 이름만 도시재생인 경우가 많아서 당연히 미숙한 부분도 많고 전문가도 부족하죠 따라서 첫 댓글에 님께서 적어주신 대로 전문가 양성이 첫번째로 되는게 맞아요.
그리고 사례로 들으신 벽화마을사례는..ㅋㅋ저희 팀이 절대 저렇게는 하지 말자 라며 반면교사로 삼는 그런거..입니다..ㅋㅋ(심지어 제가 지금 참여중인 지역도 벽화 천지..!!)
우려하시는 마음 잘 알고 제가 하는 일도 역시 부족함 투성인지라 님 댓글을 읽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중한 시간 들여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95 2017-04-10 08:34:22 7
문재인의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 도시재생 뉴딜.jpg [새창]
2017/04/09 22:59:05
현재 도시 재생 관련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댓글 달아주신 주먹구구식은 아니고 나름 전문가 껴서 의미있는 도시재생을 만들어보자 하고 일하는 중인데..
문제는 주민들한테 "도시재생=우리동네만 개발 막히는 안좋은 것"
이라는 인식이 커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거에요
도시재생은 기본적으로 주민과의 조율이 정말 중요한데 덮어놓고 싫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막상 주민설명회같은데 오셔서 설명 들으면 좋다고 하시지만 오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이야기를 들을 마음이 있어서 오시는 거고 완전히 귀닫고 무조건 개발하라고, 보상하라고 하시는 분들 꽤 돼죠..
취지 자체는 정말 좋고 해외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낸 도시재생 사례도 많지만 당장 이게 국내유권자들에게 먹히는 이야기일지는 고민이 되네요ㅠㅠ 암튼 저는 정말 찬성합니다
1294 2017-04-09 18:34:11 4
발톱 자르기 참 힘들군요.. [새창]
2017/04/09 18:27:57
한번 자르고 한번 챠오츄르 먹여가며 겨우겨우 자릅니다ㅠㅠ 애나 저희나 대공사하는 수준이라 정말정말 길어서 애가 거슬려 할때나 한번씩 잘라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