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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3-10-28 21:54:07 0
[새창]
다지우셔야죠.. 힘드시겠지만... 그 맘 압니다. 저도 다 지우는데 50일 넘게 걸렸으니깐요.
473 2013-10-28 21:40:22 0
마스게임의 신세계 [새창]
2013/10/28 13:55:41
2번쨰가 터미네이터 같은데 무슨 문양이죠? 첨보는데;; 새말 운동 닮기도 했고;;;;;;
472 2013-10-28 21:26:46 0
베르세르크 모작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3/10/28 03:11:42
음? 똑같은데?; 암만봐도; 특히 맨 윗사진
471 2013-10-28 15:53:18 1
WCS 16 한국인이 실현됐을 경우.jpg [새창]
2013/10/27 18:53:25
DK 지금도 욕 먹을만한 사람인데 웬 쉴드지?;;
밸런스 문제 지금이야 수정했다지만, 땅거미 지뢰는 정말 게임하다가 마우스 던져버리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했고. 지금도 뮤탈이 40마리 쌓이면 프로토스는 손 놓고 있어야되고. 프테전 소소한 싸움이니 뭐니 하지만 여전히 후반 가면 프로토스가 유리한 싸움 흘러가고.
지금 RTS중 최고의 밸런스를 가진 게임이지만, 여러 문제 지적되고 수정하라 요구할 때 너무 자기고집만 앞세운 사람임. 결국 그 엄청난 논란이 되었던 땅거미 지뢰도 개너프 먹었잖음. 이거 베타기간 포함해서 거의 1년을 끌어온 문제인 걸로 앎.
470 2013-10-28 15:41:46 0
이분의 저주는 끝나지가 않네요 [새창]
2013/10/28 11:2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슈발 터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 2013-10-28 15:39:53 0
종이를 접겠습니다. [새창]
2013/10/28 11:05:17
진짜 신기방기 그자체다... 우화;;;
468 2013-10-28 15:17:32 0
[익명]주식, 도박에 관련된 우리 삼촌썰 풉니다.. [새창]
2013/10/28 14:54:53
에혀.. 글쓴 분은 그래도 삼촌이어서 다행이네요. 아버지인 사람이 그렇다면 엄청 괴로울 거 같아요. 사촌 동생들 많이 위로해 주세요;
467 2013-10-28 15:10:13 1
[CW]청우식품 과자들[BGM] [새창]
2013/10/28 11:12:51
아 여기 중소기업이었구나... 어쨰 과자들이 양심적인 거 같긴 하더라..
466 2013-10-28 01:51:12 0
기름 넣으러 왔다가 아침방송 출연하게 된 흑형 avi [새창]
2013/10/27 19:43:24
와 진짜 유쾌하네요!
465 2013-10-26 19:21:31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워크래프트 도타때부터 했었는데..
464 2013-10-26 19:19:02 0
테프전 한방싸움 [새창]
2013/10/26 12:30:47
프로토스 유전데. 유령 잘쓰시는 분이 젤 힘듭니다.;; 밤까마귀는 잘써봤자 환류 격추 당해서.. 대부분 후반 프테전 프로토스 조합에 추적자는 없기 때문에 국방도 별로 소용없구요. 유령 매복 잘 해놓으셨다가 EMP맞추고 싸먹는 전략이 제일 무서움. 저같은 경우엔 때에 따라서 옵저버를 여섯기 일곱기 뽑아놓고 패트롤 시키면서 해서. 유령 매복을 미리 막는 쪽으로 합니다. 유령이 진짜 젤 무섭습니다. 나머진 대처법이 쉬워서... 해불선은 많아봤자 거신+질럿+하템 조합에 털리게 되어있고요. 저기에 아칸까지 섞으면 기갑병 나와도 이기기 힘듭니다.
463 2013-10-26 19:06:18 6
[익명]아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새창]
2013/10/26 19:02:37
저도 여친 사귀고 싶어요 ㅜㅜ 흑흑.
462 2013-10-26 19:02:13 0
[새창]
흠 그 친구가 동업을 요구한 게 아니라 절 스카웃했죠. 제가 일을 좀 잘하는 편이라. 가게 몇 개를 열려는데 제가 필요하다. 뭐 그래서 시작은 했는데. 저도 자본금이 좀 있는게 좋지 않냐 하면서 돈을 요구하더라고요.
일단 투자한 회사나 그런 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돈 굴리는 힘이 있는 친구라 자본금 불어나 있는 것도 확인은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 명의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어서 불안하긴 하다는 거죠. 이 놈이 보여준 게 다음 마이 증권에 보유량하고 제 주식 따로 빼서 한 폴더 만들어놓고 있는 거 확인한 게 전부라서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어쩄든 도움은 됐습니다.
461 2013-10-26 18:57:08 0
[새창]
밀땅을 좀 해보심이 어떨까요? 연락 끊어버리고 몇일동안. 여친분이 밀땅할 수도 있는 사안인거 같아요.
460 2013-10-26 16:30:27 0
[새창]
저도 그 애한테 꽤 큰 데미지를 줬습니다. 근데 한 달 뒤에 일어나더군요. 걔도 상담 받았고요. 금방 일어난겁니다. 뭐 자세한 내막 알고 싶으시다면. 제 최근 글 한번 찾아보세요.
솔직히 말해서. 저한테 미안한 거 따윈 이제 없어진 거 같아요. 자긴 바뀌었다하는데 바뀌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다른 사람 사귀려고 썸타는 중이랍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나. 저도 이건 그 친구랑 아직 연락하는 친구한테서 들은 거라서요. 여전하단 생각은 듭니다. 지는 사랑안하는 주제에 받으려고만 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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