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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3-11-06 01:02: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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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댓글들이 살리는 글이네 아 내리면 내릴수록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2013-11-06 01:00:46 1
4대 독자였던 민국이 [새창]
2013/11/05 22:10:41
아... 동일이 아저씨 너무 좋아.. 진짜.... 인간적으로 팬이되는 거 같음.
502 2013-11-06 00:55:43 0
[새창]
일 때문에 딴 거라고 생각하기엔 커피한잔이 걸리는데. 뭐하는 놈이지 ㅋㅋ
500 2013-11-06 00:48:20 0
[익명]오늘 어쩔수 없이..정말 정리하고왔습니다 [새창]
2013/11/06 00:34:56
주변에 남자 많은 여자 피곤합니다.;; 힘드실 거예요. 특히 알고 싶지 않은 과거들까지 안다면 더더욱더.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499 2013-11-06 00:14:47 1
나름 최전방 출신으로써 장비의 열악함을 말해주자면... [새창]
2013/11/02 23:17:14
1// 아 더 중요한 걸 안적었군요. 해안포 한 문 있었는데 정말 2개월에 한번씩 열어서 닦고, 포탄도 닦을 때 같이 닦았는데. 의미가 없음. 나가질 않는답니다.
498 2013-11-06 00:13:14 0
나름 최전방 출신으로써 장비의 열악함을 말해주자면... [새창]
2013/11/02 23:17:14
해병대 2사단 복무했는데 최전방에서만 1년 6개월 있었습니다. (졸라 꼬이고 꼬여서 ㅜ) 발열장비 있는 게 부럽군요. 거기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데다가 바람도 심합니다. ㅜ..

일단 소초 건물이 40년짜리. 저 전역할 때 새 병사가 만들어졌고.
P7 야간투시경은 소대에 딱 6개 있었습니다. 돌아가면서 썼고요.
497 2013-11-05 00:36:52 0
[응답하라1994]정대만... 꽤 이쁘네요 [새창]
2013/11/04 11:44:42
톡 튀어나온 입이 무척 귀여움. ㅋㅋ
496 2013-11-05 00:34:26 0
[새창]
수능은 자신감 맞습니다.
너무 떨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누구나 다 겪는 일이에요.
495 2013-11-04 19:00:35 14
드라마 안 보는 사람들은 공감할듯.png [새창]
2013/11/03 15:27:27
응답하라 1994같은 트렌디 드라마는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던데. 공중파 드라마는 역시 나 또한 미드, 그것도 HBO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비슷한 생각.
494 2013-11-04 05:03:30 0
[새창]
111//본인의 신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게 아니죠. 설득하고 노력했으며, 설득력이 있는 주장 아닌가요? 무조건 자기 신념만이 옳다고 상대방 생각 하나도 안하고, 비난만을 돌려줬다고 보는데요.
헤어진 게 잘된 일이니 뭐니 그걸 생각하는 게 아닌 거 같은데요. 논지를 완전히 잘못잡으셨네요.
가치관의 차이지만, 나름 존중하면서 이야기한 상대방에게 그걸 파괴하려 한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사람을 입장차이라고 하면서 감싸안는 게 이상해보이기 까지 하고요.

개인적으로 혼전 순결을 생각하는 여자분들은 지금 나름의 가치를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가치관 지니고 있는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자유롭게 섹스할 권리를 스스로 박탈시킨 것이고요. 남자들도 혼전순결 지키고 온 여자든 아니든 별로 상관없다는 시점인데. 혼전 순결은 지극히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나오는 이야기고요.
493 2013-11-04 04:43:04 0
[새창]
저걸 강요라고 하는 게 이상한 거 같은데?;;
남자가 손을 뻗었고 그 위에 손만 올리면 되는 상황임. 연애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하는 게 아님.

남자가 이거 해보자 손 뻗으면 여자가 다가올 수도 있어야되고, 아니라면 서로 생각을 좁히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해보던가 했어야지.
200일동안 남자랑 사귀면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늑대니 발정난 개라느니 그런 소리 하는 게 올바른 태도라고 보여지지 않는데.
492 2013-11-04 04:33:14 0
[새창]
이해는 되고요. 솔직히 그럴 거면 뭐하러 사귀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여친한테 부탁한 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요.

여자분들도 이상한 게 이걸 발정난 개라고 생각하고, 비난한다는 거죠.

비난 받는 남자 심정은 어떨지 생각같은 건 안해본 여자친구란 느낌이 드네요.
491 2013-11-04 04:23:59 0
(혐오)제 바지안으로 기어들어온 벌레.. [새창]
2013/11/04 04:18:52
크허.. 공포게시판 가야되는 거 아님? 무서운데요?;;;
490 2013-11-04 02:47:19 0
[익명]경험상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는 객관적 징표가 뭐있나요? [새창]
2013/11/04 02:26:51
그녀가 친구들한테 그 남자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 < 이게 거의 맞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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