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형 약력 [새창]

외국인인 것은 알았는데 일본인인 줄은 몰랐음... 근데 한가닥 하시는 분이네요. ㅋㅋ 와이쥐 식당 털 때부터 알아봤어

428 2013-10-23 00:01:17 0

치킨 좋아하시는 분~ [새창]

치킨 먹고 그냥 운동해서 뺄래요. 요요가 두렵긴 하지만.. ㅜㅠ

427 2013-10-22 18:12:21 0

[새창]

전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간듯... 이제 하루에 한갑반으로 늘어났음.,ㅡㅜ

424 2013-10-21 04:52:48 8

돈많은 집안의 무남독녀와 결혼해서 잘 풀린 남자 [새창]

무신...
성웅...
충무공...
진짜 이 분이 문명5의 위대한 제독이나 장군에 없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음.
국문학도인데. 지금 다시 칼의 노래 레포트 쓰는데... 박정희 때문에 정말 왜곡 많이 된 분이죠.
이 분은 그냥 인간적으로 위대한 분.

423 2013-10-21 04:44:23 0

[새창]

낙천적인 사람끼리만 만나는 건 솔직히 반대일듯.; 저도 전 남친같은 남자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근데 매사에 부정적으로만 봤다면 그사람도 잘한 것 같진 않네요.

421 2013-10-21 01:21:58 2

미래세대의 돈을 빌려써놓고서는 젊은이들 게으르다고 호통치는 정치 [새창]

개미지옥에서 벗어날 길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더욱 절망의 늪으로 빠져드는 거죠. 길이 있어야 뭔가 힘이라도 보탤텐데. 전 겨우 한달에 오천원 내면서 청년유니온이란 노동조합에 후원회원일 뿐. 무기력한 자신에 그냥 절망만 하고 있습니다.

420 2013-10-21 01:14:07 0

편의점 사장의 빡침~ [새창]

참 뭐하는 동네인가. 진짜 알바생도 빡치겠다

419 2013-10-21 01:10:45 0

여동생 남편 될 사람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참 진짜 개같이 곤란한 상황이네요. 상호간에 말입니다. 그 사이에 있는 여동생이 제일 불쌍해요.
저라면 매제될 그 사람이 바뀌었다고 믿어볼랍니다. 잘하겠죠. 여동생한테 말하더러도 상황은 별로 바뀌지 않을 것 같고요

418 2013-10-17 00:28:30 0

저그는 우주모함 뭘로막아요? [새창]

타락귀 뽑으면 멀티 슬슬 하면서 싸움 피하고 도망댕기면서 다템같은 견제유닛 사방에 뿌려준 다음. 게이트 10개 정도 더 늘려서 타락귀랑 우주모함 전면전 후에 즉시 추적자 다수 뽑아서 밀어버릴 겁니다.
히드라가 떙 우주모함만 뽑는데 졌으면 지형을 정말 잘못고르신 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도 있을텐데.. 요격기가 감충 진균 맞을 겁니다. 맞으면 다 죽음.;;
프로토스 입장에서 떠들어보자면, 저글링 잘 굴리셔서 상대방 멀티 테러 노리시고 플토 본병력하고는 교전 피하다가 깊숙히 들어오면 본진 테러하셔서 엘리전 가시거나, 싸먹을 수 있을 거 같으면 싸먹어버리시고요.

417 2013-10-17 00:20:54 0

중국에서옷샀는데 [새창]

저거 어떻게 빨아요? 사고 싶긴 한데 빠는 게 걱정이네. 후디 무쟈게 좋아해서 사고 싶음. ㅋㅋㅋ

416 2013-10-17 00:17:40 2

[새창]

88만원 세대 보면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사람 만나는 게 엄청난 부담이 되죠. 부모님 용돈 안받고 알바 안하면서 주말에 나가서 친구들하고 술 한잔하고 들어오기도 힘들지 않나요?;

415 2013-10-17 00:11:43 1

[새창]

아 천수형 좀 참고 살아라 진짜..
어찌된 일인지 좀 보이긴 하지만 앵간하면 공인이니 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