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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5 2016-02-12 01:04: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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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도 발표와 함께 떴음!

http://journals.aps.org/prl/abstract/10.1103/PhysRevLett.116.061102
7874 2016-02-12 01:02:07 3
[새창]
오, 킵 손 교수도 나와서 발표하심. ㄷㄷㄷ
7873 2016-02-12 00:51:25 5
[새창]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하는 소스로부터 중력파를 탐지했다고. 이 사건으로 중력파의 형태로 태양 3개 질량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방출되었다고.
7872 2016-02-12 00:46:47 1
[본삭금]사람의 눈에 관해 불현듯 떠오른 궁금증! [새창]
2016/02/12 00:44:22
진화 심리학에서는 집단 생활에서의 언어적 의사소통의 일환으로 흰자위가 발달했다고 설명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설입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사촌인 침팬지나 보노보도 흰자위가 없지요.
7871 2016-02-05 01:05:15 16
윗몸 일으키기는 가라... 플랭크 운동의 모든 것 [새창]
2016/02/04 14:53:59
"복근이 단련되다보니 뱃살이 빠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X)

복근의 단련과 뱃살이 빠지는 것 사이에는 아무런 인과성이 없습니다. 팔 운동 한다고 팔뚝살 안빠지고, 옆구리 운동 한다고 옆구리 살 안빠집니다. 다리 운동 한다고 다리 살 안빠집니다. 어떤 부위 운동과 그 부위의 지방 제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플랭크는 참 좋은 운동이고 힘든 운동이지만, 엄연한 등척성운동으로써 근력/근육량 발달 혹은 에너지 소모에 한계가 있습니다.

막말로 운동 시간 대비 뱃살 빼기 가장 좋은 운동은 스쿼트라는 우스개 아닌 우스개도 있습니다.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7870 2016-02-05 00:55:29 0
과학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답하는 학문이다. [새창]
2016/02/03 13:43:14
랩실 생활의 소일거리와 잉여 플레이는 어린 고등학생들은 잘 모르는 세계일테니까, 나이 더 먹은 제가 이해할게요. 랩돌이는 님처럼 방학도 없답니다.
7868 2016-02-04 22:13:54 0
과학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답하는 학문이다. [새창]
2016/02/03 13:43:14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죠. 자신이 제갈량이나 순욱, 주유인 줄 착각하고 지내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그냥 엄백호 수하의 말단 병사 1인이라는 거. 이게 아마 님이 하신 질문의 대답이지 싶어요.

세상은 커뮤니티 게시판 밖에 있습니다. 성실한 새내기가 되시길 바라요.
7867 2016-02-04 22:08:31 1
진짜가나타났다 김홍걸 박사편 [새창]
2016/02/04 20:49:57
이희호 여사는 그냥 '정치인의 아내', 김대중의 배우자가 아니라 민주화 운동의 핵심 인사이자, 한국 여성운동 역사의 큰 인물이셨어요.
7866 2016-02-04 20:28:15 1
과학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답하는 학문이다. [새창]
2016/02/03 13:43:14
철학게시판에서는 점잖던 한 청소년이 과학게시판에서는 자칭 '어그로'가 된다는 건, 스스로 과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겠죠. 이런 식으로는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해요. 더 공부하시고, 자중하시길 바라요.

손가락 주름이 문제가 아니라 지식 자체가 문제니까요.
7865 2016-02-04 16:45:52 1
과학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답하는 학문이다. [새창]
2016/02/03 13:43:14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열폭 ㅋㅋㅋ'라는 말이 무의식 중에 키보드에서 튀어나오는 건, 아마 본인의 문제 때문일 수 있어요.

스스로에 대한 불만으로 괜히 다른 사람에게 화내고 다니지 말고, 먼저 동네의 좋은 청년이 되세요.
7864 2016-02-04 03:10:15 2
과학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답하는 학문이다. [새창]
2016/02/03 13:43:14
본인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용어와 문장을 잔뜩 늘어놓는다고 해서 별로 유식해 보이지 않습니다. 스스로 아는 범위 내에서 서술을 하세요.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문장의 연결이 안될 때가 많죠.

답정너 플레이 같은 건 자게에 가셔서 해도 됩니다. 과게 말고요. 이제 고3 지나신 것 같은데, 봄 되면 대학 교양 과학 공부라도 하세요.
7861 2016-02-03 23:04:22 36/48
체르노빌 근황.jpg [새창]
2016/02/03 22:58:03
다큐 작가 Philip Grossman의 체르토빌 프로젝트인데, 앞으로 출처에 좀 신경써 주세요. 콩국수님 퍼오신 출처가 모두 딴지일보 게시판 링크던데, 이런 엄연한 저작물이 딴지일보 출처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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