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종결자 [새창]

정말 살맛나겠구나 ㅠㅠ

636 2011-08-02 23:25:31 1

오늘 홍대 11시 삼겹살 먹을 사람 있냐? [새창]

아씨 나도 거의 도착했는데 좀만 기다리지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2011-08-02 20:44:30 0

오늘 홍대 11시 삼겹살 먹을 사람 있냐? [새창]

오 대학로 삼겹살에 소주 ! 나 지금 씻고 출발함.

634 2011-08-02 20:44:30 34

오늘 홍대 11시 삼겹살 먹을 사람 있냐? [새창]

오 대학로 삼겹살에 소주 ! 나 지금 씻고 출발함.

633 2011-08-02 20:44:30 77

오늘 홍대 11시 삼겹살 먹을 사람 있냐? [새창]

오 대학로 삼겹살에 소주 ! 나 지금 씻고 출발함.

632 2011-08-02 20:42:26 0

무한도전 19금 [새창]

5 퀣 + a

631 2011-08-02 20:42:26 0

무한도전 19금 [새창]

5 퀣 + a

630 2011-08-02 20:22:50 2

머리 없이 18개월동안 산 닭 [새창]

머리없이 5년을 살꺼같은 쥐가 더 무서운데

629 2011-08-02 20:05:53 1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골라보시오. [새창]

628 2011-08-02 19:58:44 0

[네이트 펌] 흔한 반도의 공감 [새창]

우워워워워

난 그래도 여자가 너무나 좋다 ㅠㅠ 여자 없는 세상 살기 싫음

627 2011-08-01 13:59:21 0

새로운 비너스의 탄생,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새창]

이건 전략적으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몸매를 먼저보게 되는 여성분들에게는요. 남자들은 장윤주님을 봐도 그렇게 까지 설레이진 않거든요(저만그럴수도 있음)

하지만 물건을 구매하는것은 여자니까 통할듯해요.

626 2011-08-01 13:43:15 0

[BGM]말을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새창]

헐 나도 같은거 올렸는데 사진편집을 못해서 위에 몇장 안퍼오고 배경음도 안넣었구 ㅠㅠ

625 2011-08-01 13:43:15 4

[BGM]말을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새창]

헐 나도 같은거 올렸는데 사진편집을 못해서 위에 몇장 안퍼오고 배경음도 안넣었구 ㅠㅠ

624 2011-08-01 13:40:51 1

시간 빨리감류 甲 [새창]

사진만 상병사진요. 지금 병장임. 난 여전히 붐이 군대갈때랑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ㅠㅠ

623 2011-08-01 13:23:35 0

추억의 게임. 아련하구나. ㅠㅠ [새창]

오랜만에 괴수대백과 사전 책이 기억나네요. 정말 아련하고 저건 80년대 초반생까지만 알듯하네요.

맨위에 야구게임도 무지 오래된거고요. 그외에는 90년대들어서 나온것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