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강아지가, 죽었습니다. [새창]

글쓴님 글을 읽고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말티즈고 나이도 13살이 되었네요. 강아지를 오래 키우다 보니 얼굴이 나이들고 몸이 병들어가는게
보이더군요. 사람도 그렇지만 그게 참 안쓰러워 보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볼때마다 잘해줄려고 노력중입니다.

688 2012-02-14 13:53:31 7

베오베행 티켓 [새창]

1 기독교는 유일신이라서 하나님 애국가는 하늘님을 줄여서 하느님 아닌가요?

687 2012-02-14 09:21:50 3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중학교 영어선생님 이승민인가 이승만인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항상 애들을 비꼬고 전체에게
놀림받게 만들었던 선생님 큰잘못한것도 아닌데 `너희 부모는 너같은 새x 낳고도 좋아서 미역국 먹었냐고' 이런식으로
매번 비꼬는 여자 선생님이 있었지 그말은 평생기억에 남는다

686 2012-02-14 09:17:52 0

발렌타인 데이 [새창]

올해엔 서로 사랑하는 여자친구 꼭 생기게 해주세요.

685 2012-02-02 09:20:25 0

달마과장 584 전무 아들 [새창]

정말 로그아웃할뻔했구나. 새로운 낚시네 ㅋㅋ

684 2012-02-02 09:16:56 0

닉으로말해요 [새창]

내 삶은 언제나

683 2012-02-02 09:16:56 1

닉으로말해요 [새창]

내 삶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