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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2-01-04 15:37:11 0
6년만에 갚은 은혜 [새창]
2012/01/04 13:12:11
가끔 이럴때는 사람들이 너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댓글다는게 참 가슴이 아프다.
글보고 감동했지만 댓글들 읽어보고 실망감이 드네
자작일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저런따뜻한 일이 주변에 보면 한번씩 일어나기도 하고
인맥으로 취업한다는것은 우리나라에서 당연시되는거라 나도 나이먹고 보니까 그런것들은 처음부터
부자와 가난한사람으로 태어난것처럼 포기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으로 생각이 된다.
저글을 읽고 난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그글대로의 상황 즉, 장애인들한테 잘해줘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고
글쓴이가 노력을 해서 힘든위치에서 저정도 되는 위치까지 올라갔다는것에 대단하다.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이런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물론 내게 중요한것은 이글의 진위여부가 아니라 저 상황 그대로인거다.
681 2012-01-02 11:30:14 0
새해맞이 쿠키나눔 시작합니다 참여하세요! [새창]
2012/01/02 09:43:23
저도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
680 2011-12-26 19:58:25 1
좋아 여긴 아무도 없다. [새창]
2011/12/26 19:44:55
근데 오버로드 였나요? 난 무당벌레 날아가는건지 알고 벌레 게시판인가 하고 찾고 있었는데??
679 2011-12-26 17:16:54 27
snl-짐캐리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2/26 17:10:09
와 진짜 짐캐리 연기 잘한다. 처음에 정말 인형같이 움직이네요.
678 2011-12-26 17:10:51 1
자칭 IT강국의 꼬라지.blog [새창]
2011/12/26 16:56:07
우리나라가 IT강국이면 북한해커들은 세계최고수준인듯

인터넷사이트들도 다 털리고, 농협전산망도 털리고
677 2011-12-12 09:29:26 0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1 23:25:32
제가 리플을 늦게 달지만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면 가능하다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사랑이라.
처음 몇년은 정말 많이 사랑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세상엔 사랑만으로 극복하기가 힘든게 많습니다.
사랑도 중요하지만 남자의 마음을 보는눈을 어렵지만 길러야 할꺼같습니다. 이해심많은 남자를 찾아보세요.
성격도 욱하지 않고 둥글둥글하면서 배려심많은 사람요. 유전될까봐 걱정되서 사랑과 결혼도 못해보는 삶은
정말 쓸쓸할거 같습니다. 특히나 그게 병때문이라면요. 부디 좋은사람 만나서 그 사람과 상의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입양을 한다던지 다른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676 2011-12-09 10:00:35 1
나이가 들수록 아빠가 짠해진다 [새창]
2011/12/09 03:18:01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장 크게 효도하는것은 철이 빨리 드는것입니다. 스스로 돌이켜 생각해 봤을때 철이 덜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서 빨리 철이 들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아직 부족하고 철이 없이 살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부모님 속 썩이지 말고 열심히 삽니다.
675 2011-12-09 10:00:35 0
나이가 들수록 아빠가 짠해진다 [새창]
2011/12/09 11:12:40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장 크게 효도하는것은 철이 빨리 드는것입니다. 스스로 돌이켜 생각해 봤을때 철이 덜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서 빨리 철이 들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아직 부족하고 철이 없이 살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부모님 속 썩이지 말고 열심히 삽니다.
674 2011-12-01 11:14:27 21
김미려,안영미,박나래 세여자의 솔직한 19금 토크txt[BGM] [새창]
2011/12/01 10:38:30
그런데 쭉읽어보니 경험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는 없는거 같은데? 맞나요??

전부다 경험있는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거네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없는데. 흠
673 2011-12-01 10:44:30 0
. [새창]
2011/12/01 10:25:10
생겨라 얍~!
672 2011-11-29 14:53:43 0
[BGM] 군대 갈굼 패턴.jpg [새창]
2011/11/29 10:52:58
제일 곤욕스러웠던게 고참들끼리 비교하는거랑 서로 기싸움처럼 할때 내가 사이에 있던것

그리고 고참들이 내 윗선임들 얼굴가지고 놀면서 그게 웃기지만 차마 못웃는거. 실수로 웃음나왔다간 내 윗선임들한테 왕창깨짐
671 2011-11-22 16:11:32 0
[속보] 한나라당 한미 FTA 단독 처리 시도 [새창]
2011/11/22 15:52:09
투표 잘못해서 국회의원수를 한나라당에 몰아준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정말 마음이 아프다.
670 2011-11-18 17:10:20 1
현아 vs. 효성 [새창]
2011/11/18 12:30:05
쌩 to the 얼 을 놓고 봤을때 난 현아가 더 좋음.

669 2011-11-15 20:01:55 13
정모게 어장녀에 왜 언급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1/11/15 16:47:55
근데 여자친구 없으신분들 괜히 자신이 어장관리만 당한다고 착각하면서 살지 말기 바랍니다.
누구를 만나는데 그런것부터 생각을 가진다면 잘 될수도 있을상황도 안좋게 되기 마련이고요.
여자한테 다 퍼주는것도 문제지만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 하나만 보고 어장관리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여자만날 자격이 없어보이네요
668 2011-11-15 19:56:09 0
[브금]생일파티 못하는이유 [새창]
2011/11/15 17:10:21
내 생일 벌써 수십번을 겪어봤지만 군시절 겪은 생일들은 하나같이 기억에 남네요.
첫번째 생일 이등병때 겪었는데 평소에 그렇게 무서운 선임들이 과자를 한가득 사서 식탁에 올려놓고 밖에서 사온
케이크에 고량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상병 5호봉정도 였는데 1월 생일자들 모아서 소대장님이 조개구이에 소주 사주신기억이 나네요.
정말 밉고 무서운 선임들도 있었지만 그때만큼은 정말 행복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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