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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12-04-18 14:30:26 0
육군4대 꿀보직 [새창]
2012/04/18 00:29:23
81mm 하고 90mm가 꿀보직인가요?

거긴 항상 포청소 하러 간다고 하고 일과도 많이 빠지는데 ㅋ 제가 있더곳은 81, 90은 포만 자주닦으면 편해보였음.

81는 행군할때나 힘들고
711 2012-04-18 14:24:36 0
안철수찡의 반장선거 [새창]
2012/04/18 01:00:28
벌써 오유만 봐도 문재인, 안철수로 표가 갈리는데 꼭 하나의 힘으로 모아서 이겼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도 기반도 있고 정치경험도 있는 문재인후보가 괜찮을듯 합니다. 안철수님은 정치보다는 지금의 위치가 어울리는 분입니다.
710 2012-04-11 23:14:39 0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새창]
2012/04/11 23:11:55
비례대표 때문이라도 한표한표가 소중한데 어느지역구에 누가 당선이 확실히 된다고 해서 그냥 어물쩡넘어가면 안됨
709 2012-03-27 09:31:26 0
커피만마셨을뿐 [새창]
2012/03/26 21:52:58
전 예를들어서 이렇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남자들 게임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하는 사람은 많을껍니다. 하지만 하루에 반나절이나 8시간 이상씩 하는사람 보고 주변에서 혀를 차면서 안타까워 하기도 하죠. 커피숍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게 여자들 하루에 1번이나 이삼일에 한번씩 가는건 당연한거지만 저위에 나온 여자처럼 한달 15만원이면 하루에 5000원짜리 메이커 커피를 매일 먹는다는건데 그정도면 아까 말한 게임을 많이 하는사람 처럼 스스로는 떳떳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안타까운 시선이 된다랄까요. 그런느낌인데요.
708 2012-03-27 09:27:48 0
커피만마셨을뿐 [새창]
2012/03/26 21:52:58
뭐. 저도 혼자나 남자들끼리는 갈이유가 없겠죠. 놀것도 많고 할것도 많지만 여친이나, 여자들이랑 갈때는 커피숍은 필수코스중에 하나 입니다. 이야기만 하고 싶은경우 조용한 커피숍같은데 가서 길게 나누는데 그게 훨씬 마음이 편해요. ㅎㅎ
남자들끼리는 커피숍이 없어도 할게 많자나요.
707 2012-03-27 09:15:43 2
[수정] 다시 만났을 때,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 [새창]
2012/03/27 01:19:32
와 나도 예전생각이 납니다. 서로 순수하게 좋아하던 시절, 같이만 있어도 좋았던 시절, 나이를 먹고 나서 만나니 확실히
예전같이 안되더군요. 첫사랑 이루기 힘들지만 한번씩 해볼만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이 됩니다.
706 2012-03-21 15:02:07 0
님들은 왜 사세요? [새창]
2012/03/21 13:42:54
뭐 다들 같은고민으로 사는거 같아요.
저도 꿈이라는걸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꼭 꿈만을 위해서 사는인생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해서 돈이라는걸 필요로 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을 하며 살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가진꿈은 취미라는것으로 바꾸어서 꿈을 실천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있어요.
꼭 자기가 가진꿈에 얽매인다면 그것또한 즐겁지 않은 일이 되기 때문에 마음편히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705 2012-03-08 22:03:36 0
군생활 자살위기.jpg [새창]
2012/03/08 18:15:37
진짜 나이먹어도 군시절꿈은 한번씩 꾸는것 같다. 내꿈속에서 나는 병장이긴 한데 애들데리고 놀면서 훈련받고 이런꿈을 자주꿈
처음에 제대한지 얼마 안됐을때 군대꿈꿀때는 정말 깨고나서 기분이 묘하더랬지 ㅋㅋ
704 2012-03-08 14:52:06 0
[만화]아프니까 청춘이다[브금] [새창]
2012/03/08 14:47:44
맞는말이다. 하지만 저 고민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게 문제임.
어서 이 무한루프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지나가고 계속 후회하는거 그만하자
703 2012-03-05 09:49:08 10
(BGM)[이미지]김연아의 위엄 [새창]
2012/03/05 02:11:59
김연아 경기를 실제로 보고왔다는것에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SR석에서 봤는데 일반인의 눈에도 경이롭고 대단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죠.
아직 안보신분들도 아이스쇼같은거 가서 직접보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702 2012-02-27 09:20:38 0
랜챗에서 사람을 살렸어요!? [새창]
2012/02/27 08:59:57
여자라는것을 안 밝히시고 오유라는것을 밝혀서 급하게 종료된듯
700 2012-02-17 15:21:48 1
공무원 생활을 접을까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2/02/17 14:45:48
고시까지 패스할정도면 의지가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어떤일을 하시더라도 그 마음가짐이면 될것 같네요. 저는 님보다 나이도 어리고 아직 사회적 위치도 낮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두려운것중에 하나가 권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취미활동을 여러개 가져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아니면 아직 아이가 없다고 하셔서
좀더 자유로운 생활을 하실걸로 생각이 되는데 아이를 가져보는건 어떠신지요?
아내분과 상의를 해보셧나요? 일을 그만두시고 학원강사로서 열정있게 살아보겠다고요?
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 인생은 물론 내가 주인공이지만 나만의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사람들과 상의하고 그 사람들의 생각을 주의깊게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699 2012-02-17 15:21:48 2
공무원 생활을 접을까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2/02/17 16:44:41
고시까지 패스할정도면 의지가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어떤일을 하시더라도 그 마음가짐이면 될것 같네요. 저는 님보다 나이도 어리고 아직 사회적 위치도 낮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두려운것중에 하나가 권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취미활동을 여러개 가져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아니면 아직 아이가 없다고 하셔서
좀더 자유로운 생활을 하실걸로 생각이 되는데 아이를 가져보는건 어떠신지요?
아내분과 상의를 해보셧나요? 일을 그만두시고 학원강사로서 열정있게 살아보겠다고요?
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 인생은 물론 내가 주인공이지만 나만의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사람들과 상의하고 그 사람들의 생각을 주의깊게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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