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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3-02-12 16:54: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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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누가 쓴글 같은데 제 자리에 스크랩해놨거든요.
10년전 20년전으로 돌아갈 생각은 그만하고 이미 10년 20년 후의 미래에서 돌아온 것으로 생각하고 살라고

열심히 지금부터라도 사는게 정답입니다.
물론 저도 ㅜㅜ 그렇게 하지 못하고는 있습니다만....
755 2013-02-06 13:31: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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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분에서
흔히들이야기하는 다른부위도 완승이네요;; 슬프다. 그 부위만큼은 왼쪽여자캐릭터가 원래는 더 괜찮을것 같은데
754 2013-02-05 10:14:46 2/4
[익명]요즘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몇가지. [새창]
2013/02/05 09:41:19
익명55139님 말씀듣고 이런생각이 드네요.
수직적관계 물론 100프로 정답은 아니지만 기업문화가 그렇게 될수밖에 없으니 그건 인정해야할듯해요.
그나마 수평적인곳이 공무원, 국가기관등등 이지만 다른곳들은 그런환경이 나오지가 않죠.
그리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밑에있던사람들이 위에있는자리에 올라가게되면 예전에 본인이 겪었던 안좋은습관도 나오기마련이죠.
군대에서도 생각을 해보면 이등병때는 그렇게 생각안했지만 병장되고나니 내가 하는것들을 이등병이 똑같이 느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자리가 사람을만든다라는게 맞는말인듯
753 2013-02-05 10:07:14 9
[익명]요즘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몇가지. [새창]
2013/02/05 09:41:19
세상이 다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그 중에서도 괜찮은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그래서 우리들이 사회생활하려면 참을성이 강조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내가 어느정도 선까지 참아줄수 있으며
포용력이 넓은지가 중요하죠.
흔히들 일을 오래하다보면 그만큼 내공이 쌓인다고 할까, 또한 사람보는눈도 달라지고요. 이사람은 나랑 친해지고 믿을사람
이런것들을 오래일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사람들끼리 그래서 친해지는거예요.
직장상사들은 상사들끼리(물론 안친하고 오히려 원수인사람들도 있고요) 신입은 신입끼리 계약직은 계약직끼리 등등
저도 사람한테 실망많이 하지만 또 다른방면으로 생각해보면 이해도 되고 마음맞는사람들도 있으니 그들끼리 어울리면서 보냅니다.
ㅎㅎㅎ 힘내세요.
752 2013-01-28 17:25:36 0
AV 극한직업 jpg [새창]
2013/01/28 17:08:25
퍼온곳 찾는데 왜이리 걸리셨어요? ㅋㅋ 보신거 같으신데??

그리고는 자료 찾으신듯? 어때요? 제 말이 맞죠?
751 2013-01-28 17:10:38 0
[새창]
뚝뚝뚝..
어김없이 그 소리가 들려왔다.
난 분명히 가위에 눌린게 아니다. 손가락도 움직일수 있었다.
하지만 고개들어서 위를 쳐다볼 용기는 나지 않는다.
전에 살던 주인이 고작 1년간의 계약끝에 이 좋은집을 싸게 내놓은 이유를 지난 여름에야 알게되었다.
뚝뚝뚝..
어디선가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처음에는 잠결인지 꿈결인지 혹은 현실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으나
계속적인 소리에 현실인지 인지됐다.
들리는 소리는 거실에서 들리는듯 했다.
뚝뚝뚝...
처음에는 밖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싶었으나 확실했다. 거실이였다.
어딘가 위에가 새는곳이 있었나 생각을 해봤으나 딱히 생각나는곳이 없었다.
끼이익...
안방 문 여는 소리다!!
뭔가가 들어왔나 싶었다. 조심스레 누군가가 내 방문을 여는소리 같다. 아니면 바람이 열었을려나?
뚝뚝뚝...
소리가 가까이 들려왔다.
느낌이 온다.
뭔가가 있다!!! 분명하다!!!
눈을 조심스럽게 떠본다.
아직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핸드폰 불빛을 찾아서 위를 들어서 보았다.
물이 떨어지는곳은 한여자의 머리카락 끝이였다.
그녀의 입은 매우 길게 찢어져 있었다. 분명히 웃고 있는것처럼 보였으나 확실치 않았다.
눈동자는 분명히 없는것 같았다. 크게 뚫린듯한 눈동자.
검은자위만 가득한것 같은 눈.
난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그게 그녀와의 첫만남이였다.
750 2013-01-24 19:40:49 0
(재탕) 나는 오유 몇번째 회원일까? [새창]
2013/01/24 18:58:05
나도 제대하고 만들었구나. 오유는 군시절에도 많이들갔었는데 ㅋㅋ
05년 9월에 제대하고 10월에 오유가입했군 ㅋㅋ 막 컴퓨터 가지고 이것저것 하고 놀던때라서
그런데 41193번째 ㅋㅋ
749 2013-01-24 13:23:54 56
동해물과 [새창]
2013/01/24 12:02:21


748 2013-01-15 16:57:56 3
[익명]19) 이거 사실인가요? ㅎㄷㄷ [새창]
2013/01/15 15:51:03
네 맞아요. 동물들도 기분좋으면 꼬리 올라가듯이... 저도 그러던데...

아마 다들그러실꺼예요.
747 2013-01-15 16:57:56 92
[익명]19) 이거 사실인가요? ㅎㄷㄷ [새창]
2013/01/16 05:17:50
네 맞아요. 동물들도 기분좋으면 꼬리 올라가듯이... 저도 그러던데...

아마 다들그러실꺼예요.
746 2013-01-08 23:20:17 0
[새창]
으앙 쥬금...
745 2013-01-07 11:13:23 16/14
정액넣고 하는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1/07 10:52:09
1. 블레이드앤소울(현재 렙제가 안풀려서 정체되긴했는데 알수록 잼있음)
2. 테라(무료화된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많이 줄긴했는데 괜찮은 게임임)
3. WOW(계속적인 스테디셀러)
744 2012-12-31 21:41:54 3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20:03:46
2013년마지막날
한해를 돌이키며 생각을 할때 즐겁고 행복가득했으면 좋겠다.
옆에는 사랑하는사람이 같이 있어서 폭죽터지면서 2014년을 같이 맞이하고 폭죽소리에 맞춰서 키스를 하도록...
743 2012-12-31 21:40:38 1
모두들 2013년에 꼭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2/12/31 19:59:11
하나뿐인 소원이라.
2013년뿐만이 아니라 계속 행복하고 항상 주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여자친구, 부모님, 친구들, 동료등)과 함께 건강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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