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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14-09-30 02:06:10 1
옷장? 장롱? 을 베란다에 놔둬도 될까요 [새창]
2014/09/29 15:56:10
빛 잘 들어오고, 환기 잘되는 구조의 베란다는 괜찮아요.
저도 두번 내놔 봤는데..아무 문제 없었고요. 저는 컴 본체도 소음 때문에 왠만함 베란다로 빼는데..습기로 고장난적 한번도 웁어요.
다만, 빛 안들고, 비새고..환기 잘 안되는 구조 ...왜 문열면 먼가 습한 기운 있는 베란다는 관리를 잘하셔야할듯...
벽에 딱 붙이지말고 공간 뛰우고..습기 제거제도 좀 놓고..환기도 최대한 시켜주고...
사용해보시다 영 아니다싶으면, 방으로 다시 원위치 시키면 되는 거고요.
그리고 집보러 댕기다보면, 베란다에 옷장 설치한 집들도 여러번 봤는데...사용감은 있어도 곰팡이 자국은 전혀 없던데요.
103 2014-09-28 03:11:49 0
명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A Gift of a Thistle" [새창]
2014/09/27 20:51:56
잘보고 잘 들었어요..아흑....좋네용....ㅜㅜ
102 2014-09-26 21:34:24 1
게시물 찾아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09/26 20:12:14
오유 아니고 피터팬에서 본거 아니세요?.
거기가셔서 글제목으로 "이태원 옥탑방" 이라고 쳐보시면,
댓글 무지 많이 달린글이예요.
울나라에선 보기 힘든 스타일이고, 워낙 센스있게 잘 꾸미셔서,,저도 혹시나 나중에 참고할까해서 기억하고 있는중이라는...
오유에서는 그 글 올라온적이 없는거 같아요.
101 2014-09-26 08:39:05 1
전세 계약 질문있어요~ [새창]
2014/09/26 01:07:42
보통 안정선이 집매매가에서 70% 잡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걸로 따지면 대충 1억3600 정도가 상한선인데..
전세+융자 합친 금액이 1억8500 이니 , 거의 95%정도 되는 셈이잖아요.
융자가 먼저 잡혀있는거니 경매 들어가면 세입자는 후순위 될테고...제가 보기엔 위험한 집인거 같은데요.
머, 아파트는 80%이상도 안정권이라고도 하고, 매매가 활발한 집이면 경매 들어가기전에 팔수도 있겠지만...
최악의 상황이 안생기리라는 보장도 없는 거니까..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100 2014-09-25 14:26:09 0
베란다 정리-무볼트 앵글 선반 설치하기(실시간ㅋㅋ) [새창]
2014/09/25 13:34:24
이거 저도 설치했는데..백색앵글이죠?
백색이면 고무망치 무료료 주든데 안줬나봐요?
일반망치는 색깔 벗겨 진다고...근데 고무망치도 너무 세게 쳐대니 약간 벗겨지긴하두라고요,..
저는 조립할때 수평으로 안하고 한쪽을 잘못끼우는 바람에 고생했지만,
일단 완성해 놓고보니 완전 대 튼튼해요. 이보다 더튼튼할수는 없을거 같음..위에서 방방 뛰어도 안부러질같은 견고함...ㅋㅋㅋ
하얀색이라 나름 이쁘기도하고..1년넘게 베란다 놔뒀는데 벗겨짐도 없고..괜찮은 물건인거 같아요.
99 2014-09-25 04:02:42 1
원룸 월세 중도해지 다음 세입자 구하는거..말인데요.. [새창]
2014/09/24 23:23:26
마지막에 작성자님이 올리신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간혹 부동산에 집관리를 맞겨놓아서 꼭 부동산을 통해야하거나, 주인이 직거래를 싫어라하는 경우가있는데..
대부분은 직거래도 괜찮다 하십니다.

그리고 당연히 직거래인 피터팬이나 그런데 올려도 되요.
계약기간을 못채워 직접 방을빼야하고 거기에 드는 비용이나 노력을 작성자님이 하는거지..
어치피 새 세입자 입장에선 새로운 계약이라, 전대차나 그런것에 해당도 안됩니다.
간혹 방이 너무너무 안나갈경우 남은 계약기간만 월세만 내는식으로 살아줄 사람을 구하기도 하는데,
이런경우가 전대차에 들어가겠지만 흔한경우는 아니죠.

직거래일 경우 방을보고 맘에들어서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일단 이사날짜를 조율하시고, 소량이라도 가계약금을 받아 놓으시고 주인분한테 확정된날짜와 가계약금 얼마받았다 이야기하세요.
나중에 시간만 잡아먹고 펑크내버리는 경우 꽤 있거든요.
그리고 당일에 시간맞춰 집 빼주시고, 집주인한테 보증금정산하고 받아 나오시면 작성자님 할일을 거기서 끝이예요.

계약서 부분은 새 세입자랑 주인간의 문제라 딱히 작성자님이 할 부분은 없어요.
보증금이 좀 크거나 전세인경우 직거래라도 부동산에서 대필이나 정식작성를 하기도 하는데.
소량은 대부분 인터넷이나 동네문구점에서 계약서 구해서 직접들 하세여.
때문에 전월세 자주 내놓는 주인분들 경우는 빈 계약서을 집에 비치해 놓는 경우도 많고요.
계약서 쓰면서 민증 확인하고, 융자확인하는거야 새 세입자가 알아서 확인할 부분이고..

사용하던 물건은 세탁기나 냉장고같은 쓸만한 가전은 소량의 비용으로 새로운 세입자한테 파시고,나머진 그냥 무상으로 드리세여.
필요없다하시면, 본가로 가지고 가시거나, 재활용이나 폐기물신고하시고 버리시면 되고요..

세금은 도시가스랑 한전에 당일 연락하면 정산해줘요.
도시가스는 직접 사람이 나오거나 계량기 불러주면 직접 입금하라고 했고,
전기는 계량기 불러줘서 나오는 요금 집주인이나 새로운 세입자한테 주면 됩니다.

위치좋고, 가격적당하고, 방 괜찮으면 하룻만에도 방이 나갈수있으니
얼렁 직거래게시판에 올리세요. 최대한 깔끔하게 사진도 찍고해서요.
98 2014-09-25 00:39:32 1
[새창]
응?...모탈캠뱃 영화음악이 한참 에어로빅 곡으로 많이 쓰인거는 맞는데....
97 2014-09-24 23:09:28 44
[새창]
우리나라에서 흔한 가게는 아니니까,
몇분만 다녀가시면 매니아들 사이로 입소문 나지 않을까요?
다만, 요즘 음반만으론 먹고 살기 힘든 시스템이라..
메탈관련 토탈 아이템들을 늘려 보시는건 어떨까요..예를들어 들어 악세사리나 소품 의류 관련포스터 더 세세하게는 식기?.
음악은 메탈취향이 아니라도 악세사리나 소품류는 은근 강하고 특이한 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일반인들도 우연히 들렸다 음악에도 관심 가질수도 있을거 같고..
식기는 예전 메탈좋아하는 지인집에 갔다가 깜짝 놀란적이 있는 물건을 봐서.....ㅋㅋㅋㅋㅋ
저도, 제 아이템으로 만들고 싶은 가게가 있는데... 엄두가 안나서 꿈만 꾸고 있는데 부러워서 이거저거 적어봤어요...
가게 잘되시길 바래요~~~
96 2014-09-19 02:33:01 0
[새창]
위에껀..led전구로하면 5만원대고....일반전구로하면 3만원대네요.
아래껀 비슷한 모양으로 여러개 검색 되는데, 모양이 딱히 안이쁘고(만원정도),
다른 방법으로는 일반 천장등으로 나온걸 스위치코드로 변환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네요..
사이트에서도 벽등이나 다른밥법으로 쓸때 이 방법을 권하고있고..연결하는 과정도 나와있으니 크게 어렵진 않을듯하고요.
다만, 스위치코드선들이 색상이나 이런게 다양하지 않으니.. 첫번째 사진처럼 이쁘거나 완성도가 안높을 확률이 높은듯..
혹시 인터리어용으로 사용하시는게 아니시면 캠핑조명이나 작업조명으로 검색하시면..비슷한 제품 나와요..
저는 옥탑에서 고기 구어먹을때 사용해야해서 방수 되는걸로다 샀는데..아무래도 모양은 안 이쁘죠..ㅎㅎ
95 2014-09-19 00:49:27 0
키보드받침.. [새창]
2014/09/18 19:28:51
사이드 테이블이라고 있는데..높이가 맞을려나 모르겠네여.
주로 쇼파에서 노트북 같은거 사용하는 용도로 나온건데...
일반 책상보다 15cm정도 낮고 ..이동형이라 세로나 가로도 좀 작은편이예요.
저도 지금, 작은 사이즈는 불편할거 같고해서 소프시스꺼 가로로 90cm짜리 나오던데..지를가 고민중이예요.
94 2014-09-17 15:31:34 0
냉장고 리폼하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ㅜㅠㅠ [새창]
2014/09/16 06:05:40
설정판은 본체 리폼색상에 맞추어 탈부착이나 개폐식으로 가림막을 만들면 어떨까요?
어차피 설정부분은 한번 설정해 놓으면, 거의 건드릴 일을 없으니 크게 불편하지는않을듯해서요.(1년가봐야 한두번 만지는 거 같음)
정 답답하다 싶으면, 아크릴같은 투명재질로 상황판(?)은 볼수있게하고...버튼 부분은 안보이는 식으로다 해도 될거 같고요.
93 2014-09-16 01:10:34 0
[새창]
뮤리엘의 웨딩 -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의 자아찾기..이야기라 여지분이시면 더 재미있을거고요.
굳이 여자분 아니래도 아바음악과 함께 매우 유쾌하게 보실수있는 영화예요.

와이키키 브라더스 - 감성 업~~ 되는 영화지요.
어리신분들보다 일과 사랑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면 더 가슴에 다가올 영화예요.

지중해 - 마음을 치유하는 영화죠.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입니다.

델리카트슨 사람들 - 이분 작품으로는 대부분 "아멜리에" 만 추천이 있고해서, 이작품 한번 추천해봅니다.
큰 줄거리에 인육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굉장히 기발하고 코믹하고 재미있는 영화예요.
음악도 완전 특이합니다..ㅎㅎ
92 2014-09-13 07:43:17 6
입만 열면 구라치는 부하직원 퇴치함 [새창]
2014/09/12 21:03:52
아...빵 먹는데...ㅠㅠ
엉덩이꼴 땟국물이 아른 거리자나엿......
91 2014-09-13 00:42:48 0
타일 청소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9/12 23:16:44
매직블럭이 짱 좋긴해여.
다만 표면 갈아내는 원리라, 코팅된 제품 같은데는 안좋다고해서 가려서 사용하긴하는데..
매직블럭만큼 효과좋은 애도 드물어요.
90 2014-09-12 09:50:07 1
[새창]
운전못하고 차도 없고 싱글인 저같은 사람은 그림의 떡...하아...ㅠㅠ
전에 저런식의 독채 펜션 놀러간적 있는데..밖에서 고기 구어먹는 ..전원등 주위로 날벌레가 완전 까마득히 날라다니던데요.
그리고, 그 날벌레를 뚫고 어디선가 나타나신 윤무부교수님께 밤새 새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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