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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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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15-01-17 01:49:18 0
원룸 전기세가 이상해서 여쭙니다..ㅜ [새창]
2015/01/16 21:47:21
검침일이 다 다르다보니..저희집 같이 1일이 검침일인 경우에야 딱 저번달 1일~30일까지 요금이 나오는거고요.
작성자님은 보니까 검침일이 20일내외나 그이후 아닐까 싶어요.
3월20일 검침이라 예상할경우,이사등으로 한달이 안된 요금은 다음달에 합산해서 나오니 3월은 안나오고,
4월20일에 검침해서 3월달 18일분(3/2일~3/19일)요금과, 4월 한달(3/20~4/19) 요금이 통합해서 4월요금으로 나온거고,,
그걸 5월초반에 납기하는 방식 아닐까 합니다.
정확한건 고지서 보시면 검침일이랑, 사용기간 나와있어요.
163 2015-01-16 21:44:08 2
원룸 살때 잠자는 시간빼고 거의 밖에 있으면... [새창]
2015/01/16 19:25:40
왠만함 다 개별로 된데가 나아요.
잘못들어가면, 돈은 돈대로 다내고..추워서 벌벌떠는 일도 생기고,
인테넷도 툭하면, 끊기고, 한겨울 샤워하다 뜨건물 모자라는 경우도 생기고..
이게 개별이면, 어떻게 방법이라도 써보는데...통합이면 제대로 방법도 내지 못하고 골치아파요.
많든적든..쓴만큼만내고 조절하수 있는 개별이 제일 맘편하듯.
162 2015-01-16 17:30:18 1
[새창]
개인적으론 1번.종업원 대하는 부분이랑, 7번 사소한것에 즐거움을 느끼는..이 두개를 중점적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댓글중에, 동성친구에게 인정받는 사람부분은, 물론 욕먹고 친구없는 사람보다는 낫지만...
친구들 사이에 인기나 인정이..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을 많이 봐서..
그것보다는 오히려 친구들의 인성,행동들을 보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161 2015-01-15 23:50:46 0
테이블 을 구합니다.~~~~~~~ [새창]
2015/01/15 12:42:12
인테넷에 보면 나무상판이랑 책상다리 각각 재단해서 파는데 있어요.
그거 두개사서 직접 결합하시면, 나무 비싼거 아니라면 5만원 안으로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다리 부착하는건, 전 집에 전동드릴있어도 무서워서 잘 안쓰기에..드라이버로 달았는데...
충분히 혼자 달수 있고..어렵지 않아요.
나무 비싼것도 이런식으로 하면..비용은 꽤 아끼실수 있을거예요.
160 2015-01-14 03:25:47 0
[새창]
일반 장롱으로 갤러리장 썼었는데. 자연적인 때는 외의로 잘 안타는 편이예요.마른걸래로 가끔 먼지제거만 해주곤했는데..
3년정도 쓰고. 다른분께 인수인계할때..새거같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손잡이가 금속이라 손때가 안묻는 이유도 있었던듯)
근데...전 혼자써서 그런거같고요.
그때, 책상하고 식탁도 화이트였는데 이건 손을 많이타고 사용량이 높아 물걸래질을 자주해서 그런가..
아무래도 색감이 좀 변하는 느낌이있었고요..펜자국같은경우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잘 안지워지고, 미세하게 흔적도 남고해서..
나중엔 책상이나 식탁은 꼭 하이그로시로 사야겠다 생각했어요.(바닥에 유리까는걸 싫어해서..)
159 2015-01-13 17:12:25 30
2평 고시텔에서 따뜻한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13 06:43:21
전에 대학가 원룸에 살때, 집에서 귤 한박스을 보내주셔서, 그때 2층마다 정수기가 한대씩 있어서..
그 옆에다 놔뒀거든요. 집에서 너무 많이와서 혼자먹기 벅차니..같이 먹자고요.
민망해서 호수를 안적을까 하다가,,1층문이 잠기는 건물이긴해도, 음식물이라 혹시나 걱정할까봐 믿고 먹으라고 몇호인가 기재했어요.
후에 조금씩 없어지는거 보니 막 뿌듯...그리고 고맙단 메모도 몇장 붙는거보거 기분 좋아서 담에 또 기회있음 나눠 먹어야겠다 했어요.
그런데, 얼마있다 주말지나고 바로 떡이 놓여짐...집에 찬치있어서 가져왔다고 같이먹자고...
그담이 커피 올라오고...ㅋㅋㅋ , 어느땐 주인댁에서 기특하다고 과일이나 과자같은 간식 가끔 올려두시기도 하고..
거기서 3년정도 살았는데..한달이면 꾸준히 2-3번정도는 올라왔던거 같아요.
155 2015-01-10 10:27:16 5
[새창]
4건중에 1건만 상해죄로 넘어간건 4건중에 김현중씨가 직적접으로 인정한게 그 2주짜리 1건이라서 그런거고,
6주포함 3건은 여친은 폭행이라 주장했지만, 김현중씨는 장난치다 다친거라는 식으로 직접적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수사를 해서 밝혀야하는데,피해자가 사과를 받고 처벌의사가 없었기에 그대로 끝난거 아닌가요?
지금 상해건으로 넘어간것도 초범에 피해자랑 합의를 끝내고 다친게 경미하면 처벌 안받을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3건의 공소권없음이란 결론자체가 김현중 본인이 피해자에게 직적접으로 사과를 하고 얻은 결론이란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근데, 솔직히 피해자가 사과받고 끝난일을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피해자를 조작이니 머니 사기꾼으로 모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154 2015-01-09 22:07:15 1
혹시 이영화 제목아시는분...있나요 [새창]
2015/01/09 12:46:02
장님 사라 (Blind Terror, 1971)
이 영화 같은데요. 저도 오래전에 본 기억이 어설프게 나네요.
153 2015-01-08 11:39:33 1
[새창]
홍반장/연애의목적/댄서의순정/내남자의로맨스/연애그 참을수없는 가벼움/이층집악당/s다이어리/사랑니/미술관옆동물원/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좋겠다/나의사랑나의신부/박봉곤가출사건/말죽거리잔혹사/해가서쪽에서뜬다면/우묵배미의사랑/클래식/
달콤살벌한연인/첫사랑(이명세감독)/인어공주/싱글즈/어린신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도 몇작품 있는데..대체적으로 평이 좋았던 로맨틱코미디물 위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어요.
151 2015-01-01 01:29:16 0
싸고 나쁘지않은 자취방 인테리어 공유합니다. [새창]
2014/12/31 16:04:51
커텐 저렇게 흑백으로 하니까 이뿌네요..
150 2014-12-30 03:21:07 0
LED 조명에 관한 궁금증 풀어드려요 [새창]
2014/12/29 22:21:52
요번 교체하면서 보니까..
일반 형광등빛에 여러색깔 무드등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랑..
1단.2단 3단식으 밝기 조절하는 제품도 있던데..
나오는 회사가 한군데 인가봐요?..여러군데서 파는게 아니라서 상품후기도 많지않고해서..이번엔 걍 안샀는데..
기능이 많으니 아무래도 고장도 잘날거 같고해서요..이런 제품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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