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 변기시트 파는 곳 아시는 분~~!@@@@@ [새창]

거기가.."아이에스동서"로 바꼈나봐요.
무슨 건설사도 있고 큰 회사인거 같은데, 욕실용품은 "이누스"라는 메이커로 밀고 있나 보네요.
홈피 들어가보시면, 양변기 종류 쫙 나오는데.오래된 제품은 안나오고 현재 판매중인 제품만 나오는거 같아요.
그냥 본사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빠르실듯..같은 부품아니래도 호환되는 다른 제품 없나 물어 보세요.
저도 지금 이사했는데, 전에분이 변기시트를 깨놓고 가서, 그거 교체할라고 이리저리 둘러보는 중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ㅎㅎ..

118 2014-11-10 17:27:26 0

25 남 자취방 .jpg [새창]

방은 역시 꾸미기 나름이네요..ㅎㅎ

117 2014-11-10 17:22:51 0

사각형 변기시트 파는 곳 아시는 분~~!@@@@@ [새창]

http://www.matchumeshop.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4646&ref=naver_open&NaPm=ct%3Di2bk6dfk%7Cci%3D1e3e0d90fd9ec45d51466725de9d121d85790760%7Ctr%3Dslsl%7Csn%3D21306%7Cic%3D%7Chk%3D60445d5aec8a8b35cec71f2f531a2c7c6db1f8f7

>>> 변기가 아메리칸 스탠다드 껀가봐요.
이건 전용시트고..

116 2014-11-09 23:05:53 0

집을 구해야하는데 원룸같은 정보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새창]

대략 구하실 동네를 정하고, 피터팬을 통해서 그 근처 나온집들 시세를 파악하고요.
그중 맘에 드는 집을 몇곳 골라 직접 가보신다음, 주변환경을 보세요.
주변환경이 맘에 든다싶으면, 근처 부동산을 몇군데 돌면서 추가로 매물을 더 보세요.
피터팬같은 온라인 매물은 보통 나온 매물만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경우 많고, 대체로 시세들이 좀 높은 경우가 많더라는.,
반면, 나이드신 주인분들 경우는 아직까지 동네 부동산을 주로 이용하는경우가 많아서..의외로 숨겨진 좋은 매물들이 꽤 있어요.
온라인과+오프라인 두 방법 적절히 이용하시면 되요.

115 2014-11-05 00:54:00 0

싱크대 냄새 질문 [새창]

배수구 뚜껑 개폐식으로 바꾸고요.
씽크대 배수호수 갈아 끼우고요.(절대 식사 전후에 하지마세요..윽...)
마지막으로, 하수구 구명에 냄새차단 트랩 사서 설치하면..어지간한 냄새는 다 잡힐 거예요.
설치는 구멍에 맞게 잘라서 끼워넣기만 하면 되는거라 쉬운데,
씽크대때문에 구명이 잘 안보이거나 각이 잘 안나올경우 그거 맞추는게 좀 힘들수 있어요.
끼워 넣을때 접찹제로 붙이긴 하는데..상황봐서 호일테이프? 같은거로 단단히 감아서 틈새 막아주면 더 좋아요.

114 2014-10-26 11:07:50 1

[새창]

고시원이 언듯 보기엔 세금 안들어가지..보증금 안들어지..생활집기 다있지...밥김치 무상이니..굉장히 싸보이는데,
방 평수나 상태를 비교하면 진짜 비싼방이죠.글에 적으신대로 밥,김치있으니 돈 겁나 굳겠네하는데..쌀도 국산아닌 젤 싼거..
김치도 당연히 젤 싼거라...밤늦게 머 사먹기 힘들때나, 진짜 배고플때 한두번 먹지 잘 손이 안가게 되고, 외식비만 팍팍 늘고..
화장실은 여자분일 경우 개별을 추천 드려요. 남자분들과는 달리 체류시간이 길고, 먼가 많은것을 사용하고, 하수구에 남는 머리카락만
봐도 차원이 다르기에..별로 보고싶지 않은 광경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비위 약하면 하루이틀 밥 못먹을수도 있어요,ㅋ
그리고 여자전용이나..최소한 층별로 성별 나누어진 곳들이 편합니다.방음은 거의 쥐약이라고 봐야되는데..
간혹 소개란에 방음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곳들이 종종 있는데...그런곳이면 훨씬 낫더군요.

113 2014-10-26 10:45:21 11

주말에 할 일 없어서 세탁기 청소 [새창]

헐...내 세탁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개운할 수가 ..ㅠㅠ

112 2014-10-20 23:00:17 1

이....런.... 조명 스탠드 구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뭘까요? [새창]

"자바라 벽등" 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종류 나와요.

111 2014-10-09 23:05:56 279

[새창]

저게, 여자쪽에서 남자한테 호감도가 아주 높으면...저것도 순수해보이는 마법에 걸리는데..
그냥 아는사이, 긴가민가한사이,호감도가 약할 경우엔 저런 문자톤 지속되면 진심... 미래의 암울함이 느껴짐...ㅠㅠ

110 2014-10-09 09:18:24 0

쓸쓸, 고독, 황량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를 찾아요 [새창]

"라스트모히칸" 추천 드려요.
음악좋고. 여자들도 멋지고, 남자들도 멋지고,세월이 흘렀어도 전혀 촌시럽지 않고 재밌어요.
지금도 어디서 배경음악 나오면, 마음이 심쿵거립니다..ㅎㅎ

109 2014-10-09 08:57:44 0

영화/다큐멘터리 찾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노동자의 죽음" >>> 요 다큐 같은데요.

108 2014-10-09 07:18:24 0

창문 브라켓 질문있어요 [새창]

다용도고리중에 뒤편에 글루건 붙여저셔 그거 녹여서 부착하는걸로 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테입 형식으로는 3m 코멘드시리즈도 괜찮아요.
고리로 된것도 있고, 그냥 테입형식으로 된것들도 있는데....부착력은 꽤 좋은 편입니다.
작은 액자나, 가벼운 커텐정도는 무리없이 잘 붙고요.
저는 코드 다 꼽아진 6구짜리 멀티탭 뒷면에 테이프로 3개정도 붙여서..책상 뒷판에 붙였는데..
이거 몇달 사용하다 자리 옮길라고 손으로 잡다 당기는데..진짜 잘 안떨어지더라고요.

107 2014-10-06 04:26:00 1

저같은 음식 식성 있는분ㅋㅋ [새창]

구운고기나 볶은고기는 환장을 하는데,
미역국의 소고기나 김치찌개에 돼지고기같이 일단 물에 들어가는 고기류는 왠만해선 안먹어요.

106 2014-10-05 01:50:23 0

층간소음 문제로 이사가게 됬어요 ㅜㅠ [새창]

저도 낮밤 바껴서 생활하는 사람이라..옆집 민폐될까봐 집 고를때 최우선으로 방음부터 보는데..
편한집, 좋은집 다 포기하고 바로 옆건물 오피스텔 공사 한창이어도,
오로지 이 건물 층간 방음하나보고 들어온 지금집인데..완전 실패작이..하..ㅜㅜ 또 이사 해야되요...

105 2014-10-02 10:57:57 0

북극 남극 배경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허스키들 귀요미들 나오는,,,,에이트 빌로우
한국다큐,,,북극의 눈물
남극에서 벌어지는 크리쳐물 공포영화 ,,,,더 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