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5
방문횟수 : 11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4 2015-02-24 17:25:54 0
하우스메이트&룸메이트 질문이요! [새창]
2015/02/24 17:21:14
피팬가시면 성별로 룸메나 하메 구하는데가 있어요.
193 2015-02-24 17:09:03 0
일본이 기무치 가지고 개지랄을 떨어도 [새창]
2015/02/24 15:54:15
오...이런 반전이???
192 2015-02-24 17:02:36 2
공간박스에 수건이나 옷 수납하기 힘들까요?? [새창]
2015/02/24 13:48:24
개인적으로 저는 서랍장보단 책장이나 공간박스가 옷수납하기가 편하던걸요.
왜 옷가게같은데도 디스플레이용빼곤 옷보관이나 진열은 책장형식에다 많이 하자나요.
편한이유를 들자면, 서랍장은 아랫쪽에 있는 옷 꺼낼라면 뒤적거려야되고, 잊어버리고 무슨옷이 있는지 까묵는 경우가 많은데..
책장같은건, 눈에 다 보이는 구조라 아무래도 옷 꺼낼때도 편하고 무슨옷이 어디있는지 쉽게 찾고 좋더라고요.
다만, 문이 없는 구조는 먼지가 많이 쌓여서 문달린공간박스나 책장이라도 가리개 같은걸 만들어 줘야되여.
윗님처럼요...
191 2015-02-22 14:50:52 0
본삭금)책상 두개 중 하나 골라주세요! [새창]
2015/02/21 20:35:31
저 디자인에서 책장만 없는거, 몇달차로 두군데 다 사본적 있는데,...ㅅㅍ꺼가 훨 나았어요.
젤 차이가 상판 시트지상태였는데....2번은 일반시트지 붙여놓은 느낌이였다면..1번은 압착된상태라 더 견고하고 비싸보이는 느낌였구요.
그리고 2번은 조립중에 긴나사 잘못껴서 상판 한쪽이 볼록하니 못자국이 났었는데,
2번은 그 기억 때문에, 좀 신중하게 조립했었는데..첨부터 그런 잘못을 안하게끔 되어있었다는거..
이 기억 때문에..후에 같은 디자인에 1번 회사꺼가 몇천원 더 비싸도 전 무조건 여기꺼 샀어요..
여기 회사랑 비슷한 디자인으로 좀더 비싼제품 들도 있는데..나사구멍 땜질상태 같은 것들이 확실히 더 좋아요..
근데. 이제품들 샀을때가 몇년전이고 그때당시도 2번제품을 몇달먼저 샀었던거라...그사이 바꼈을수도 있는데,
그 당시 그대로 같은 퀼리티면 ㅅㅍ 꺼가 훨씬 좋아요.
190 2015-02-21 18:26:14 0
[BGM] 맘대로 뽑아본 음악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열편. [새창]
2015/02/21 18:22:08
오...좋아요..
잘 들을께요.
189 2015-02-13 00:50:19 1
질문.. 영화 찾아요 [새창]
2015/02/12 23:05:02
헐....대단하시당....
188 2015-02-09 23:11:09 0
[새창]
대출이 집값의 80% 가까운 집인데, 이런집은 다른 세입자들 보증금 알 필요도 없이 안들어가야 할 집인거 같은데요.
소액 보증금 월세면 몰를까,,, 전세로는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보통 안정권이 대출이랑 세입자 보증금 합쳐서..집값의 70% 로 잡으라고 하는데..이 집은 대출만으로도 위험한 집이자나요.
187 2015-02-06 02:53:53 0
[새창]
이명세 감독꺼, "지독한 사랑이"라고 있어요 ㅋ
이 영화가 당시엔 좀 야한걸로 말이 많았는데..이 명세 감독이 찍은거라 그런지..노출신은 좀 있어도 그다지 야하다거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은 별로 안들더라고요.
비슷한 느낌으로는 "연애 그 참을수없는 가벼움(장진영 주연인데..특히 추천)" "애인(성현아주연)" "연애(전미선주연) ...
드라마 " 제주도의푸른밤"이랑 "외등" 이란 작품도 좋아요.
185 2015-02-04 17:13:45 1
[새창]
수납형헤드. 헤드수납형 침대 같은 걸로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184 2015-02-04 17:08:34 0
[새창]
옛날 영화 너무 재밌어요..ㅎㅎ
겨울여자 시리즈인가 그것도, 찾아봤더니..재밌더라고요.,.
그 머지..춤바람 난 아줌마 나오는 영화도 재밌었고...말투가 좀 오그라들긴 해도 옛날 영화들만의 독특한 재미가 있는듯해요.
183 2015-02-03 23:21:10 54
[새창]
고다를 욕할 필요는 없죠..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치고 고다 회원 아닌사람 찾기 드물텐데...그러다보면 당연히 그속에 저런 극성스러운 사람도 섞여있는거고.....
거기도 유독 사람은 막대하고, 고양이만, 위하는 사람들 때문에 몇번 분란 있었는데..
그래도 주인장이...고양이 생각하는거에 반만이라도 사람한테도 관대해지라고 그랬었나?..무튼 그런식으로 교통정리 잘하시던데요..
182 2015-02-03 14:54:16 0
1960-70년대가 배경인 영화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2/03 13:26:08
근데 빅아이즈 재밌나 보네요...
하긴 팀버튼 영화야..아무리 못해도 최소 영상은 이쁘니깐...ㅎㅎ
저도 빨리 보러가야 겠네요..
181 2015-02-03 14:49:12 0
1960-70년대가 배경인 영화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2/03 13:26:08
"토스트"나" 플립"도 60년대 배경에 영상미 좋아요.
"드림걸즈"도 가수 이야기다보니 따뜻항 영상미보단 화려한 영상미지만...60년대 배경으로는 볼만한 영화입니다.
180 2015-02-03 14:45:20 0
[새창]
때타요...특히 청바지같이 물빠지는 재질의 옷을 자주 입는경우 색이 배기기도 해요.
쇼파 뿐만 아니라..책상의자 같은것도 밝은색일 경우 그러더라고요...세심하게 돌봐야하는 색들이여요.
커버나 방석사용하면 덜하긴한데..그르면...가죽사는 의미가 대폭 줄어드는 거라..좀 그렇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