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대변 후 엉덩이 씻는 방법 [새창]

200일 되어가는 딸엄마인데요. 제경우는 산후도우미와 친정엄마가 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산후도우미는 엉덩이가 더러우니 엉덩이를 씻기고 잠지를 씻긴다. 엄마는 중요한 잠지를 먼저 씻긴 다음에 엉덩이를 씻긴다. 흠...다맞는말같은데...

266 2016-06-16 14:29:33 0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음 뜬금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카시트가 신생아때부터 준비가 안되어있는게 저는 신기하네용. 보건소나 병원 가야할일이 있을 때 위험했을거 같은데. 아니면 도보로 하셨나...근데 남편이 안해주고 혼자 카시트를 조립했으면 애보랴 카시트조립하랴...어떻게 했을지? 약간 답이 안나오긴 하는데...음 정말 그 친구 남편은 뭐하고있었을까요...만약에 제상상입니다만...친구는 남편한테 할 화를 글쓴이에게 낸거 아닐까요.

265 2016-06-16 13:56:05 1

사랑을 줘도 줘도 아이가 저한테 주는 사랑만큼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새창]

저도 그렇게 말했더니 어른들이 근떨어지는 소리라고 합니다. 해서는 안될말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264 2016-06-12 19:46:28 36

아이 없이 중년을 맞으신 부부가 있으신가요? [새창]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여자인데요... 인생에 반드시는 없는거 같아요. 그냥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남이 하는 이야기니까요.

263 2016-06-09 17:34:15 0

주말 식당에서 있던일 [새창]

우앙 토했네요 ㅎㅎㅎ

262 2016-06-09 16:08:05 29

[새창]

아 추천을 열개라도 누르고싶네요 ㅠㅠㅠㅠ

261 2016-06-07 11:33:55 1

[새창]

문재인 간지보소

260 2016-06-01 09:38:38 2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네 알아요. 아니까 괜찮은거죠.
심지어 내남편이 어떤 사람인지도 전 압니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ㅡㅡ
그래서 존나 괜찮습니다.
누가 우리커플 어떠냐고 평가해달랬습니까.

259 2016-06-01 01:56:33 42/269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우리신랑도 회사 회식땐 도우미 불러요. 아저씨들만 있는 회식은 어쩔수없다더군요. 그럴때마다 여보야.나 더럽혀졌어 ㅠㅠ 이러는데...
그냥 더럽혀진(?) 부분 뽀뽀해주고 만져주고 때밀어주면 잘 자요.

하아...내가 내남편의 치부를 글로 남기다니...

258 2016-06-01 00:17:45 0

이제서 본 리밋리스 1시즌 감상평 [새창]

ㅎㅎㅎ 저도 착해서 좋아해요. 귀여워요. 주변인들도 다들 착한거 같고...특히 마이크와 아이크ㅠㅡㅜ

257 2016-05-30 15:15:39 15

19)이건 ...이 아니야 [새창]

1 ㄴㄴㄴ 모르는 건 물어봐야죠.

256 2016-05-24 23:03:06 7

남편입장에서 애 키우는 집 하루 간단하게 적어 봅니다. 육아분담 질문도 [새창]

두시간도 보기힘들다고하면서 부인이 독박이라고 느끼는게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면....;;;;;;
엄마 외출 시키는게 힘드시면 주말에 엄마더러 집안일 하라고 하고 남편분은 애를 보세요. 집안일을 나눠서 하실 필요없어요. 엄마한테 몽땅 주세요.
그리고 부인에게 살빼란 이야기 하지마세요. 빼면 건강상 좋지만 그모습도 아름답다해주세요. 자존감이 패대기쳐지는 시기에 남편이 앞장서서 비수꽂지마세요.

255 2016-05-22 08:08:01 2

할머니네 산책냥이 나비~ [새창]

거묘당 거묘다앙~~

254 2016-05-22 08:04:26 16

밥주려고 보니 물풀위에서 이러고 있네요 ㅋㅋ [새창]

와 정말 귀여운 고구마네요!!! 그런데 고구마에도 암수가 있나요?

253 2016-05-22 01:52:37 1

임신 6개월인데 뭘 준비해야할까요??? [새창]

제 경험상 겨울아기라고 배냇저고리 겨울용 사지않는게 좋았어요. 아기 태열이있는 경우 서늘해야 태열기가 가라앉는데 겨울 배냇저고리는 두꺼워서 태열이 안내려가더라고요. 배냇저고리는 사계절용으로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