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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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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6-06-28 00:51:05 1
국산 영화 포스터 [새창]
2016/06/27 17:45:13
옛날옛적 아주 오랜 먼 옛날
우리 조상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재미있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자 떠나자 초롱이와 함~께
온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만화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281 2016-06-27 09:49:42 0
[새창]
저도 배틀스타 갤럭티카 생각했는데 역시 빠지지 않는군요.
280 2016-06-25 19:21:42 1
EU탈퇴한 영국애들 지금 기분이 [새창]
2016/06/25 12:56:15
ㅎㅎㅎ 저도 총선 생각났었음
279 2016-06-24 16:01:02 31
[새창]
좀 약하지만 비슷한 일이있었는데 ㅎㅎ
퇴근하고 오는 길에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비상등이 켜져있길래 앞 유리에 적힌 전화로 말해줬더니ㅎㅎㅎ
고맙다는 말도 없이 다짜고짜 이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너님이 써놨잖아 ㅡㅡ

안쓰러워서 도와줄랬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느낌이라 그뒤로 그냥 지나쳐갑니다.
278 2016-06-21 11:56:42 0
신생아육아중(댓글부탁합니다) [새창]
2016/06/21 11:40:57
우리딸도 그랬어요...마치 누가 자기 옆에 없는 걸 아는 것처럼 ㅠㅠ 화장실 갈 틈도 주지 않았어요. 아니면 정 급할때 한번 울리거나...하지만 특정인이라기 보다는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우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랑 아기 둘만있을땐 그렇게 자리를 뜨는걸 싫어하던 아기가 시어머니가 교대해주시면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음 두번째질문은 아마도 43일은 엄마 얼굴을 알아먹는 것보다 목소리를 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76 2016-06-21 11:34:50 3
(왕겜약스포)존눈이 욕이 많네요. [새창]
2016/06/21 04:38:45
우리는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이 군인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합니다...그런의미에서 동생을 잃어 사리분별 못하는 사령관과 그때문에 죽어야하는 병사들 중 어느쪽에 감정이입할까요...
275 2016-06-21 01:12:25 0
김혜수, 마동석 드라마 보며 손들고 환호 ‘회식현장 공개’ [새창]
2016/06/20 16:01:37
원근감때문에 그런가 혜수언니 허리가 동석님 팔뚝만해보이네요...ㅇ0ㅇ
274 2016-06-21 01:09:32 7
[디마프] 버스 노약자석 장면... [새창]
2016/06/20 01:47:23
글솜씨가 없어서 음슴체로 써갈긴 글에 옥구슬같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을 매우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설명해주시다니...ㅠㅠㅠㅠ 체계적인 사고가 정말 부럽습니다. 추천해주신 단막극 기회되면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273 2016-06-20 12:53:10 10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2016/06/19 22:18:17
전 글쓴님과 반대 상황이에요. 전 남편이 장기출장이라 친정에 와있어요. 저녁밥 먹는 중에 아기가 응가해서 정리하고 와보니 제밥그릇에 밥이 사라져있었음 ㅋㅋㅋㅋ 친정아빠가 자기는 더먹고 싶은데 귀찮으니 내밥 그릇의 밥을 다 가져다 먹은 거임.
두번째는 아기가 아토피가 있어서 닭고기 돼지고기가 안됨. 출장지에서 친정으로 얼굴보러 온 남편이 불쌍하다고 오리고기를 포함한 장을 일체 다봐줌. 그런데 그 장을 친정 아빠랑 장보고나서 들이닥친 친정오빠가 다 먹어버림. 상차리느라 정신없었던 엄마와 애기보느라 정신없었던 나는 밥을 못먹음. 친정 남자들은 사람이 있는지 없는 지도 모르고 먹기에 정신없고 우리신랑은 안절부절 못함. 결국은 못참겠던지 자기가와서 장모님 드시라고 고기구움. 하아...진짜 다시 글쓰려니 울컥함
272 2016-06-20 12:35:26 0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하고싶은말을 쓰셨내요. 계획적인 장보기가 시급해보입니다.
271 2016-06-19 02:10:50 0
모유수유...한쪽만 먹으려는 아기ㅠ [새창]
2016/06/18 20:47:19
안먹는 쪽을 럭비공자세 하는 거 추천이요. 우리 아기는 왼쪽을 먹고 오른쪽을 안먹었는데 오른쪽을 럭비공 들듯이 안아서 먹이니까 먹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익숙해지니까 요람자세해도 잘먹었어요.
270 2016-06-19 01:58:00 0
새끼사마귀를 건드렸을때 일어나는 일 [새창]
2016/06/18 14:08:26
사마귀는 애벌레시절이 없는건가요??
도와줘요 스피드웨건~ㅜㅡㅠ
269 2016-06-18 03:11:06 10
[새창]
저도 한사람이 떠오르네요. 정말정말 수수하게 생겼는데 남의 외모 평가하는 아이...물론 보는 눈은 나쁘지 않아서 자기 주제파악도 잘했지만 자기애도 강해서 틈만나면 방어하는 말만했죠. 그러면서 남의 얼굴은 무슨동물닮았네. 이러네저러네 황당했어요
268 2016-06-16 14:50:23 0
[새창]
토닥토닥...사바사에요. 전 애낳고나서 입덧이 끝났어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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