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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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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6-01-25 17:42:32 6
안녕하세요~ 찡긋>.^ [새창]
2016/01/25 13:38:00
감사합니다. 자는모습이 어쩌면 이리 천사같을까요...정말 편안해 보여요
98 2016-01-25 16:51:13 21
안녕하세요~ 찡긋>.^ [새창]
2016/01/25 13:38:00
작성자님 부탁드립니다
짜왕이 사진좀 더 올려주세요
6개월 겨우 채우고 올해 첫날 멀리 떠난 저희 둘째랑 너무 닮았어요
짜왕이 보니까 둘째 마르가 조금 더 큰 모습 보는거 같아서 눈물이 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짜왕이 큰 모습 좀 더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97 2016-01-20 14:23:29 0
라데온 소프트웨어 16.1 적용 R9 390 삼디막 [새창]
2016/01/12 03:27:49
최신 크림슨 에서 핫키 기능 복구 됐나요?
96 2016-01-19 10:54:11 59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18 11:53:03
주사기 하니까 다들 지레 거부감을 가지시는데요...이건 선택의 여지가 있는 문제입니다.

혈관을 찾아야 하는 정맥주사가 아닌 피하주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여지는 적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병원에서 접종한다고 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구요

실제로 지금처럼 어디든 동물병원이 있기 전에는 다들 직접 예방접종을 했지요.
그나마 내새끼 챙기시는 분들이 그랬습니다. 대부분은 동물도 예방접종을 하냐....였으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이 예방주사를 놓는것보다, 백신 자체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백신종류에 따라 보관/유통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냉동/냉장 상태로 유통/보관되어야 하는데, 과연 제대로 보관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백신 접종후 제대로 항체가 생겼는지 항체검사도 해봐야 하는데...직접접종하고 항체검사도 안해본다면, 자기만족밖에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백신비용 3~4 만원 * 3회 + 매년 접종 ... 부담이 가시는 분들도 물론 있을 겁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을 위해서, 외식한번 줄이고, 술자리 한번 덜하는게 맘 편하지 않을까요?
95 2016-01-12 17:48:47 1
깜돌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새창]
2016/01/12 14:57:41
둘째를 뇌수종+수막염으로 보낸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데 시간은 이렇게 무심히 흘러가네요.
깜돌이는 이미 편안한 곳에서 잘 쉬고 있을거에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리세요
94 2015-12-26 22:35:03 0
안경샀어양! [새창]
2015/12/26 08:34:03
헐...안경점의 모델사진 느낌이에요
금속테는 아무래도 날카로운 인상이 되서, 어울리는 분 흔치 않은데 너무 잘어울리네요
93 2015-12-24 11:57:15 0
※사진크기주의!!사진많음주의!!※ 울고양이 넘나 귀여워요 같이 행복해져요 [새창]
2015/12/23 15:39:07
ㅎㅎㅎ 어휴~ 어쩌면 하~품 하는것도 저렇게 귀엽게 하죠?
흉악한 제 주인님과는 딴판이에요
92 2015-12-24 11:04:59 0
똘기 충만한 집사들과 함께.jpg [새창]
2015/12/23 11:29:50
모두 너무 행복하고 편안해 보여요
크리스마스때는 항상 집을 비웠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주인님과 쭈욱 함께 보내려구요
91 2015-12-21 13:07:04 0
[새창]
많이 클거 같은데요...고등학생때 180/60 이었는데, 그때 허리가 23이었습니다...지금은 뭐...ㅠㅠ
90 2015-12-12 19:27:04 0
냥줍 한달 후. [새창]
2015/12/11 16:30:47
아파하는 시늉도 해보고, 같이 무는척도 해보고, 쓰읍~ 소리도 내보고...별짓 다해봤는데...소용없어요...ㅜㅜ
그냥 포기하고 놀아주세요 ...
89 2015-12-12 19:26:12 0
냥줍 한달 후. [새창]
2015/12/11 16:30:47
작성자님에 대한 사랑 + 이갈이로 인한 본능 때문인듯 한데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놀아줬습니다. 덕분에 피부가 만신창이가 되긴 했지만, 흉터좀 남아도 그러려니 했구요...

목욕장갑 같은거 끼우고 놀아주면 좀 덜 다치긴 하더라구요
88 2015-12-12 19:21:53 0
어느샌가 전역을 다했네요 ㅠㅠ [새창]
2015/12/11 12:27:56
전역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죠? 덕분에 발뻗고 편히 잘 지냈습니다.

고맙습니다
87 2015-12-11 15:20:19 2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00:44:10
별이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작년 6월이면 벌써 1년반이나 버틴건데...아무리 건식이라지만 기적이네요. 사실 복막염이 아닐지도...

제 둘째도 복막염의심으로 투병중입니다......한달째 지속적인 고열로 시달리고 있어요...다른증상은 전혀없고요
스테로이드, 항생제에 반응없고 해열제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복막염의심진단받고 일주일은 미친사람처럼 방황하다가, 이런저런 복막염 정보 찾아보고, 치료논문 뒤져보고하는데...
아시겠지만, 별이처럼 장기간 생존한 전례가 없어요. 일본에서 2년넘게 생존한 예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만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제 둘째는 해열제만 맞으면 날라 다니는데, 별이는 스테로이드에 반응하나보네요?
그것도 이주씩이나 치료없이 버티다니......제 둘째는 이틀에 한번꼴로 해열제복용중이거든요

별아...얼른 나아서 건강해 지렴...그리고 내게 희망이 되어 주려무나
86 2015-12-07 16:37:28 0
잘 못우는 고양이를 모시고있는 집사님들 계시나요,ㅎㅎ [새창]
2015/12/06 16:50:01
저희집 둘째가 그러네요......
처음 한동안은 입만 벌렸어요...6개월된 지금은 그나마 삐요~하네요
......사랑하는 내새끼......마르야......
85 2015-12-07 16:31:39 0
[새창]
게다가 성묘잖아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입원시키시고, 수액처치 외에 수의사님께 수혈 네트워크 문의 해 보세요. 고양이용 인터페론 오메가 도 알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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