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친김이라 씨부리는 표창원은 벌써 회색의 분자의 기운이~ 비대위에서 혜택을 같이 누린자라 그런지 절대 김종인에게 해되는 얘길 안함. 불리할땐 항상 입을 닫음. 이번 위안부파동에도 침묵하나 한번 거 두고볼터~ 이번에도 눈치나보고있다면 표창원에 대한 기대는 접을것임. 정의구현하겠다는 사람이 당내 불의에 눈감으면 이미 글러먹은것!!!
김종인 데려올때 상황부터 다시 파악하시길~ 당내 친문인사 10여명내외였고, 현재 영입인사 포함해도 20~30명. 다 초재선이라 당내 영향력이 제한적. 또한 영입인사임에도 스스로 친김이라 씨부리는 회색분자 표창원은 이번 김종인위안부파동에 입장이 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이런상황에선 또 입닫고있겠죠~ 초선이 당내문제에도 눈치보며 침묵하는데, 사회 정의구현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