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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17-08-31 18:42:34 0
바퀴가 파였어용.. [새창]
2017/08/31 12:00:36
길에서 요철부위 조심해서 운전하시면 되겠네요, 포트홀도 무조건 조심하시고... 내구 철심이 보이지 않으면 큰 무리 없습니다. 나중에 조금 빨리 타이어를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221 2017-08-31 18:37:52 0
첫 위반카메라 찍힌것 같아요..ㅠㅠ서러워요ㅠㅠ [새창]
2017/08/31 00:04:25
통지서 날라오면 차에 있는 블랙박스 영상가지고 가서(경찰서 교통과)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씀하시면 검토해보고 사건취소를 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딱지를 끊던지 할 겁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사고 안난게 어디야, 하는 마음으로 편안히 계시면 됩니다.
220 2017-08-31 18:34:18 2
차 구매하고자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30 23:08:37
자영업을 하시거나 법인 사업자가 아니라면 렌트나 리스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또한 대한민국 교통지옥인 부산에서의 초보 운전이라면 절대 경차 비추입니다.(중고든, 새거든) 2010년 이후 출시된 중형차로 권해봅니다. 준중형(아반떼급)은 그 시기에 잔고장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2.0 모델은 그보다 좀 더 타야 잔고장이 생기기 시작하죠. 차종은 남들이 제일 많이 타던 차량이 중고로도 괜찮습니다. 믿을만한 딜러분을 모르신다면 동네나 회사 근처 자동차 경정비업체분께 부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차사면 모든 소모품이나 오일류를 갈아주는 조건으로 하면 그 분들이 알아서 좋은 차 구해줍니다.
219 2017-08-31 18:26:45 0
교차로 진출 이후 차선변경으로 인한 사고 [새창]
2017/08/30 22:51:29
100대 0 나오긴 쉽지 않겠네요. 동시주행간에 이루어진 사고라서요. 최대한 피할 수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시면서 사고처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218 2017-08-31 18:23:39 0
중고차 사고이력정보 [새창]
2017/08/30 21:31:50
제가 보기에도 무사고로 나오겠네요. 앞 부분은 휠 근처까지 밀려들어와야지만, 뒷 부분도 C 필러를 교체할 정도가 되어야 사고로 처리될 겁니다.
217 2017-08-31 18:21:13 0
남녀가 또. [새창]
2017/08/30 20:28:08
영업용 운전자 사고도 마찬가지지요. 비영업용 운전자 수 대비 영업용 운전자가 사고가 훨씬 많지요. 하지만 같은 km 기준으로 하면 영업용 운전자 사고가 더 적을걸요. 버스, 트럭이 운전 뭐 같이 한다지만 그래도 사고는 적게 내요.
216 2017-08-30 14:14:48 0
왜 스마트키가 최대 2개만 등록가능한걸까요? [새창]
2017/08/30 11:41:26
보통 2개를 주는데, 잃어버리고 영업소 가시면 1개까진 더 주던걸로... 물론 그 전에 잃어버린거를 찾았더라도 사용불가 합니다. 고유 넘버가 있는 걸로...
215 2017-08-30 14:12:33 0
K5 구매 하려합니다 차주분들 계실까요? [새창]
2017/08/30 11:46:35
GT는 2.0 터보를 말합니다. 타는 동안 K5 면서도 스포츠카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대신에 터보 모델이라서 어느 정도 키로수가 올라가면 수리비가 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중고로 팔 때도 살 때의 가격차이만큼 보전받기는 힘들죠. 그냥 어리버리 타고 계시다면 일반 2.0 모델일 가능성이... 바꾸시려면 잘 알아보시길... K5 GT를 살바엔 스팅어 2.0 모델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214 2017-08-30 14:06:08 0
[질문 복삭금]자동차 보험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8/30 12:21:41
굳이 조정하자면 대물배상을 10억에서 3억으로 낮춰도 될 듯 합니다만... 어지간히 큰 사고 아니면 대물 3억 넘기긴 쉽지 않거든요. 뭐 10중 추돌을 일으킨 주원인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런데 그거 낮춰도 보험료는 얼마 차이나지 않을 듯 합니다만... 특약도 조건 최대한인듯 한데, 긴급충전이 없네요. 다른거에 포함된건가... 할증기준도 200이니 높게 잡으셨네요.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213 2017-08-29 11:43:07 0
타이어 교체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새창]
2017/08/29 09:14:34
참, 이걸 연습하시려면
1. 본인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는지 알아보셔야 하고...
(대학교 때 자기 차는 스페어 타이어 없다는 놈이 만원 내기를 했었죠. 녀석이 트렁크를 열더니 '봐봐, 스페어타이어 없잖아!' 하길래 제가 밑에 깔판을 들어서 "봐, 타이어 있잖아!' 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2.길가에서 연습하시면 안됩니다. 동네 근처 공원같은 무료 주차장에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잘못하면 지나가는 차량에 위험하기도 하고, 불의의 사고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스페어타이어틑 진짜 무조건 스페어타이어입니다. 완전 임시죠. 스쿠터 바퀴 비슷한 놈이 스페어타이어도 나옵니다. 옛날 차는 기본 휠에 기본 타이어가 있어서 그걸로 장거리 운행의 나머지를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말 그대로 다음 정비소까지 갈 수 있을 정도의 스페어타이어가 들어있스니다. 갈아끼우고 바로 정비소에서 타이어 수리나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4. 최근 나온 차종 중에는 스페어타이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런플랫 타이어인 경우인데, 운전자가 인지했을 때에는 런플랫 타이어의 바람이 완전히 빠져 휠에 닿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는 절대 운행하면 안됩니다. 운행을 계속하면 그 비싼 런플랫 타이어를 무조건 교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보험사 콜 서비스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긴급 운행을 할 정도로는 해 줍니다. 물론 바로 정비소에서 문제 해결을 해야겠지요.
212 2017-08-29 11:12:15 0
타이어 교체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새창]
2017/08/29 09:14:34
그걸 왜 미쳤다고 해보실려고 해요? 단순 빵구난 타이어는 교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휠에서 타이어를 분리해 교체하는 작업은 절대 혼자 못 합니다. 에어를 빼고, 다시 채워주는 장비가 없기 때문이죠.
아마도 작성자님의 의도는 소위 빵꾸난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해보고 싶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최근 나온 차종은 스페어 타이어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런 플랫이라고, 정비소까지는 그냥 갈 수 있는 타이어가 많죠.
님께서 원하시는 것처럼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하고 싶다면
1, 타이어 고정 볼트를 어느 정도 풀어주고(완전히는 아니고)
2. 작키로 차체을 들어야 합니다. 아주 오래 전 유압식에서 요즘은 마름모꼴을 씁니다. 윗면의 홈을 원하시는 바퀴쪽 근처 차체 하부 맞춰 돌리면 됩니다. 뒷 트럴크에 보면 작키와 이거 돌리는 장비가 있습니다. 처음엔 걍 손은로 휙~휙~ 돌려주다가 차체 높이에 어느 정도 맞으면 아래 끼워두고 돌리면 되니다.
3. 타이어 하단부까지 들릴 정도가 되면 볼트를 완전히 풀어주고, 타이어를 뺍니다.
4. 스페어 타이어를 끼워줍니다. 이때 타이어 하부에 자키를 넣어 살짝 올려주면 큰 힘을 주지 않고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뭐 승용차는 이런 짓 안해도 쉽게 끼웁니다.
5. 타이어 휠 볼트를 끼워줍니다. 이때 방향은 대각선 방향입니다. 왼쪽 위 했으면 오른쪽 앙래, 오른쪽 위, 왼쪽 아래 순서가 되겠지요. 팔의 힘을 이용해 최대로 했으면 이번엔 발로 밟아 줍니다. 두 발이 자키에 다 올라갈 정도로 올라가서 뛰어줍니다. 그래야만 충분한 힘이...
사족. 화물차와 승용차가 조금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진행방향쪽이 풀어주는 겁니다. 반대바향이 감는 것이구요. 즉 운전석 쪽이냐 조수석 쪽이냐에 따라 풀엉주고 감는 방향이 다릅니다. 얼마되지 않겠지만 바깥에서 뵈는 나사산을 보고 어느 쪽이 풀어주는건지, 감는건지 확인하고 해야 합니다.
211 2017-08-28 19:56:21 17
무서워서 자리를 피한 아줌마 [새창]
2017/08/28 17:15:48
아마도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가 원칙적으로 안 될껄요? 그쪽에서 차로 박은게 아닌데 어떻게 자동차 보험으로 하죠? 이건 백퍼 민,형사로 가야 합니다. 차량 부분은 민사지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상해로 형사고소 가능합니다. 두 가지 소송으로 적절한 손해배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10 2017-08-28 19:51:31 1
고양이들이 새벽에 순서대로 번갈아가며 제 배위에서 잡니다 [새창]
2017/08/28 15:11:42
저를 데리고 살던 둥이는 혼자라서 그런지 늘 제 배 또는 가슴 위에서 잡니다. 그런데 이놈이 좀 무거워서 가끔씩 깨요. 그래도 겨울엔 따뜻해서 좋았는데, 여름엔 덥기도 하고, 내려갈 때 살짝살짝 긁어서 깨곤 하네요.
209 2017-08-28 15:06:46 0
요즘 상향등 켜고 다니는 차들이 많죠. [새창]
2017/08/28 14:07:38
제 승용차는 조수석만 조금 상향으로 조정해 주었었습니다. 물론 선팅은 안 했구요. 운전석 쪽은 높이면 마주오는 차량에 직접 피해를 주니깐요. 얼마 전에 차 바꾸고는(그래도 몇 년 전이네요) 조정 안 했습니다. 예전 차보다 밝은 것 같아서 따로 조정할 필요를 못 느꼈거든요. 전면 선팅은 예전엔 단속했었는데, MB 이후론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208 2017-08-28 14:50:48 1
화물차 기사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7/08/27 23:30:48
고속도로에서 보통은 시선을 돌립니다. 맞은 편에서 오는 불빛이지, 내가 가야 할 차선이 아니기 때문이죠. 너무 쎄다 싶으면 왼손으로 그쪽 불빛을 가리고 갑니다. 고속도로는 차선도 넓고, 마주칠 일이 없으니까요. 대신 국도는 조금 다릅니다. 같이 쏴주죠. 그럼 80~90% 하향등으로 내려줍니다. 그럼 저도 내리죠. 간혼 계속 상향으로 오는 차를 국도에서 보면 저도 계속 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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