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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22-09-11 14:21:12 3
효과적인 쌀벌레 퇴치법 [새창]
2022/09/11 10:51:26
쌀벌레 퇴치법보다는 그것이 생기지 않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저렇게 쌀벌레를 퇴치하더라도 쌀알이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테두리가 조금 높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렇게 헤치다가 쌀들이 온 방안에 흩어지면 그거 모으는 것도 또한 일이니까요.
1227 2022-09-11 14:01:40 5
윤 대통령, 19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한다 [새창]
2022/09/11 10:43:18
쥴리가 타고 싶기야 말이 타고 싶겠습니까. 진짜로는 마차를 타고 싶었겠죠. 그런데 영국에서 마차를 탈 수 있는 사람은 극히 한정된 귀빈들 뿐이라 순서가 못 되죠. 런던 가서 빅벤이나 보고, 관광 유람차 타고 오라고 하죠. 앞으로 4년을 더 채울지, 말지 알 수 없는데, 즐길 수 있을 때 최대한 즐기라고 하죠. 그러면 그럴수록 명분은 계속 생길테니 말이니다. 탄핵을 하려면 뭔가 그럴듯한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맘에 안 든다고 탄핵시킬 수는 없죠. 뭔가 정당한 명분이 있어야 헌재에서도 용인 판정이 나오죠. 대신 장관은 국회 과반이면 가능하니까 안농운 장관은 자르고 봅시다. 장관 탄핵은 헌재에서 다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226 2022-09-11 13:56:02 12
한국의 위상이 달라졌다! [새창]
2022/09/11 10:26:27
선진국 대우를 받다가 갑자기 개도국 중에서도 중진국 수준 취급으로 바뀐듯한 느낌임. 선진국과 개도국의 영어 차이는 별로 없음. 선진국은 developed country 이고, 개도국은 developing country 임. 이미 개발된 나라냐, 개발중인 나라냐의 차이 일 뿐인데, 그 대우는 호화 요트에 탄 것이냐, 아니면 유람선을 탄 것이냐 정도라고나 할까. 제 아무리 호화 유람선이라고 해도 개인이 소유한 큰 개인 요트의 호화함에 비하면 미칠 바가 못 됨.
1225 2022-09-11 13:51:43 1
월병 토끼들 공정 변화 [새창]
2022/09/11 10:54:13
첫 그림의 세 번째 토끼가 가장 어려울 듯. 반죽 오는 순서에 맞춰 딱 제 위치에 떨어지게 정확한 순간에 잘라야 함. 조금만 빠르거나, 늦어도 제 위치에 떨어지지 않고 엉뚱한 위치에 떨어지기 때문. 떨어지는 거리도 상당히 멀어서 떨어지는 동안에 움직이는 것 까지도 조절해야 함. 반면 두 번째나 세 번째, 네 번째 그림에선 바로 위에서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닥 신경쓰지 않고 작업해도 되므로 다들 평균적인 난이도라 생각되어집니다.
1224 2022-09-11 13:45:45 3
명절 유쾌한집안 레전드 [새창]
2022/09/11 11:11:34
저도 세번쩨 사진의 가운데 분으로 뽑겠습니다. 좌, 우 어느 순서로 해도 3번.
1222 2022-09-11 00:35:24 2
파일럿들이 콜사인을 짓는 방법.jpg [새창]
2022/09/10 20:09:28
KBS 기자들 아이디는 선배들이 지어준다는 소문이 있었었는데, 실제론 자신들이 짓는다고 하는 얘기도 있더군요. 박대기 기자의 [email protected] 이나 %진실 기자의 [email protected] 같은 것들이...
1221 2022-09-10 22:21:45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9-10 토요일) [새창]
2022/09/10 19:19:16
감사합니다.
1220 2022-09-10 22:21:17 0
[새창]
전 3호 모자 썼습니다. 위 글의 녀석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
녀석의 첫 아기 백일때 초대를 받아서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선물로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그때가 3월이라서 봄나들이용 아기 모자를 사줬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는데 백일 아기용 모자가 없더군요. 그래서 돌 아이를 위한 모자를 사서 갔는데, 글쎄 백일 된 아기가 돌 모자가 맞더군요. 큰 애도 애비 닮아서 머리가 컸거든요.
1219 2022-09-10 22:15:23 0
[새창]
일본 꼬치집에 간 한국 남자 관광객 둘을 일본 가게 주인이 처음엔 떨떠름하게 보다가 이들이 소주를 네 병 마시고, 꼬치를 열 개 넘게 먹으니 옆에 서서 웃은 얼굴로 기다리며 다음 주문을 기다렸다던데... 그 옆 테이블의 일본인들은 소주 한잔씩과 꼬치 두개로 세시간을 버티더라는...
1218 2022-09-10 22:12:21 5
엄청난 행운을 가진 집사 [새창]
2022/09/10 19:52:46
산책 냥이와 목욕 냥이에 이은 악수 냥이라니...
1217 2022-09-10 22:10:24 2
여름을 함께한 동지를 잃어버린 펨코인.jpg [새창]
2022/09/09 14:59:55
거미는 거미줄을 매일 새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번 만든 것을 계속 쓰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새로 만단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거미 전문가 계시면 알려 주시길...
1216 2022-09-10 22:08:03 0
여배우가 전국 사격대회 금메달? [새창]
2022/09/10 18:12:15
운동 잘해, 얼굴 이뻐, 연기도 해. 참 만능이군요. 나중에 박찬민 아나운서, 딸 시집보낼 때 무척이나 아깝겠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은 되어야 딸 시집 보낼 듯. 이때 무엇을 기준으로 볼 것이냐가 관건이겠군요. 그 사람의 인성이냐, 재력이냐, 학벌이냐, 집안 수준이냐 등등...
1215 2022-09-10 22:04:29 3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 [새창]
2022/09/10 16:46:21
엣날에 미국 학회에 갔었었는데 그곳에는 비타민A, 레티놀의 효과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었다. 그곳에는 미국 농부가 얼굴 한쪽에는 레티놀을 게속 바르고, 반대쪽은 안바른채 반년간 농사를 지었는데, 양쪽 피부가 극명하게 차이나는 현상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 사진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 효과가 얼마나 극명하게 갈리는지, 바른 쪽은 전혀 타지도 않았고, 피부도 탱탱한 편이었다. 반면 안 바른 쪽은 검게 그을렸고, 게다가 주름까지 져 있었다. 정말 무식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더라. 사진은 못 믿을까봐 아예 실제 사람을 세워두다니... 아무튼 레티놀 들어간 화장품이 피부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은 맞는데, 이게 그 양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것이다. 아줌마들이 손 끝에 살짝 찍어 바르는 정도로는 거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15ml에 30만원 정도 하는 크림을 일주일에 한 병 정도는 써야 간신히 효과를 볼 정도라는 것. 당신이 부자라면 레티놀 들어간 크림을 풍부하게 쓰면 피부 노화는 분명 개선되기는 한다.
1214 2022-09-10 21:45:16 1
가벼운 병이라고 하셨잖아여 [새창]
2022/09/10 14:17:26
저 다섯 분이 보여 있을 상황은 위 본문에 쓰여 있고, 아마도 오토바이 후방에 헬멧 없이 탔다가 전도 또는 충돌로 인한 TA(교통사고)로 인해 발행하지 않았을까 생각 됨. 아마도 운전자는 임신시킨 남자일 듯 하고, 그는 아마도 DOA(병원 도착시 사망)이었을 가능성이 커 보임. 다만 저 분들이 모두 웃고 있다는 것에서 환자는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중환자실에서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보임. 물론 수련의가 먼저 발견하고 저 분들에게 노티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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