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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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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에 2kg씩빼자!하고 맘먹었는데
워낙 불규칙했었던 생활을 바꾸다보니
생활이 건전(?)해졌고
아픈것도 많이 나아졌고
덤으로 감량도 기대이상되니
한달만에 욕심이
생겼어요
조급증이죠
그렇게 한 보름하다보니
역시 몸이 힘드네요
다시 계획 수정중입니다
변한 몸을 내꺼로 만들려면
몸에게도 시간을 줘야할것같아요
더운데 스트레스도
적입니다ㅎㅎ
차근차근 바꿔나가세요
어차피 변화해줄 몸인데
님 마음이 제맘같아 다둑이며갑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