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못찍어 [새창]

전 5번5번!! 제일 좋아요
사진찍으신분 맘이 시끄러운가 싶었는데 마지막사진보니
제가 다 차분해지네요

4731 2024-11-12 15:39:45 2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진짜 자랑스럽고 맘이 뿌듯하더라고요
친구분도 얼마나 좋았을까요

4730 2024-11-12 15:38:02 2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그쵸그쵸
흠흠 으쓱으쓱 !ㅋㅋ

4729 2024-11-12 13:52:24 1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아뇨아뇨
글쓴님 의 방법이 이런저런 문제가 있을꺼같다----이런 의견 아녜요 ㅎㅎㅎ

결국 받아들이는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냐의 문제죠

어렵지만
공을 들이고
아껴도 결국 아이들의 삶이니까요

가이드만 해줄뿐!^^

ㅡ요즘 저는 아끼려들다 섭섭한게 어디 사람 뿐이랴ㅡ요 구절을 맘표면에 띄우고 다녀요

4728 2024-11-12 13:41:41 2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책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쵝오 아닙니꽈아!!!

4727 2024-11-12 13:39:42 3

반계리은행나무 [새창]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울 동네는 은행잎들이 레이스같아요

4726 2024-11-12 12:58:57 1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저 오늘 2차 토함ㅋㅋㅋ

4725 2024-11-12 12:58:31 2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즤집 애는 고딩이 때 살림을 나눠 해서 지냈더니 그게 약이됬는지 악이 됬는지
집에 내려오믄 암것도 진짜 암것도
안합니다(지 집은 깔끔히 챙기더라고요
꼬박 꼬박 아침도 챙겨 묵고!!)

지나고나서 도움도 됬지만 스트레스도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대신 제가 살림이 좀 모자라도 이해는 잘해요
살림이 이게 까탈스럽잖아요 ㅎㅎ

4724 2024-11-12 12:53:56 1

초보 택시 경험담에서 못 다한 이야기 [새창]

잔잔하지만 깊은글들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4723 2024-11-12 12:49:20 1

전 빼빼로 데이가 결혼 기념일입니다. [새창]

제가 토해서 베스트로 보내버렸습니다~~

4722 2024-11-12 12:48:39 1

전 빼빼로 데이가 결혼 기념일입니다. [새창]

기념일 축하드려요~~~

4721 2024-11-12 12:46:16 3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ㅎㅎㅎㅎㅎㅎ
절대 그정도 아니옵니다

취미가 돈이 될까봐 그지됬습니다 ㅠㅜ

4720 2024-11-12 12:43:01 8

그지가 됐습니다ㅠㅠ [새창]

수고하셨어요!이제 통장에 그득하게 쌓일겁니다
저는 감히 큰건 손 못대고
어제 카드값을 걍 휘리릭 결제 해버렸는데
속이 아주 씨언하다못해 시립니다

4719 2024-11-12 12:37:25 11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이제 읽어내야합니다

4718 2024-11-11 23:34:17 1

맨발 걷기하는 부산 시민공원 풍경 [새창]

우와
사진들이 다 전에 은행에서 나눠주던
고오급진 달력 사진들 같아요
새들이 포즈도 프로처럼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