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왠지 기념일인데 엄청 바쁘고 음...
음

4745 2024-11-12 23:10:59 4

할모니 조끼 [새창]

할머니 조끼라기에
할머니가 떠준 조끼얘기인줄 ㅋ
할머니 옷들 가볍고 따수워요
자매품 ㅡ쫙쫙 늘어나는 털버선 (이거 와따임ㅋ)
누비 빵실한 몸빼 (오로지 실내용실내용)

4744 2024-11-12 20:40:37 2

커엽 반전 [새창]

난 놀랬어요 ㅠㅜ
애기 얼굴이 다친줄알고 ㅠㅜ

4743 2024-11-12 20:38:36 0

청사과 [새창]

음
뭔 맛이 나던가요?
알지못하는 맛인데
시도하고싶진 않습니다 ㅎㅎㅎㅎ

4742 2024-11-12 20:37:46 0

청사과 [새창]

땅콩버터 대신 땅콩먼저 먹고
사과는 나중에!!!

4741 2024-11-12 20:36:49 1

청사과 [새창]

제 사과를 이렇게 난도질을!!!!

4740 2024-11-12 20:19:19 0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쉿!!!
저도 읽어내야합니다
읽다 말아버린 책도 한보따리예요 ㅋ

4739 2024-11-12 19:51:07 0

[새창]

감사해요!!!

4738 2024-11-12 19:50:45 4

빼빼로데이날 400만원 받은 와이프 [새창]

이런 남편이 진짜 헌생에 존재함니까?

4737 2024-11-12 19:49:27 2

메인 없이 밑반만 놓고 먹는건 정말 ㅠㅠ [새창]

라페 해놓구 먹기싫어서 혼자 맘속으로
기피중ㅠㅜ

저렇게 차려주믄
심심해도 쪼아요!!!
내 지갑을 챙겨 가리다

4736 2024-11-12 19:16:20 1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서울에 가서 맨땅에 헤딩하믄서
깨지기도하고 넘어지기도 하믄서
잘 살고있는것같습니다

이제 보니 독립운동함시롱
같이 보던 책들도 싹 싸가지고 나가신것같네요

4735 2024-11-12 18:10:18 4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은? [새창]

저는 토핑없는 깔끔 미역국이 취향인데

산후조리할 때 엄마가 미역국 질릴까봐
가자미미역국ㅡ이거이거 감칠맛 최고!!
굴미역국ㅡ바다냄시 짱!!!
이게 기억에 남아요

4734 2024-11-12 18:07:12 0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오!!! 낙서가 이런 칭찬을!!!
뭐든 엄청나게 잘했음 좋겠어요!!!

4733 2024-11-12 18:05:04 0

성수대교 [새창]

아이가 태어나면서 피사체가 바뀌었어요
지금은 그 아이가 저를 찍어주곤합니다 ㅎㅎ

카메라도 다 어디갔는지 ㅎㅎ
제가 첨 구입한 디카가 200만 화소였어요
핸드폰 카메라에도 못미치는 사양이죠

렌즈뚜껑없이 저한테 의탁온 미놀타가 하나 남았군요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