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더운거~~!!!! [새창]

갱년기 없이 잘 지냈나 싶었는데
요즘 더위 겁나 느껴요!!!
낮에 들어오믄 선풍기 틀어놔요 ㅠㅜ

더웠던 여름 후유증일까요?

글타고 안추운것도 아녀요
뭘까요 ㅋㅋㅋㅋㅋ

오늘 저는 그래도 기분이가 엄청 좋은일 이
많았어요 ㅋㅋ

4761 2024-11-13 22:54:33 1

워매~~더운거~~!!!! [새창]

더위가 저한테도 느껴져요!!!!!
저도 오늘 나가서 일보는데 엄청 더웠거든요!

낼 수능이라 아이들이 이른 낮부터 우글와글!!!애들은 패딩에 뽀글이로 다니는데
맨투맨 한장인 나는 땀범벅!

수고많으셨어요!!!!
한 숨 돌리면 냥이들 출현 하겠죠?
냥님들도 기분 좋아지셨을틋!!ㅋ
글쓴님 느낌 따라하려고 느낌표 뙇!!!!!!!!!

4760 2024-11-13 14:51:55 2

아들램이 [새창]

생각보다 낮의 기온하고 아침저녁 온도가 차이가 크네요
택이성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아들램도 얼른 낫길바래요

4759 2024-11-13 14:49:22 1

시장에 가면 [새창]

저는 마트가서 문어 다리 두 개 업어옴ㅋㅋ
씐남!!!

4758 2024-11-13 14:48:22 2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넣으세요 [새창]

저기 들어가도 위화감 1도 없을 인물이
두 어 명있어요

4757 2024-11-13 14:46:35 0

점심 먹고 산책 하고 있었는데 폐지가 떨어져 있길래 [새창]

부자 될께요!!!
고맙습니다^^

4756 2024-11-13 14:43:53 0

"절망 말고 아이들 찾고, 다시 시작해 나가자" 세월호 가족들을... [새창]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야
그 아픈 일들의 억울함이, 궁금함이
풀어질지...
항상 관련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4755 2024-11-13 14:38:04 8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새창]

아하 ㅎㅎㅎㅎ
댓글보고서야 공문의 미스테리가 풀렸어요 ㅋㅋㅋ 유치원,어린이집들이 바쁠시기네요
발표회 준비도해야하고 산타파티도 해야하고!

4754 2024-11-13 14:35:12 3

아들램이 그린 그림 [새창]

어린아이가 없어 잘모르겠지만
색을 개성있게 쓰는것같아요!

저는 배그림의 배경 노을색이 아주 맘에듭니다!!

4753 2024-11-13 10:48:55 0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스러져가는 애국심이 어깨뽕 마음뽕으로 차오르네요
볼때마다 얼마나 흐믓한지!!!!

이제 해외에서 한강의 책을 직구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일본판 영어판 스웨덴판...생각만으로 씬나씬나!!!

4752 2024-11-12 23:54:46 2

중랑천 [새창]

중랑천이 생각외로 멋집니다
저는 중랑천에 가본적이 없어요
말해주지 않았다면
저 아래쪽 작은 도시의 둘렛길인줄 알았을거예요
단풍과 하늘이 서늘합니다

4751 2024-11-12 23:47:59 2

주문한 캐슈넛이 도착했답니다:))) [새창]

캐슈넛 한컵 따끈한물에 30분 불림
ㅡ레몬즙(식초 ㅇㅋ) , 소금 넣고
부앵부앵 갈아주면 시판 마요네즈보다
오백만배 맛있고 꼬소
야채 찍먹하믄 배변활동 발랄해짐
저는 남은 땅콩 먹으러~~~

4750 2024-11-12 23:39:58 1

할모니 조끼 [새창]

즤집이 주택인지라 한겨울에
어깨랑 발이 시려워요
저 버선은 해마다 한 두켤레씩 사서 쓰는데...
해마다 업그레이드됨
덧버선형ㅡ버선형ㅡ늘어남ㅡ작년에 보니
부츠형도(목이 긴~~것도 발견했음)ㅡ미끄럼방지형 ㅋㅋ

4749 2024-11-12 23:19:07 0

골프 연습을 한다니 갑자기 불안해졌다 [새창]

급히 따라가길 바랍니다 제발

4748 2024-11-12 23:18:35 0

골프 연습을 한다니 갑자기 불안해졌다 [새창]

저도 간절히 바램을 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