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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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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14-09-24 15:36:28 1
실시간 새우튀김!! [새창]
2014/09/24 15:26:55


517 2014-09-24 15:36:00 4
실시간 새우튀김!! [새창]
2014/09/24 15:26:55


516 2014-09-24 15:35:25 0
실시간 새우튀김!! [새창]
2014/09/24 15:26:55
연성!!!!
515 2014-09-24 15:27:58 0
실시간 새우튀김!! [새창]
2014/09/24 15:26:55


514 2014-09-24 15:27:18 0
실시간 새우튀김!! [새창]
2014/09/24 15:26:55
므야 사진 왜이렇게 노란겨;;
513 2014-09-23 21:22:13 14
(코끼리주의) 가장 크고 슬픈 동물 코끼리 [새창]
2014/09/23 16:16:33
두 아이 키우는 애기엄마입니다.

동물원에서만 가능한 교감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교감은 쌍방이 원할 때 이루어지는 겁니다.
동물원 동물들이 '희생'하고 있다는 건 모두 인간의 빌어먹을 기준에서 하는 소리고.. 걔들은 그저 이유도 모른채 학대당하는 것일 뿐이예요.

아이들이 강아지나 고양이 말고 다른 동물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
물론 실질적인 체험이라는 득도 있죠.
실제로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차이는 있으나 요즘처럼 고품질의 영상이 넘쳐나는 시기에..
그 정도로 만족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고작 실제로 보는 정도 겪게 해주자고 다른 생명체를 살던 터전에서 포획해와 좁디좁은곳에 갇혀 평생을 지내게 할 가치가 있나요?

큰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갔을 때 제가 해야만 했던 설명입니다.

"얘는 원래 여기 살던 아이가 아니야. 저쪽 아주아주 넓은 초원에 살던 아이인데, 여기가 너무 좁고 답답해서 저렇게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야. 여기선 사냥도 못하고 사랑도 마음대로 못해. ㅇㅇ이를 방에 넣어두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와서 떠들고 구경하면 어떤 기분일까? 저 친구도 너무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자꾸 저러는거야"

진짜 아이들이 동물에게 교감의 손을 내밀기를 바라신다면,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의 괴로움을 일러주세요.
끊임없는 반복행동, 정형행동을 하는 이유, 자폐성향을 갖게 되는 원인을 설명해주세요.
아이들이 진실로 다른 생명체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인간이라는 존재의 오만함을 알고 반성하도록 해야 올바른 교육일 겁니다.
512 2014-09-22 17:47:06 6
오늘은 중식으로 달려보자... [새창]
2014/09/22 16:36:19
중국음식 매니아인 우리집 남자가 이 글을 클릭하지 않기를....

아내분 짱멋져요♡
511 2014-09-22 17:39:26 27
박근혜 정부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움직임" [새창]
2014/09/22 15:02:27
하...
수산물 수입, 유통, 판매하는 업자인데..

여태도 지금도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어요.
무역업자들끼리는 들고나는 품목들 조회할 수 있는 게 있는데..
일본산 수산물 정말 엄청 들어옵니다.
대놓고도 많이 들어오고, 한바퀴 돌려서 일본에서 러시아로 갔다가 러시아산 꼬리표 달고 국내반입되는 양도 엄청나요.

근데 시중에 일본산 꼬리표 달고 판매되는 것들은 많이 못보셨죠.
저도 많이 못봤습니다.
그 많은 일본산 수입수산물들은 다 어디갔을까요..

실상을 알고 보면 더 무서운 게 이쪽이네요.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무서운 나라입니다..
508 2014-09-20 22:59:30 3
인터넷쇼핑으로 생물 사지 맙시다: 광고와 현실.jpg [새창]
2014/09/20 17:52:58
반품거세요. 이런건 판매자가 환불해줘야 해요.

저도 수산물쇼핑몰 하고있는데..
그래서 저는 사이트에 아예 구매한 이미지 안써요.
좀 없어보여도 무조건 구매후기 실사들만 상세페이지에 올려놓아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실물을 보고 결정해야죠.
507 2014-09-18 22:44:55 362
엄앵란씨 리즈시절... [새창]
2014/09/18 17:42:25
엄앵란 방송나와서 난봉꾼 남편 참고 산 것을 자랑스레 얘기할 때 완전 역해요.
남자가 밥만 먹고 살 수 있냐, 짜장면도 먹고 그러는거지 하면서..

자존감이라는 게 없는건지,
속고생은 있는대로 하면서 쿨해보이고 싶고 뭔가 경지에 오른 인생선배노릇 하고싶어서 그러는 건지..

혼자 그런 삶의 방식을 택해 사는 건 신경안쓰는데,
방송나와서는 저러지 좀 말았으면..ㅡㅡ;
506 2014-09-16 19:30:54 25
바게스티커 만든사람입니다 [새창]
2014/09/16 19:20:12
1 제 댓글이 그리 공격적이었고 끝까지 물고뜯는 식이었나요?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운영자로부터 가타부타 응답이 없는 것을 승낙으로 간주한다는 점이 납득이 되지 않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더구나 친목 금지라는 건 이미 숱하게 겪어봐서 알고 있는 상황 아니었나요?

아무튼 스티커 제작하신 글쓴님의 빠른 대처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잘못을 인정하셨어도 끝까지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어요. 제 글이 짧았네요. 안전한 바이크생활되세요.
505 2014-09-16 19:21:56 15/30
바게스티커 만든사람입니다 [새창]
2014/09/16 19:20:12
답이 없으면 문제없을거라 생각하시는 건 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504 2014-09-16 04:39:45 52
애교많은 우리 집 돼지 고양이 [새창]
2014/09/16 00:14:28
와...
완전 노릇노릇 구워진 치즈빵같기도 하고...
추수할 때가 다 된 호남평야 논밭같기도 하고...
내맘마저 푸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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