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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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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14-10-01 09:40:01 0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서른 여섯 번째 이야기 [새창]
2014/09/30 20:05:31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47 2014-10-01 09:23:49 209
밥주는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를 물어서 저한테 가져오네요... [새창]
2014/09/30 18:06:10
ㅋㅋㅋㅋㅋ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ㅋㄱ

고양이는 원래 공동육아를하는 동물이라서..

닝겐 나랑 같이 키우자 너도 좀 돌봐라

하는 거예요ㅋㅋㅋㅋㅋ졸귀♡
545 2014-10-01 09:09:42 0
[새창]
감사합니다:) 메일은 지웠어요^-^ ^
543 2014-09-29 19:08:31 7
택배, 택배, 택배가 왔어요~♥ [새창]
2014/09/29 14:23:23
댓글들 왜이래;;;;

가디건 너무 이뻐요:-)
542 2014-09-27 17:16:34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 끄읕.

신청해주세요~
내일까지 신청 받고 개별적으로 메일로 연락드릴게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541 2014-09-27 17:16:02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소매부분입니다 !
540 2014-09-27 17:15:47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4. 검정가오리셔츠
- 이건 66까지 가능해요! 소매 부분이 그냥 가오리구요, 허리에 묶을 수 있는 긴 끈이 같이 있어요.
역시 시착만 한번 해본 새옷입니다. 제가 입어봤는데.... 저같이 어깨가 태백산맥인 사람은 뽀빠이체형이 되네요 크흡....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 이쁜 옷이예요.. 빛을 받아서 색감이 좀 감색처럼 나왔는데 실제론 그냥 새까만 색이구요.
원단도 약간 톡톡한 원단이라 비침 없어요. 버건디 H라인 치마같은거랑 입음 이쁠 것 같아요.
539 2014-09-27 17:14:02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3. 기본 린넨셔츠
- 요것도 55까지 입어야 이쁩니다. 66사이즈이신 분들도 맞기는 하는데 바스트가 있으시면 좀 안이쁘실 것 같아요.
뭐 달리 설명할 게 없는 기본 린넨셔츠입니다. 이너로 검정나시 입고 입으면 예뻐요.
똑같은 게 2벌 있어서.. 이건 한번도 안 입은 새옷입니다. 난닝*에서 구매했어요.
538 2014-09-27 17:12:51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537 2014-09-27 17:12:38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2. 파랑체크남방
- 이건 두번정도 입었어요. 특이하게 카라 부분에 쇠(?)가 들어가 있어서.. 팔락거리지 않고 모양을 자유자재로 잡을 수 있어요.
실제로 보면 이쁜 옷인데 사진은 별로네요; 이것도 55입니다. 제가 볼때는 약간 마른 55분이 이쁘게 맞으실 듯 해요.
허리 부분에 밴딩처리 되어있어서 날씬해보입니다. 예쁜 핫팬츠와 같이 입으면 되게 좋아요 :)
536 2014-09-27 17:10:58 0
(닉언죄) 미니휘파람님 나눔후기 + 바톤터치 릴레이나눔! [새창]
2014/09/27 17:07:50

1. 크림색 꽈배기 블라우스
- 사이즈는 55까지입니다. 초콤 섹시한 옷이예요;
사놓고 시착 한번 말고는 못입었어요... 저한테는 바스트 부분이 찡깁니다ㅠㅠ
어깨 부분에 꽈배기모양 꼬임으로 되어 있는데, 더 많이 꼬거나 저렇게 풀거나 할 수 있습니다.
c컵 이상이신 분들은 안맞으십니다.. 크흡;
예쁜 크림색이고, 허리 부분이 약간 잘록하게 들어가 있어서 예뻐요. 모델핏만 보고 샀다가 못입고 아쉬워서 쟁여만 놨던 옷이예요.
535 2014-09-27 13:06:53 156
데일리룩이란 말 말구 [새창]
2014/09/27 11:08:27
국문학전공자가 이 글을 몹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요즘 블로그나 쇼핑몰 봐도 진짜 .. 어떻게든 있어보이고싶어서 쓸데없는 외국어 갖다쓰는데 보기 불편할 정도예요.

바잉했어요 이말 왜쓰는지.. 그냥 샀어요 하면 될것을!!
534 2014-09-26 20:53:02 0
응급실 다녀온 기념 ㅠㅠ [새창]
2014/09/26 13:03:42
4번 니트스커트 신청합니다. 저도 버건디 성애자...
저는 옹도니가 작은 게 컴플렉스인데 눈이 확 뜨이는 치마네요ㅋㅋ

착샷+릴레이나눔 가능합니다.

조건 부합되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Item0115#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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