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뭐여.. 오징어들이라매....ㅠㅜ [새창]

1 뭘 위로 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675 2015-05-15 07:40:43 1

이럴 때 올려야지 볼 사람만 보겠징? [새창]

참고로 전 너구리 아니면 안먹습니다.

674 2015-05-15 07:05:31 5

오줌누다가ㄷㄷㄷ.JPG [새창]

저런다고 막 초등력 생기거나 그러지는 않죠??

673 2015-05-15 05:55:46 0

스르륵에서 좀 전에 왔는데... [새창]

존슨이 뭐에요?? 북치라고 있는 북채인가요???

672 2015-05-15 02:23:03 0

[새창]

남자인 저도 치마가 제 취향인데 항상 바지가 잘 맞더라구요. 참 그 괴리가 힘들죠 ㅠㅜ

671 2015-05-15 01:47:00 1

[새창]

111 뭐에요??

670 2015-05-14 21:00:52 0

제가 오유를 잘 몰라서 큰 실수를 했습니다. 인정합니다 [새창]

오 귀엽네요! 근데 이거 뒤로 엎어놓고 계속 누르면 안되나요??

669 2015-05-14 20:47:51 0

저의 오늘 패션이었습니다 [새창]

1 11두개 더 붙여요 ㅠㅠ

668 2015-05-14 20:47:29 0

저의 오늘 패션이었습니다 [새창]

1 민방위 슬프시면 재입대 추천해드려요. 아재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면 응원합니다 :-)

667 2015-05-14 20:42:04 2

여왕벌님들 취향 저격 [새창]

바쁜 벌꿀은 여기서 노닥 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자, 베오베로 갑시다!! ㅋㅋㅋㅋ

666 2015-05-14 09:07:58 4

스르륵에서는 까였던건데 오유 분들이 한번 더 봐주세요... [새창]

쉿, 오유에 꼴뚜기 별에서 온 사람들 많단말이에요!

665 2015-05-14 03:47:25 3

스르륵에서 넘어온 아재입니다 ! [새창]

일한사진 (1/10)

664 2015-05-13 09:36:18 0

망명 떠나온 땅을 애도하는 아재의 습작 ㄷㄷㄷ [새창]

노란게 뭔가 했네요 ㅋㅋㅋ 처음엔 왠 연가시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663 2015-05-13 09:19:34 2

똥게똥게똥게 대체 뭘까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새창]

여기 출산 경험한 아재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662 2015-05-13 00:33:25 7

방금 와이프가 사다준 거.JPG [새창]

11 진정하세요, 성스러운 자연의 섭리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