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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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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3-05-20 00:50:13 70
일본의 전율미궁.jpg [새창]
2013/05/20 00:30:52
방사능이 더 무서움.
33 2013-05-18 14:30:11 26
로미오와 줄리엣 역대급 비주얼 [새창]
2013/05/18 12:53:33

인디아 아이슬리.. 그 분의 유전자입니다
32 2013-05-17 20:12:26 0
5.18 간첩소행? 괴담 수준의 이야기.gisa [새창]
2013/05/17 19:17:19
그나마 이런 목사님이라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31 2013-05-17 19:52:21 3
19) 벌집ㄸ... [새창]
2013/05/17 16:20:44
1 오늘 저녁 이미 드셨다면 저처럼 한 번 Formicophilia 검색해보세요. 주작은 정말 아니에요. 대신 당분간 식사가 불가능할 만큼의 트라우마는 각오하세요..ㅜㅜ
30 2013-05-17 19:31:51 5
19) 벌집ㄸ... [새창]
2013/05/17 16:20:44
이 죽일놈의 호기심이 정말로 Formicophilia 라는 게 있나 혹시 낚시가 아닌가 싶어 구글링을 해봤어요.. 게다가 이미지 검색으로..
저 지금 저녁 도저히 못 먹을 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 2013-05-17 13:29:24 0/8
오늘 연하한테 번호 따일뻔한썰 [새창]
2013/05/17 12:40:09
근데 글내용에 그 전봇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상상해본 건데요..
혹시 그 여학생이 정말 원치 않는 나쁜 남자(예컨데 데이트폭력남이라든가 원조교제남 따위)와의 피하기 힘든 만남을 목전에 두고
구원을 바라는 심정으로 님이 곁에 있어 피할 수 있길 바랬던 거라면..? 설마 아니겠지요? 근데 남자 만날 애가 번호를 따려 했다는 게 너무 좀 이상해서요.. 여자애 접근방법도 왠지 좀 서정적이구 구슬픈 느낌도 들고..
28 2013-05-16 17:56:38 3
한나라당 지지자 아버지를 설득한 딸의 편지 [새창]
2013/05/16 16:04:33
11맞아요 태진아, 아니 조방언씨의 젊은 제비시절 가정파괴한 게 결국 명박이 현대사장되는 거 돕는 꼴이 되었단 얘기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오늘날 연예계 대선배 노릇하면서(교회에서는 장로라지요 아마?) 후배들한테 인생조언이랍시고 일장연설-잔소리 늘어놓는 것 보면 정말 역겨움.
27 2013-05-16 16:21:59 10
한나라당 지지자 아버지를 설득한 딸의 편지 [새창]
2013/05/16 16:04:33
혹시 원본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참 똑부러지고 바른, 존경스런 분이네요. 내용을 보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언젠가는 정치쪽에 뛰어드실 분 같은데 꼭 이름을 기억해두고, 포기하거나 초심잃지 않도록 늘 멀리서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이 편지를 쓴 분 존함을 알 수 있게 부탁드려요
26 2013-05-16 15:51:41 0
한나라당 지지자 아버지를 설득한 딸의 편지 [새창]
2013/05/16 14:09:43
이거 글쓴이가 직접 쓰신 건가요? 아님 혹시 원본 출처라도 알 수 있을까요? 참 똑부러지고 바른, 존경스런 분이네요. 내용을 보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언젠가는 정치쪽에 뛰어드실 것 같은데 꼭 이름을 기억해두고, 포기하거나 초심잃지 않도록 늘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이 편지를 쓴 분 존함을 알 수 있게 부탁드려요.
25 2013-05-16 12:39:40 1
[기사]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없었다 [새창]
2013/05/16 10:50:27
그럼 그렇지.. 니들은 정말 천벌을 받게 될거야.
조현오씨, 지금이라도 봉하마을 내려가서 권여사님 앞에 사나흘쯤은 식음전폐하고 석고대죄해야 하지 않을까?
나같으면 진심여부를 떠나서 후손에게 천벌이 미칠까 두려워서라도 그렇게 한다.
24 2013-05-15 20:31:49 0
어느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새창]
2013/05/15 15:50:47
11한 가지 정정합니다. 남양유업의 '남양 케토니아'는 지난 2009년 국제 특허가 출원되었다는 기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2011년은 아니고 2009년이 제품 개발완료 및 출시시기인 것 같습니다.
23 2013-05-15 19:06:59 9
어느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새창]
2013/05/15 15:50:47
특수분유 이야기가 나와서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비교가 한 쟁점이 되었으니 제가 썰 올린 사람으로써 책임을 느끼고 잠시 즉흥적으로 웹검색한 결과도 추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유업의 특수분유 분야 투자와 제품생산은 1990년대 후반으로 2000년 이전부터 제품이 출시되어 이어져오고 있으며, 남양유업의 특수분유(남양 케토니아)는 2000년대 들어서서 한참이 지난 후에야 일산백병원 및 세브란스 병원 교수진과 R&D 팀을 꾸려 2011년에 출시한 것으로 나오네요.
물론 남양유업의 제품도 그 자체로는 희귀체질의 아동들에게 귀한 가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긍정적인 것이 맞지만, 역시 기업윤리로 돌아가보면 최소 10년 이상 먼저 이 분야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선구자 역할을 한 매일유업이 데이터상의 단수비교를 통해서도 더 칭찬받아야 하는 기업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니까 2009년에 매일유업의 이런 기업정신에 대해 언론에서도 칭찬하는 보도가 나왔구요, 아마 이런 사회인식과 분위기 속에서 남양유업도 업계 1위기업으로서 자연스럽게 눈치를 보고 이미지 재고 차원에서 R&D를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물론 간단히 구글링만 해서 얻어낸 데이터이니까 순전히 제 편견이 앞선 아전인수격 의견이라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22 2013-05-15 16:44:40 9
어느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새창]
2013/05/15 15:50:47
11당시 사건의 제품 이름을 물으시는 거라면 엡솔루트 W 제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태 이후 매일유업에서 너무나 억울해서 식약청 등에 재조사를 요청해서 누명은 벗었지만 이미 제품 브랜드는 기치를 완전히 상실해서 소멸시킬 수밖에 없었고 생산기획에 관여했던 직원분께서도 책임을 지기 위해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는 슬프고 억울한 이야기였어요
21 2013-05-15 16:34:15 2
어느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새창]
2013/05/15 15:50:47
개인적으로 전 가끔 초코우유 마시는 외에는 우유를 잘 마시지도 않는 사람입니다(그래서그런지 집사람에 비해 키가 작아 우유를 싫어했던 학창 시절의 저를 원망하며 후회하기도 여러번 했었뜨뮤ㅠ) 단지 우연찮게 위의 의사선생님 페이 스북 글을 보고 감동이 되어 퍼나르게 되었답니다(있는 그대로 퍼다나른 글이다보니 주가관련해서는 사실관계가 달랐던 점 죄송합니다--;:)

근데 혹시 뒷북이 될까 염려해서 오유에서 '매일 우유' 관련글을 먼저 검색해봤더니 다행히 훌륭 한 의사선생님 글 옮기는 건 처음이지만 매일우유 관련해 우리들이 꼭 알아둘만한 이야기를 여럿 올리셨더군요

그중에 매일유업 제품 포르말린 사태도 심상치 않은 사건이었던 듯 싶습니다 전후사정을 잘 알지고 못하는 제가 첨언하는 건 부당한 광고나 허위가 될까봐 안되겠지만 혹시 사정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다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언뜻 보기에는 매일유업의 정상적인 제품을 업계 1위인 남양유업이 부당한 언론플레이를 동원해서 사장시키게 만든 케이스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20 2013-05-15 14:24:48 0
듣보야~~나도 수금하러 갈게 ㅋㅋㅋㅋ [새창]
2013/05/15 12:51:24
손배채권 안정적으로 행사하기위해서는 적시에 가압류도 필수임. 도대체 몇순위까지 줄을 서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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