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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3-06-10 16:36:02 3
비웃음을 한 방에 날려버린 예술가의 반전 [새창]
2013/06/10 15:18:50
역시나 뒷북이었군요. 이런 멋진 영상을 오유님들이 모르셨을 리가 없졍.. 전 오늘 누군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거 보구 넘 감동먹어서 올려본 겁니다. 역시나 뒷북이라 죄송. 그치만 모르셨던 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와우!! 어메이징!!!
48 2013-06-10 16:36:02 36
비웃음을 한 방에 날려버린 예술가의 반전 [새창]
2013/06/10 17:23:40
역시나 뒷북이었군요. 이런 멋진 영상을 오유님들이 모르셨을 리가 없졍.. 전 오늘 누군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거 보구 넘 감동먹어서 올려본 겁니다. 역시나 뒷북이라 죄송. 그치만 모르셨던 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와우!! 어메이징!!!
47 2013-06-05 21:47:31 14
[펌] 대구여대생살인사건 택시기사 친구입니다 [새창]
2013/06/05 20:24:36
저도 대구에 사는데요,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이 고향 구미와 지역구였던 대구 방문한다고 거의 이성내려놓고 수사했답니다 권력자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애쓰느라 국민의 안위와 머명예는 안중에도 없었던 거지요 적어도 이번 사건에서만큼은 대구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개, 견찰 그 자체였습니다
46 2013-06-05 13:12:00 0
‘신세계’ 후속작에 대한 예측[근거 및 스포, 스압]~!! [새창]
2013/06/05 11:25:27
최민식이 조폭쪽에서 경찰에 심었던 자로서 돌아섰을 가능성은 좀 오버인가요? 즉 자기자신의 이야기.. 자기도 돌아선 전력이 있기에 자신과 여러 공통점이 있음을 보고 석무보다 비중있게 관리하던 이자성에게 그런 말을 해준 것은 아닐까요? 아무래도 정청과 강과장의 대화장면이 오랜 숙원의 관계가 있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자연스러웠기에...
45 2013-06-04 00:19:14 0
저항이 비폭력일 필요 없다는 글에 대해(간디 저항의 성공이유) [새창]
2013/06/03 13:30:30
여러분들이 공감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해고된 노동운동 근로자나 내부비리고발자의 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아버지를 범법자나 배신자로 몰아가는 주변의 차가운 시선에 깊이 상처받는 것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꿈은 건강에 좋은 황토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대안학교도 딸린 공익농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익을 위해 불이익당하신 이들의 자녀들과 가족들에게 쉴 자리를 마련해드리고, 무엇보다도 그 아이들에게 "너희 부모님은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신 분이다.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학교와 이웃들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44 2013-06-02 18:42:32 0
어벤져스 과거와 현재 .jpg [새창]
2013/06/02 16:48:14
영상 봐버렸어.. 진짜 아이언맨이네요.. ㅜㅜ 어떡해 스타크..
43 2013-05-31 16:04:48 0
홍준표, 이번엔 돈으로 70-90대 할머니 환자들 압박 [새창]
2013/05/31 15:35:49
MB 도둑놈 돕겠다고 가짜 편지 들고 흔들 때부터 당신은 이미 쓰레기라는 걸 알았지만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 그렇게 무식하게 밀어붙이면서 다카기 마사오 이미지 물려받는 포스트 박근혜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본데 글쎄.. 다카기 마사오 약발은 지금 정부의 분발(?)로 5년 안에 거덜나고 그때쯤엔 '볼드모트' 비슷한 더러운 모욕이 되어 저주받으리라는 데 내 대한민국 시민권을 걸지. 그럼 그 후 당신한테 남는 것은 뭐가 있을까? 검사시절 검찰 조직에서도 좌천되어 변두리 맴돌던 찌질이가 운좋게 시류를 잘 만나 조폭잡는 검사로 주목받은 그 명성도 다 날려버리고, 가렴주구 도지사 이미지만 붙잡고 앉아서, 참, 가관이겠군. 그 때쯤에 여기저기서 버림받아 가련한 행려병자 신세가 되면 혹시라도 공립병원이나 요양소에서 도움받아 연명하게 되더라도 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반대는 않도록 하지. 그리고 말야, 당신 나랑 같은 홍씨라는 거 참 맘에 안들어.
42 2013-05-31 16:04:48 22
홍준표, 이번엔 돈으로 70-90대 할머니 환자들 압박 [새창]
2013/05/31 16:19:35
MB 도둑놈 돕겠다고 가짜 편지 들고 흔들 때부터 당신은 이미 쓰레기라는 걸 알았지만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 그렇게 무식하게 밀어붙이면서 다카기 마사오 이미지 물려받는 포스트 박근혜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본데 글쎄.. 다카기 마사오 약발은 지금 정부의 분발(?)로 5년 안에 거덜나고 그때쯤엔 '볼드모트' 비슷한 더러운 모욕이 되어 저주받으리라는 데 내 대한민국 시민권을 걸지. 그럼 그 후 당신한테 남는 것은 뭐가 있을까? 검사시절 검찰 조직에서도 좌천되어 변두리 맴돌던 찌질이가 운좋게 시류를 잘 만나 조폭잡는 검사로 주목받은 그 명성도 다 날려버리고, 가렴주구 도지사 이미지만 붙잡고 앉아서, 참, 가관이겠군. 그 때쯤에 여기저기서 버림받아 가련한 행려병자 신세가 되면 혹시라도 공립병원이나 요양소에서 도움받아 연명하게 되더라도 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반대는 않도록 하지. 그리고 말야, 당신 나랑 같은 홍씨라는 거 참 맘에 안들어.
41 2013-05-31 16:04:48 109
홍준표, 이번엔 돈으로 70-90대 할머니 환자들 압박 [새창]
2013/06/02 23:52:07
MB 도둑놈 돕겠다고 가짜 편지 들고 흔들 때부터 당신은 이미 쓰레기라는 걸 알았지만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 그렇게 무식하게 밀어붙이면서 다카기 마사오 이미지 물려받는 포스트 박근혜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본데 글쎄.. 다카기 마사오 약발은 지금 정부의 분발(?)로 5년 안에 거덜나고 그때쯤엔 '볼드모트' 비슷한 더러운 모욕이 되어 저주받으리라는 데 내 대한민국 시민권을 걸지. 그럼 그 후 당신한테 남는 것은 뭐가 있을까? 검사시절 검찰 조직에서도 좌천되어 변두리 맴돌던 찌질이가 운좋게 시류를 잘 만나 조폭잡는 검사로 주목받은 그 명성도 다 날려버리고, 가렴주구 도지사 이미지만 붙잡고 앉아서, 참, 가관이겠군. 그 때쯤에 여기저기서 버림받아 가련한 행려병자 신세가 되면 혹시라도 공립병원이나 요양소에서 도움받아 연명하게 되더라도 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반대는 않도록 하지. 그리고 말야, 당신 나랑 같은 홍씨라는 거 참 맘에 안들어.
40 2013-05-31 13:17:45 1
이 나라는 국민들이 한 번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안바뀔듯 [새창]
2013/05/31 10:51:19
저는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이나 재계, 언론계에서 이젠 더이상 염치도 챙기지 않고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모습들.. 갑의 세도라기보다는 발악처럼 느껴집니다 기득권의 괴물 스스로가 이제 자기들에게 남은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저희들끼리도 경쟁하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익을 빨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 완벽한 집합체인 박근혜 정부가 5년이 채 되기 전에 반드시 국민의 역린을 건드려주고 말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달력에는 또 하나의 민주혁명을 기념하는 날짜가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질 겁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더 화이팅
38 2013-05-28 15:52:37 0
영화를 망친 포스터 [새창]
2013/05/28 13:39:08

37 2013-05-28 15:18:01 28
[새창]
둘이 일 치르고 나서 면피용으로 떳떳한 척 하면서 노는 영상 올린거임 글쓴이를 호구로 아는 잡것들은 절대 글쓴이의 친구라 할 수 없음
36 2013-05-26 21:29:16 8/21
의외로 예쁜(?) 각 나라의 아줌마 캐릭터 [새창]
2013/05/26 20:29:38

이 분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35 2013-05-20 12:34:53 1
표창원 “노래 하나에 국가 행사 망친 보훈처장 파면해야” [새창]
2013/05/20 11:54:10
11박승춘이 경호실장 출신은 아니에요 육사27기로 12사단장 9군단장 국방부 정보과 근무 정도가 그 경력이죠 본인이 경호실장은 아니고 5공때 청와대 경호실장 했던 어느 역적을 장군님이라 극존하며 국립묘지로 보낸 것이 문제가 되긴 했습니다 그 사실관계에서 조금 혼동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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