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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3-06-26 17:03:28 0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16:37:07
투레솝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많은 시민들이 뜻을 모아 연서하는 형식으로 각 언론사와 기자 개인들에게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리고 정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만 된다면 그래도 혹시 달라지는 면이 생기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대학들의 시국선언만 지켜볼 것이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도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때문에 가두집회까지는 참석 못하더라도 마음 속으로는 현 정국과 언론의 행태에 울분을 토하고 싶은 일반인이 비단 저뿐만이겠습니까? 제가 시국선언문을 작성할 정도로 식견이나 문장력이 탁월하질 못해서 전전긍긍만 하고 있는데, 뜻이 있고 문장력 있으신 오유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주시면 우리도 작으나마 저 물결에 힘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특성 즉 첫째, 일반인에 의한, 둘째,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민의를 모아 소정의 압력을 만들어내면 좋지 않을까하는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 의견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3 2013-06-26 17:03:28 3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19:53:54
투레솝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많은 시민들이 뜻을 모아 연서하는 형식으로 각 언론사와 기자 개인들에게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리고 정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만 된다면 그래도 혹시 달라지는 면이 생기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대학들의 시국선언만 지켜볼 것이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도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때문에 가두집회까지는 참석 못하더라도 마음 속으로는 현 정국과 언론의 행태에 울분을 토하고 싶은 일반인이 비단 저뿐만이겠습니까? 제가 시국선언문을 작성할 정도로 식견이나 문장력이 탁월하질 못해서 전전긍긍만 하고 있는데, 뜻이 있고 문장력 있으신 오유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주시면 우리도 작으나마 저 물결에 힘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특성 즉 첫째, 일반인에 의한, 둘째,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민의를 모아 소정의 압력을 만들어내면 좋지 않을까하는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 의견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2 2013-06-18 06:38:35 1
[익명]무배란...다낭성난소증후군.... [새창]
2013/06/18 01:52:54
제 와이프도 다난성이라 임신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거의 포기하고 있을때 임신성공해서 이제 곧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작성자님께서도 꼭 예쁜 천사아기 품게 되실 거라 믿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저희 경우는 아이러니하게도 약간 포기 비슷하게 아기에 대한 관심을 좀 덜 갖게 되니까 예상을 깨며 임신이 되더라구요 들어보니 너무 임신에 신경을 쓰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서 아기가 잘 안 들어선다고도 하구요. 꼭 좋은 소식 있을테니까 너무 걱정마시구 우선 부부간에 서로를 위해 재미나고 행복한 일 많이 만들어보세요. 행복한 엄마아빠 만나러 아가가 곧 찾아갈거예요
61 2013-06-13 10:33:56 9
차분한 20대 여시들의 철벽치는 공간.jpg [새창]
2013/06/13 09:25:15
전에 대학다닐 때 매년마다 다른 학과들과 어울려 수련회를 다녀오는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총학에서 마음에 담 고 있었던 이성에게 전할 수 있는 고백의 쪽지함을 마련하고 서는 모두가 참여하길 독려하는 기특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짝사랑하던 1년 연상 의 음대생 앞으로 보내는 쪽지를 적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쉣! 기특함과 신속함이 남달랐던 그 회기 총학에서는 마지막 날이 되기전에 함을 수거, 과별로 분류를 마치고 수련회가 마치기 직전 그 쪽지들을 당사자들에게 전달해버린 것이었습 니다 결국 수련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고백받은 사람들이 자 신에게 고백한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찾아나서는 이벤트로 변 해버렸고, 이는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서로 짝이 되어 정을 쌓고 확실히 CC로 자리매김하라는 총학의 깊으신 의도 의 발로였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근데 상황은 점점 커 져갑니다 정말로 제가 짝사랑했던 음대생이 친구 둘을 대동 해서는 저희과쪽으로 와서 저를 찾아다니는 거였습니다 그녀 에게 간 쪽지가 제 쪽지 하나였는지, 아님 제가 썼던 글귀가 특히 맘이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녀가 그 시간 찾기 로 작정한 사람은 바로 저였던 겁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제 자신이었습니다 당시 여드름이 너무 심하고 수련회 내내 꼬 질꼬질한 상태였던 저는 도저히 당시의 저를 그녀에게 노출 할 수가 없었던 겁니다 결국 글라우룽이는 집에 급한 일이 있어 어제 먼저 귀가해버렸다는 말을 학과 친구에게 심어주 고는 혼자서 도망쳐올라와버렸습니다ㅠㅠ 나중에 여드름 치 료도 받고 캠퍼스에서 그녀를 찾아볼 생각만 했지, 그렇게 빨리 일을 진행하라는 건 줄은 꿈에도 몰라 당황했던 겁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돌아와서도 이놈의 여드름 복발이 가라 앉질 않는겁니다 캠퍼스에 돌아와서도 그녀는 두어번 저를 찾고자 했는데 그때마다 도망치기에만 바빴다는.. 심지어 다 잊은 줄 알았던 1년쯤이 지나서도 그녀는 저를 잊지않고 다 시한 번 채플시간에 바로 제뒤에 찾아와 어깨를 툭툭 쳐주기 도 했는데 저란 놈은 끝내 모른척하고 뒤를 돌아보지 않았답 니다 나란놈 등신 머저리 오징어놈.. 그러면서도 또 속으론 여전히 그녀를 사모하며 그녀에게 새 남친이 생겼다는 소식 에 가슴아파하기도 하면서 2년을 짝사랑하다가, 결국 그녀의 졸업연주회 때 강당 2층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응원하고 익명으로 꽃다발 하나 전달하고는 마음 속에서 그녀를 떠나 보내주었습니다 무슨 순정도 아니고 정말 등신같은 짝사랑으로 제 대학시절 중 3년의 시간은 흑역사를 써버린 것이지요.. 지금 생각핻 등신머저리말미잘놈.. 에휴~
60 2013-06-13 10:18:21 0
차분한 20대 여시들의 철벽치는 공간.jpg [새창]
2013/06/13 06:58:09
전에 대학다닐 때 매년마다 다른 학과들과 어울려 수련회를 다녀오는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총학에서 마음에 담고 있었던 이성에게 전할 수 있는 고백의 쪽지함을 마련하고서는 모두가 참여하길 독려하는 기특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짝사랑하던 1년 연상의 음대생 앞으로 보내는 쪽지를 적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쉣! 기특함과 신속함이 남달랐던 그 회기 총학에서는 마지막날이 되기전에 함을 수거, 과별로 분류를 마치고 수련회가 마치기 직전 그 쪽지들을 당사자들에게 전달해버린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련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고백받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고백한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찾아나서는 이벤트로 변해버렸고, 이는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서로 짝이 되어 정을 쌓고 확실히 CC로 자리매김하라는 총학의 깊으신 의도의 발로였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근데 상황은 점점 커져갑니다 정말로 제가 짝사랑했던 음대생이 친구 둘을 대동해서는 저희과쪽으로 와서 저를 찾아다니는 거였습니다 그녀에게 간 쪽지가 제 쪽지 하나였는지, 아님 제가 썼던 글귀가 특히 맘이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녀가 그 시간 찾기로 작정한 사람은 바로 저였던 겁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제 자신이었습니다 당시 여드름이 너무 심하고 수련회 내내 꼬질꼬질한 상태였던 저는 도저히 당시의 저를 그녀에게 노출할 수가 없었던 겁니다 결국 글라우룽이는 집에 급한 일이 있어 어제 먼저 귀가해버렸다는 말을 학과 친구에게 심어주고는 혼자서 도망쳐올라와버렸습니다ㅠㅠ 나중에 여드름 치료도 받고 캠퍼스에서 그녀를 찾아볼 생각만 했지, 그렇게 빨리 일을 진행하라는 건 줄은 꿈에도 몰라 당황했던 겁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돌아와서도 이놈의 여드름 복발이 가라앉질 않는겁니다 캠퍼스에 돌아와서도 그녀는 두어번 저를 찾고자 했는데 그때마다 도망치기에만 바빴다는.. 심지어 다 잊은 줄 알았던 1년쯤이 지나서도 그녀는 저를 잊지않고 다시한 번 채플시간에 바로 제뒤에 찾아와 어깨를 툭툭 쳐주기도 했는데 저란 놈은 끝내 모른척하고 뒤를 돌아보지 않았답니다 나란놈 등신 머저리 오징어놈.. 그러면서도 또 속으론 여전히 그녀를 사모하며 그녀에게 새 남친이 생겼다는 소식에 가슴아파하기도 하면서 2년을 짝사랑하다가, 결국 그녀의 졸업연주회 때 강당 2층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응원하고 익명으로 꽃다발 하나 전달하고는 마음 속에서 그녀를 떠나보내주었습니다 무슨 순정도 아니고 정말 등신같은 짝사랑으로 제 대학시절 중 3년의 시간은 흑역사를 써버린 것이지요.. 지금 생각핻 등신머저리말미잘놈.. 에휴~
59 2013-06-13 07:01:23 6
홍진영 아버지 뉴라이트... [새창]
2013/06/13 03:04:23
전 빅톨 위고를 정말 존경합니다. 그의 작품을 통해 표현되는 민주주의와 시민혁명의 의의는 항상 제 관념을 지배하고 있는 사상이지요. 빅토르 위고는 그 아름다운 "레미제라블"에서 감동적인 사랑과 죽음의 주요인물인 '에포닌'과 '가브로쉬'를 악당 '터날디에'의 자식들로 설정했답니다. 구시대 '앵시앙리즘'의 사라져야 할 주요폐습 중 하나로 출신신분에 따른 멍에와 연좌를 겨냥했던 것이지요.. 우리 다른 건 몰라도 낡은 연좌의 폐습을 꺼내어 누군가를 헐뜯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홍진영씨가 수구적인 언행이나 입장을 표명하게 된다면 몰라도, 결코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난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도 저 구세력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58 2013-06-12 18:25:47 0
[새창]
그러고보면 역시 외모만을 기준으로 한 미인찾기는 Playboy모델이나 AV배우같은 성인용 영역에서나 해야 할 듯. 항상 전체노출에 컨텐츠도 거의 영상물이니 그들의 모습은 거의 조작없이 있는그대로가 아니겠음? 뽀샾 등 터치없이 그 미모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거 보면 역시 레전드 옵 레전드는 그들 중에서 찾아야 할 듯. 만일 그들이 연기력이나 감성까지 겸비했다면 지금 배우라고 폼잡는 것들 다 굶어죽었을 거임.
57 2013-06-12 18:25:47 8
[새창]
그러고보면 역시 외모만을 기준으로 한 미인찾기는 Playboy모델이나 AV배우같은 성인용 영역에서나 해야 할 듯. 항상 전체노출에 컨텐츠도 거의 영상물이니 그들의 모습은 거의 조작없이 있는그대로가 아니겠음? 뽀샾 등 터치없이 그 미모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거 보면 역시 레전드 옵 레전드는 그들 중에서 찾아야 할 듯. 만일 그들이 연기력이나 감성까지 겸비했다면 지금 배우라고 폼잡는 것들 다 굶어죽었을 거임.
56 2013-06-12 18:25:47 27
[새창]
그러고보면 역시 외모만을 기준으로 한 미인찾기는 Playboy모델이나 AV배우같은 성인용 영역에서나 해야 할 듯. 항상 전체노출에 컨텐츠도 거의 영상물이니 그들의 모습은 거의 조작없이 있는그대로가 아니겠음? 뽀샾 등 터치없이 그 미모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거 보면 역시 레전드 옵 레전드는 그들 중에서 찾아야 할 듯. 만일 그들이 연기력이나 감성까지 겸비했다면 지금 배우라고 폼잡는 것들 다 굶어죽었을 거임.
55 2013-06-12 17:54:41 0
[새창]
좋아하시니 다행.. 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저 분의 클래스 도약을 위한 2013년 투표가 playboy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단 소식이 있던데 ㅋ
이상형이시라면 그녀에게 한표를 던져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저분이 결국 선정되시고 나서 고마워하며 님 꿈에라도 한 번 찾아가시는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ㅎㅎ
그치만 한 가지 더 저런 분 이상형으로 삼고 눈높이 올리다간 주변의 베필 못알아보구 영원히 asky되는 수가 있으니 조심!!
54 2013-06-12 17:2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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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by Chesnes 이 분 말씀하심?

아마 영상은 이것일 거구요? --> http://youtu.be/BybGDBwqVao (물론 수위는 걱정없는 영상임)

그녀의 페이스북이니 궁금하신 거 있음 한 번 가보세염. https://www.facebook.com/ShelbyChesnes

제가 조금 답변 드리자면 Playboy는 서구사회에서는 좀 고급으로 분류되는 누드라고 볼 수 있죠.
뭐랄까 있는 것 없는 것 다 까발기는 저급한 porno와는 차별화되는, 나름 그 모델되는 게 명예가 되기까지 하는 제2의 연예계 등용문 정도?
그치만 결국 몸 굴리고 돈버는 직업인데 오죽하겠습니까?
그 출신들의 인생도 천차만별이죠. 다 늙어빠진 Playboy 사주의 정부가 되는 이부터
연예계 인사들과의 스캔들로 곤욕을 지르고 욕 바가지로 얻어먹는 꽃뱀인생에,
때로는 그 나름의 치열한 노력으로 영화판이나 드라마판에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진짜 엔터테이너까지..
물론 더 밑으로 내려간 케이스도 있고, 일상으로 복귀해서 전문직 커리어우먼이 되어 위상이 더 높아진 케이스도 많죠.

암튼 반반하다 소리 들어본 미국 여자사람이라면 철모르는 10대 후반~20대에 남성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는 Playboy 모델을
한 번쯤 선망의 직업으로 꿈꿔본다고도 하더이다.
꽤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서 달탁되면 매월간으로 발행되는 잡지에서 다른 모델들과 함께 한 쳅터의 누드모델로 이름을 올리는 게 기본스텝이고,
인기가 높아지면 원톱이 되어 자신만의 누드집이나 영상집을 내는 Playmate로 선정되기도 한답니다.
근데 요즘에는 인터넷 발전과 더불어 미모가 전혀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수위는 훨씬 높은 다양한 성인컨텐츠에 밀려 점점 쇠락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마릴린 먼로 등 당대의 최고 섹스심벌이 거쳐가며 표지를 장식했던 상징적인 미국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여전히
방송 연예가, 가쉽가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매체이지요..
53 2013-06-12 12:54:52 0
가슴 뭉클한 "아리랑" [새창]
2013/06/10 13:49:06
우리 나라.. 절대 잘못되지 않을 거예요.. 요즘 여러가지 통탄할 일들로 인해 우리의 앞날이 어둡다고 비관해보기도 했지만.. 정말 잘못 생각한 거 같아요.. 그래요.. 우리는 무궁화니까.. 무궁화라서.. 아무리 못된 사람들이 국외에서든 국내에서든 분탕질을 해도 결국엔 그 모든 것을 딛고 질기게 일어설 거예요..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데요.. 심지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분들 중에도 그들 나름으로는 열심히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그 길을 택하는 순수한 분들도 있으니까요.. 조금 시간이 걸려도 결국 진심은 모아져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더 올바른 길로 점점 나아갈 거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통탄이 아니라 흐뭇함의 눈물을 흘려봤네요.. ㅜㅜ 이런 느낌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무궁화같은 우리 국민들..
52 2013-06-11 13:24:44 1
비웃음을 한 방에 날려버린 예술가의 반전 [새창]
2013/06/10 17:23:40
http://www.youtube.com/watch?v=-VpH80UDO3Q&feature=youtube_gdata_player

기왕 뒷북베오베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뒷북서비스 추가합니다 위에 몇몇 분이 말씀하신 금가루 깜짝예술의 김상식 목사님 영상입니다 코리아갓탤런트에 출연하셨던 모습이죠
51 2013-06-11 12:00:10 0
고게 참 좋다. [새창]
2013/06/11 11:48:26
화이팅~ 응원합니다 ^^
50 2013-06-10 17:28:13 15
비웃음을 한 방에 날려버린 예술가의 반전 [새창]
2013/06/10 17:23:40
아, 뒷북인데 베오베까지 오다니.. 민망하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베오베 공기 맡게 해주신 건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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