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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5-05-15 20:3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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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글 쓰고나서 보니까 벌써 차단되셨더라구요ㅜㅜ 방법의 옳고그름 여부를 떠나나름대로 양쪽에서 진심을 다했던 것 같은데 그 양쪽에서 하루종일 돌을 맞았으니 너무 안쓰러워요 그럴 가능성 참 낮지만 혹시라도 다른아이디로 그저 한 명의 보통유저로 가입했을지 몰라 심심한 위로 한 마디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었어요...
153 2015-05-15 20:04:05 0
밑에 욕먹을 글 보고 [새창]
2015/05/15 19:50:52
본의아니게 불쾌감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152 2015-05-15 17:02:51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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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뱀) 저 작년에 공손한뱀님과 거의 똑같은 상황 가운데 있어봐서 지금 마음이 어떨지 좀 짐작이 되요.
제가 쓴 글은 물론 핏백글까지 삭제해버리란 요구와 온갖 비난이 한 일 주일쯤은 빗발쳤던 것 같네요.. 참 사람의 쿠크를 바스라뜨리려고 악착같이 들이대는 글들.. 여시 참 지독한 동네가 아닐 수 없어요..
혹시 아직 탈퇴 안하셨나요? 글쓴이 'DT770pro 32Ω'의 일주일간이나 욕얻어먹던 핫플글이 아직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아는데
혹 여유가 있을 때 찾아보시면 약간이나마 동병상련의 위안을 얻으실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쟤들이 뭐라도 날뛰던 간에 아무튼 저로서는 공손한뱀님의 글이 무척 반가웠고, 또 매우 조리있게 용기있게 쓰신 글 보면서 이 일주일간의 고구마대전 속에서 모처럼 힐링받는 느낌도 받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이번 건으로 단순 가입 및 회독 유저들까지 방조죄로서의 종범책임을 추궁당할 일은 없을 겁니다.
특히 부작위에 의한 방조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정범에 범죄행위에 대한 특별한 방지의무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특별히 단체성도 인정되기 힘든
단순 인터넷동호회같은 집단에서 일반여시들에게까지 그런 의무가 인정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게 걱정되셨다면 부디 맘편히 가지시구요,
오늘 하루 내내 악플들 때문에 마음이 쓰리고 무거우셨을텐데 몸과 맘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부디 맛난거 드시고 일찍 주무실 수 있길 바래요.
이번 일로 인해 오유분들도 워낙 어이없는 상처를 많이 받아 차갑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아무튼 저는 공손한뱀님 홧팅입니다.^^
151 2015-05-14 23:27:42 1
★★무도갤 성지예상★★ [새창]
2015/05/14 21:54:15
11111 릴라강)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제 뻘글을 성지로까지 치켜세워주시니....
근데 조금 의외네요. 마지막 관전포인트라 봤을 정도로 꽤 오래버텨줄 줄 알았는데....ㅋ
150 2015-05-14 13:28:22 2
[새창]
그 다음 전개될 예상썰 한 번 풀어봤어요.

여러분은 어느 쪽에 거실래요?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57696 (뻘글주의)
149 2015-05-14 12:15:09 0
무서워유...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4 08:57:50
탈출하셨다네요. 후기도 올리셨어요. 동료직원 소행이었다는 ㅋㅋ
148 2015-05-14 11:39:33 8
이번 여시사태에서 나름 기대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 [새창]
2015/05/14 09:44:33
1 경우는 다르지만 작년에 인터넷커뮤니티로 시작한 '청소년유니온'이 조합으로서의 단체성을 인정받은 판례는 있었지요.
근데 뚜렷한 목적도 없이 그저 동호회처럼 모인 인터넷 카페가 비법인사단으로 인정받아 소송당사자능력을 가질 수 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 판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물론 제가 걍 모르는 걸지도..)
그저 이번 사태의 경우 스르륵에 대해 탑씨 회원들 하나하나가 그 정보통신법 위반이나 음란물 유포 등에 대해서 불법행위책임을 다수당사자소송으로 각각 감당해야 할 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일단 고소고발된 만큼 민사보다는 형사가 먼저니까 공소권있는 검찰에서 당사자 특정 잘해서 소송 시작하겠지요.
147 2015-05-14 11:08:13 17
이번 여시사태에서 나름 기대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 [새창]
2015/05/14 09:44:33
1 실종되지 않는이상 이 좁은 나라에서는 무조건 추징 가능합니다. 그런 염려는 필요 없어요.^^
146 2015-05-14 10:58:02 17
이번 여시사태에서 나름 기대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 [새창]
2015/05/14 09:44:33
1 淸人)0 ㅋㅋ 간결한 요약이시네요^^
145 2015-05-14 10:31:32 0
여시의 가장 문제점은... [새창]
2015/05/14 10:25:35
아뇨. 그 운영자 무서운 애에요. 오히려 철없고 머리빈

지금 일반여시들이 나중에 땅을 칠 때가 올 겁니다.

여시사태 나름 최종 관전포인트 :

http://todayhumor.com/?freeboard_841096 (뻘글주의)
144 2015-05-14 10:27:56 0
To.여시. 여시들은 사과문 다시 쓴다. [새창]
2015/05/14 06:25:03
아재 멋져요. 저도 그 여시 흑역사 최종단계 관전포인트 예상해봤어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841096 (뻘글주의)
143 2015-05-14 10:17:34 0
[새창]
여시들 법원견학 다음단계에서 예상되는 관전포인트

(뻘글이지만)

http://todayhumor.com/?freeboard_841096
142 2015-05-13 22:18:12 102
[재업] 솔직히 여성유저분들 ㅇㅅ한테 사과받아야하지 않나요? [새창]
2015/05/13 21:52:10
한 때 여시 병행하던 여징어로서 작년에 비록 활중당해 더러운 기분은 느꼈지만
그래도 님크나 세월호 관련 기억들을 차마 버릴 수 없어 여시 욕만은 자제해왔는데 이제 한계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몇 주 혹은 몇 달이라도 지나 종전만 되면 일베나 색눌당같은 공동의 적 앞에 한 방향 보고
한 소리 외칠 때가 오긴 오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ㅅㅍㅎ건으로 이젠 두 커뮤니티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네요.

만일 바보님 공지를 이용해서 아전인수격으로 오유를 성범죄와 연관시켜 한 마디라도 씨부리는
여시 년 글을 보게 되면 나부터가 다시는 사정을 두지 않고 내 인생을 통해 만나는 모든 여시관련 존재들을
저주하고 증오하고 망가뜨려버리려 갖은 노력을 다하고 말겁니다.

참고로 여시들에게.

"나 작년말 니들한테 활중먹었던 'DT770Pro 32Ω' 언니야. 한 때 동지라고도 여겼던 여시들아, 혹시라도
내 글 한 사람이라도 보게되면 내 약속 꼭 기억해주길 바래.
오유에 대해 ㅅㅍㅎ 관련 더러운 색칠하려는 씨부림질 니들 중 누구 입에서라도, 단 한 마디라도 나왔다간
더이상 돌아올 수 없이 내 인생의 주적 중 하나로 너희 여시를 표적삼을 거야.
나 하나의 글쯤이야 못보거나 관심도 없거나 보더라도 무시하고 코웃음칠 지 모르지.
그치만 반드시 약속할께.이 언니의 사회적 위치와 경제적 역량이 유의미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너희들 중 적어도 수 십, 아니 수 백 명 이상은 반드시 철혈마녀같은 여자 상급자 하나가
단지 여시와 관련있다는 이유 하나로 철저히 엿먹이고, 싹을 잘라내고, 전정을 짓밟아버리는 모습을 봐야만 할거야.
내가 지금 이미 일베 관련 것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141 2015-05-13 14:08:41 0
[새창]
이 글은 정말 성지예상되네요. 향후 몇 년간 여시는 이 글 하나로 인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이미지 세탁 불가능할 겁니다.
아주 저 여시들 꼬리에 도망못칠 치명적인 말뚝을 박으셨네요. 용자십니다. 성지 탑승할께요.
140 2015-05-13 00:10:17 0
밑에 저 ㅅㅍㅎ 이거 본거에요 저글은 뭔 의도로 작성됬는지 .... [새창]
2015/05/13 00:07:43
http://todayhumor.com/?freeboard_831264 삭제 안했어요 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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