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육아로 매일 힘들다고 얘기해서, [새창]

저는 14개월차이로 둘째 그맘 때 둘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에 공부하던 시절이었는데.. 힘들어 눈물 펑펑 쏟았네요..ㅜㅜ 사람이 좀 초췌해진다고 하나요;;

6732 2018-09-11 12:48:44 2

7첩밥상 적었던 글쓴인데요.. [새창]

요즘 사람들이 되게 힘든게 일상에서의 소망이 되게 소박한데 그게 잘 안되는거죠..ㅜㅜ
엄마도 아빠도요.. 그게 참 안타까운것같아요

6731 2018-09-11 03:11:19 1

솔직히요. [새창]

요즘 반찬 7개나 놓는 집이 있긴한가요?
반찬은 한 2~3가지면 적당하던데

6730 2018-09-10 14:49:24 0

[새창]

지하에 편의점없어요? 애기데리고 컵라면 드시고 오세요

6729 2018-09-08 21:34:33 2

화내고 방치하는 엄마 [새창]

지금은 상호작용이 중요한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그런 능력이 중요한 때인데. 엄마가 방치한다면 아이가 커서 공감능력이 떨어질수있어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근데 엄마는 왜 화가 많은지부터 살펴보셔야할것같아요. 예민한 성격/건강/우울증 등등이 있겠지요.. 아이가 엄마없이 크는걸 원할까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6728 2018-09-04 19:55:01 1

[새창]

간수치 나빠져서 수술할 정도되면 심각한건데요 ;;

6727 2018-09-01 21:34:52 0

대중교통, 양보해달라고 하시나요? [새창]

자리를 양보받은건데 앉지 않을순없잖아요;;

6726 2018-08-31 18:21:39 26

결혼하고 살면서 돈에 의해 결혼생활에 많이 좌지우지 되나요? [새창]

좋으면 결혼하는거지만 30대중반때까지 왜 돈이 한푼도 없는지는 좀 중요한 얘기인 것같아요

6725 2018-08-30 09:03:12 0

입병 때문에 알보칠 느님 꺼내들고... [새창]

입병이 너무 많이 나요ㅠㅠ 나으면 3일안에 걸리네요ㅜㅜ

6724 2018-08-26 18:14:25 1

[새창]

싸움이 일어나면 원인에 대해 이해하려 하지 않음. 무조건 본인은 잘못없음. 내가 계속 말을 하면 결국에는 그래 그래 내가 다 잘못했지 그래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림. + 언성이 높아져 소리지르는것에 대해 그런식으로 소리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으나 안통함.

이게 일주일에 한번은 있을거라는 각오로 결혼하셔야합니다..

6723 2018-08-26 18:11:10 12

[새창]

그냥 남자친구 빚이 3억이다. 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셔야 할것같네요..
시부모님이 갚아달라고 하시면 안해드릴 순 없잖아요? 안갚으면 다행이어도.. 갚아야할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
그런 각오로 결혼하셔야 결혼후에도 충격적이진 않을것같아요

6722 2018-08-26 18:03:34 0

이유식관련 질문이있어요. [새창]

저는 2시간 간격으로 분유-이유식-분유-이유식-분유-이유식-분유 이렇게 먹였던것같네요~
잠은 9시에 자구 아침 7시에 일어났었던것같아요

6721 2018-08-26 18:00:44 2

지나고 보니 큰 도움이 됐던 임신, 육아 책 추천 좀 요~ [새창]

0~5세 말걸기 육아 책이요~ 김수연이라고 ebs에서 강의 가끔 하시는 분이 쓰신 책인데 언어발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6720 2018-08-24 22:12:07 0

서태지 vs V앱 [새창]

어케 서태지를 모르나????

6719 2018-08-23 04:34:31 11

[새창]

몇장 만드냐에 한장당 비용이 다를텐데..
한달전에 보내실건데 벌써만들 필요가 있나요?
솔직히 디자인이야 업체에 맡기면 되니 문제는 안되겠지만요..
신랑분이 제일 큰 문제네요 문제의식자체가 없다니.. 순수하신건지 모른척하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