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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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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3 2018-10-29 09:51:02 0
[새창]
난 말못하겠으니 니가 말하라고 하세요
욕만먹을 행동인가요?
6762 2018-10-26 09:06:44 0
[새창]
혼인신고는 구청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구청 담당자가 잘 알아봐주실거에요.
서울시120다산콜센터 이용하셔도 좋으실것같구요
120+통화버튼 누르고 상담원 나오면 이런거 물어봐도 됩니다^^
6761 2018-10-26 09:03:33 0
[새창]
서울시>강남구>선릉동 이런식입니다.
기관은 서울 시청>강남 구청>선릉1 동사무소
6760 2018-10-24 05:26:47 0
어린이집 생일잔치 선물준비는 왜 ... [새창]
2018/10/23 23:42:11
무슨 구립이 그래요?
저 옛날 민간가정어린이집 다닐때는 생일상은 제손으로 차렸고.. 근데 엄마들이 10만원을 기본으로 쓰더라구요 잘사는 동네도 아닌데ㅜㅜ 케이크도 제작케이크ㅜㅜ 과일 3종류 수입과자 등등

근데 지금어린이집은 그냥 초코파이랑 그정도에요
대신 행사비 안받고 엄마들이 잘해가면 케이크하나 사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선물 준비안해도 되는데 이상하게 답례품은 하더라구요ㅜ
6759 2018-10-19 18:48:48 0
두아이 육아를 하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10/19 16:12:20
저는 둘째 업고 키웠어요
아기띠로 업고 청소하고 똥싸고 밥먹고..
안그럼 키울수가 없더라구요
6758 2018-10-18 17:17:35 0
<그냥 써봄> 저의 이유식 시스템 [새창]
2018/10/16 14:39:26
감사합니다.^^
6757 2018-10-17 19:24:36 0
<그냥 써봄> 저의 이유식 시스템 [새창]
2018/10/16 14:39:26
채소육수 어케 끓여요??물양에 야채가 정해져있나요?
6756 2018-10-12 08:53:16 7
남자는 가입못하는 육아카페 [새창]
2018/10/10 22:22:41
거기 지금도 남자들 유입돼서 저한테 채팅으로 보험팔고있네요..
그냥 여기서 정보 얻으세요;; 5년차 육아카페돌고있는데 여기가 제일 나아요
6754 2018-10-05 19:01:11 0
부모님이 호텔 결혼식 별로 달가와 하지 않으시는군요. [새창]
2018/09/28 11:41:55
저희 아빠는 50대 후반이신데 양식 다 제가 대신 먹었습니다;; 싫어하세요 이상하게 피자 스파게티 드시는걸 본적이 없네요
6753 2018-10-04 09:24:47 1
[새창]
현재 전산상태로 보셔야죠.. 그리고 서류는 구청담당자에게 문의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6752 2018-10-03 20:02:57 9
아내분들께 여쭙니다. 너무 바쁜 남편.. [새창]
2018/10/03 00:46:25
하루에 12시간씩 6일을 일해도 70시간인데 ..
100시간이면 님도 진짜 힘드시겠지만 와이프분도 힘드시겠네요ㅜ
6751 2018-10-01 20:00:42 1
하루 한끼정도는 거하게 차려줘야되는걸까요? [새창]
2018/09/30 23:46:21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나도 못먹는데.. 누굴 채려주나.. 제가 이기적인가요?ㅜ
6750 2018-09-28 13:50:33 27
부모님이 호텔 결혼식 별로 달가와 하지 않으시는군요. [새창]
2018/09/28 11:41:55
저는 님보다 예비신부가 더 걱정이 되네요;;
괜히 까일까봐요;;;;

일단 호텔측에 결혼식 음식이 한정식이 되는지 여부를 한번 보시고 안되면 어르신들 피로연처럼 뷔페로 한번 더 열어야할거같기도하구요..

저녁은 공감이 가긴합니다..ㅜㅜ근데 어차피 식하고 식사가 같이 나오면 빨리 끝나니까 어머니께 그런부분은 어필하셔야할것같네요..
6749 2018-09-28 11:47:52 0
[새창]
미자립 교회에서 어떻게 그렇게 딱딱 대하나요;;
교인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그런애는 목사님하고 사모님이 옆에서 끼고 커버쳐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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